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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호남향우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사격'
미주 호남향우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 미국 24개 지역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단체로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펼쳤으며 박람회 홍보 확산을 위한 입장권 구매약정도 했다.전남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주지역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본격화하고 향후 국제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수출 증진 등 실질적 경제협력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미주호남향우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란다”며 “전남도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국제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30여 개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국제행사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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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행업계 경영 회복 지원…업체당 200만원 여행상품 개발비
전남도, 지역 여행업계 경영회복 관광 활성화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 29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화된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회복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6억원이다.전남지역 300여 여행사를 선정, 업체당 200여만원의 여행상품 개발비를 지원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과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개발한 관광상품은 온라인 여행플랫폼 등을 통해 홍보도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남도는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여행업계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사업은 3월 이후 3주간 공모 절차를 거쳐 4월 중 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전남도는 그동안 어려움에 처한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사고 직후 홍보마케팅비 20억원, 여행객 모집 인센티브 8억원을 긴급 지원했고 관광진흥기금 거치기간을 2년 연장했으며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확대했다.올해도 지난 1월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해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교통지원금 1억원을 지원했다.이번에 지원하는 6억원 외에도 내 외국인 특화 여행상품, 전남 섬 방문 여행객 모집 인센티브,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지원 등 여행사에 직접적인 인센티브로 29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 30개 사를 선정해 마케팅비와 모집 인센티브를 추진하는 등 여행업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역 여행사들이 다소나마 숨통은 트이겠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며 “지역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도록 실질적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 관광시장의 회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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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독서 동아리 멘토링으로 지역 독서 문화 꽃피운다
전남도립도서관, 독서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군 독서동아리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독서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부족하거나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모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멘토링은 전남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4개 기관이 선정됐다.선정 기관은 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이다.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멘토가 파견돼 독서모임 운영 방법과 독서 토론 진행 방식 등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공동체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멘토링을 통해 시군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주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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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딛고 일어선 희망, 순창에 '119행복하우스' 준공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순창군 순창읍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제8호 119행복하우스'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도의원,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입주 가족을 축하했다.제8호 119행복하우스의 주인공은 박민순 씨 가족으로 박 씨를 포함한 가족 5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지난해 7월 4일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살고 있던 주택이 전소되는 큰 시련을 겪었다.사연을 접한 전북소방본부와 지역사회는 즉각 팔을 걷어붙였다.전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화재피해주민 지원기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EBS 나눔0700, 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지체장애인협회 등의 후원이 더해져 72.18 규모의 현대식 경량철골 주택이 완공됐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119대응과장의 경과보고 축사, 입주자 가족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박 씨 가족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순창아너스클럽에서 마련한 가전제품 등 생활 선물을 전달할 때는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한 제8호 119행복하우스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박민순 씨 가족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는 약속의 자리"라며 "화마로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소방가족과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재난으로 소외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입주자 가족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 성년후견인은 "모든 가족이 장애가 있어 화재 이후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꿈만 같은 새집을 지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그리고 지사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직접 집 안팎을 둘러보며 입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준공식은 EBS '나눔0700'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전국에 방송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119행복하우스'는 2017년 정읍 1호를 시작으로 매년 화재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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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촌 찾아 해양수산 사업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어촌 인프라 확충 양식환경 개선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어촌 지역이 보다 살기 좋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국장님 비안도 해양수산 현장방문 계획 개 요 2026년 3월 25일 09:00 ~ 오후 4시 군산시 일원 새만금해양수산국장 외 12명 도 어업지도선 2명 - : 국장, 수산정책과장 외 4, 항만해양과장 외 1 - 군산시 : 항만해양과장 외 4명 해양수산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주민 간담회 시간계획 소 요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09:00~10:00 '60 이동 10:00~10:20 '20 이동 어업지도선 단속정 10:20~10:50 '30 지방어항 건설사업 현장 점검 비안도 내측 방파제 확충 군산시 항만해양과 10:50~11:20 '30 비안도 지구 연안정비 대상지 점검 군산시 항만해양과 11:20~11:50 '30 비안도 어촌뉴딜300사업 점검 비안도 어촌회관 군산시 항만해양과 11:50~12:50 '60 오찬 간담 제일 민박식당 12:50~13:20 '30 이동 13:20~13:50 '30 가력선착장 확장개발공사 추진상황 점검 농어촌공사 13:50~14:20 '30 이동 14:20~오후 3시 '40 어업지도선 이전 사무실 격려 방문 오후 3시~오후 4시 '60 귀청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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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에너지 절약 '총력전'…자원안보 위기 대응
전남교육청,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총력’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전남교육청 이선국 행정국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로 문의하거나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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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생경제 현장 점검…김관영 지사, 경제 활력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략산업 점검 통해 산업구조 전환 속도 현장 중심 협력 강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 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민생경제와 직결된 기관일수록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출연기관이 한 팀이 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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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4기 총괄·공공건축가 출범…'건축 품격'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다운 공간환경 조성 통해 도시 품격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도청에서'제4기 총괄 공공건축가'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29명을 위촉하고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방향과 공공건축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한 행동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했다.총괄 공공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과 도시환경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총괄건축가는 도의 공간정책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공공건축가는 개별 사업에 참여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2020년부터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하며 공공건축 사업 자문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4기에서도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 전반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공공건축가들이 사업별로 배정돼 전 과정에 걸쳐 일관성 있는 밀착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들은 앞으로 도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조성 사업에 참여해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전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 미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능 중심의 건축을 넘어 전북만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공간 조성과 랜드마크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전북의 건축 도시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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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2026 새만금 마라톤 대비 대청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수송동은 오는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통장협의회 회원 7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마라톤 초반 코스가 수송동을 경유함에 따라, 군산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수송동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원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및 가로화단 정비 등 세심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 의미를 더했다.곽은하 수송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수송동 통장협의회 김인숙 회장은 "새만금 마라톤을 앞두고 수송동을 찾는 많은 분께 쾌적한 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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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돌입…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군산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 대응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중심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군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한 점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출입 제한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장려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은 단순한 교통 제한이 아니라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