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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역할바꾸기’ 시정공유회의로 조직문화 혁신 시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 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상황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회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경험이 쌓일수록 조직 내 신뢰와 공감이 높아진다"며 "이는 자연스럽게 청렴한 조직문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연한 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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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전남형 모델' 정착 박차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맞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시범기관을 운영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영유아학교 시범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전남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시범기관을 재지정했으며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각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또한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됐다.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시범기관 간 운영하던 공개의 날을 도내 전체로 확대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정책을 위해 원장협의체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더불어 컨설팅 지원단과 협력지원단을 통해 교육과정, 예산, 인력 등 전 영역에 걸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향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로 정립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애 출발선의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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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고1,2 통합형 첫 적용
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97개교 3만 7천여명 응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고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97개교, 3만 7044명이 응시해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고3은 수능과 동일한 구조로 시험을 치르는 '수능 대비형 평가'로 운영되며 국어 수학은 공통 선택과목 체제,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다.고1 2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을 반영한 통합형 평가를 처음 적용받는다.국어 수학 탐구 전 영역을 선택과목 없이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며 고1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출제된다.고2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이번 평가는 고1 2에게 학습 수준 진단과 강 약점 파악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한다.고1 2는 기초학력 보완과 과목 설계 중심 상담을 확대하고 고3은 수능 대비와 대입 전략 수립을 집중 지원한다.분석 자료를 학교에 제공해 상담과 학습 코칭도 체계화한다.아울러 일반고 맞춤형 교육역량 강화 교원의 진로진학 전문성 신장 학생 성장단계 기반 진로 진학 상담 대입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 지원도 강화한다.관련 정책은 3월 26~27일 일반계고 관리자 연수에서 공유되며 7월 출제 역량 강화 연수와 11월 'J-파이널'프로그램 등으로 연중 지원을 이어간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3월 학력평가는 고1 2는 수능 변화 적응의 출발점, 고3은 전략 수립의 기준"이라며 "진단부터 연중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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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남미 시장 공략…323만 달러 수출 협약 쾌거
수출상담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 와 대비되는 개념이다.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고려오트론 대륙식품 녹차원 서광식품 등 참여기업도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확보했다.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물류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국가다.페루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시장이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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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봄꽃 향기 가득한 화전놀이 체험 행사 개최
전남농업박물관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쌀문화관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화전놀이 문화를 되새겨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전놀이는 진달래가 피어나는 춘삼월에 마을의 기혼 여성이 무리를 지어 인근 산천을 찾아 벌이는 집단적 놀이 활동이다.여성들은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고 떡 국수와 술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춤, 노래, 놀이를 즐겼다.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이날만큼은 자유롭게 가무와 놀이 등을 즐길 수 있어 화전놀이는 다수의 여성이 기다리던 세시행사 가운데 하나였다.행사 참가자는 먼저 화전놀이의 민속적 의미를 배우고 이어 진달래를 비롯한 다양한 제철 봄꽃을 이용해 직접 화전을 만들어 맛볼 수 있다.참가 대상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최병남 전남도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주말 온 가족이 꽃향기 가득한 화전놀이에 참여해 옛 선조들의 봄맞이 전통 세시 행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추억거리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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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0인의 아빠단, 육아 영웅 모집
전남도, 건강한 양육문화 위한 100인의 아빠단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다.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광주전남지회와 공동 운영된다.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발된 아빠들은 발대식 및 해단식 지역연계 체험프로그램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및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또래 아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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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창업 희망 키운다…최대 2900만원 지원
군산시, 창업 희망키움사업‘청년창업가’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모집 규모는 10명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좋은 기회”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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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세아베스틸과 만경강 환경 정화…'세계 물의 날' 맞아
군산시, 세계 물의 날 맞아 만경강 정화활동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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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서해 해양관광 거점 도약
군산,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한다.단지 내 주요 시설은 5월 말까지 완료한 후 개장 전까지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캠핑, 휴식,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되며 선유도 및 고군산군도 관광권역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특히 서해의 낙조, 몽돌해변, 갈대밭 등 자연경관과 해양레저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객이 체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한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6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한 이후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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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맞춤형 혜택 한눈에
군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고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임신 출산 준비를 시작으로 신생아 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시는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특히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수록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관내 산부인과, 문화센터 등에서 가이드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산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도 함께 운영중이므로 온 오프라인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