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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촌 찾아 해양수산 사업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어촌 인프라 확충 양식환경 개선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어촌 지역이 보다 살기 좋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국장님 비안도 해양수산 현장방문 계획 개 요 2026년 3월 25일 09:00 ~ 오후 4시 군산시 일원 새만금해양수산국장 외 12명 도 어업지도선 2명 - : 국장, 수산정책과장 외 4, 항만해양과장 외 1 - 군산시 : 항만해양과장 외 4명 해양수산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주민 간담회 시간계획 소 요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09:00~10:00 '60 이동 10:00~10:20 '20 이동 어업지도선 단속정 10:20~10:50 '30 지방어항 건설사업 현장 점검 비안도 내측 방파제 확충 군산시 항만해양과 10:50~11:20 '30 비안도 지구 연안정비 대상지 점검 군산시 항만해양과 11:20~11:50 '30 비안도 어촌뉴딜300사업 점검 비안도 어촌회관 군산시 항만해양과 11:50~12:50 '60 오찬 간담 제일 민박식당 12:50~13:20 '30 이동 13:20~13:50 '30 가력선착장 확장개발공사 추진상황 점검 농어촌공사 13:50~14:20 '30 이동 14:20~오후 3시 '40 어업지도선 이전 사무실 격려 방문 오후 3시~오후 4시 '60 귀청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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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에너지 절약 '총력전'…자원안보 위기 대응
전남교육청,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총력’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전남교육청 이선국 행정국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로 문의하거나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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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생경제 현장 점검…김관영 지사, 경제 활력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략산업 점검 통해 산업구조 전환 속도 현장 중심 협력 강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 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민생경제와 직결된 기관일수록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출연기관이 한 팀이 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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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4기 총괄·공공건축가 출범…'건축 품격'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다운 공간환경 조성 통해 도시 품격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도청에서'제4기 총괄 공공건축가'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29명을 위촉하고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방향과 공공건축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한 행동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했다.총괄 공공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과 도시환경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총괄건축가는 도의 공간정책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공공건축가는 개별 사업에 참여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2020년부터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하며 공공건축 사업 자문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4기에서도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 전반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공공건축가들이 사업별로 배정돼 전 과정에 걸쳐 일관성 있는 밀착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들은 앞으로 도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조성 사업에 참여해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전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 미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능 중심의 건축을 넘어 전북만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공간 조성과 랜드마크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전북의 건축 도시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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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2026 새만금 마라톤 대비 대청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수송동은 오는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통장협의회 회원 7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마라톤 초반 코스가 수송동을 경유함에 따라, 군산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수송동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원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및 가로화단 정비 등 세심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 의미를 더했다.곽은하 수송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수송동 통장협의회 김인숙 회장은 "새만금 마라톤을 앞두고 수송동을 찾는 많은 분께 쾌적한 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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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돌입…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군산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 대응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중심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군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한 점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출입 제한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장려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은 단순한 교통 제한이 아니라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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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최대 목표 달성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 대전환을 위한 산업 경제분야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한 SOC분야 구축사업,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라선 고속화 등) 안전하고 든든한 전북실현을 위한 환경 안전 복지 분야에 대한 발굴이 이뤄졌다.도는 향후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과 현대차 투자 연계 사업 등을 보완해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또한,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의 골든타임인 5월말까지 우리 도 사업의 국정과제 연계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부처안 반영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부처가 예산 한도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할 경우에 대비해, 전북도의 사업이 국가 전체의 민생안전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필수사업'임을 입증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도는 우선, 100대 중점확보 대상사업 위주로 중앙부처 사전설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금주부터 국가예산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활동 일일보고'체계를 가동하며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활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대체논리'를 제공하는 밀착 대응에 나선다.이 밖에도, 원내대표와 장관, 최고위원을 배출하며 강화된 지역정치권의 위상을 적극 활용해 정부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전북자치도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설득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변화된 정치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도-시군-정치권-경제계가 하나로 뭉친 원팀 공조를 통해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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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학기 맞아 대학가 여성폭력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주대학교 일원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 전북경찰청, 도내 여성폭력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북여성안전지역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신학기 초기 대학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성폭력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연중 확대 추진하고 도민 인식 개선 및 예방 기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이동형 홍보'와 '참여형 캠페인'병행 상담소 미설치 지역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실시 도내 4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통한 체험형 교육 등이 추진된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시작으로 여성폭력 예방분위기를 확산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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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리도 꽃이었다' 연극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전남교육청, 체험 공감형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과 공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는 연극,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연극 '우리도 꽃이었다'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 삶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작품이다.장애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를 지식이나 제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웃의 삶으로 마주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했다.공연장 로비에서는 장애인 배우이자 서양화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운영돼, 예술적 역량과 창작 활동을 직접 접하며 장애인의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포용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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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T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남 나주 aT 본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수산식품 유통 전문기관인 aT와 협력해 전북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타지역 국민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을 관심 지자체로 설정하면 쌀 500g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천연꿀과 쌀 또는 귀리와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됐다.또한 천연꿀, 참기름, 추어탕,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전북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함께 주택화재 안전꾸러미,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 등 재기부 상품도 전시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는 제도임을 강조했다.아울러 땅콩, 약과, 떡 등 인기 답례품 시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도는 앞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대면 홍보를 확대하고 전북의 답례품 경쟁력을 앞세운 참여 유도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전북 답례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