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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만 5천 1인 가구 고독사 위험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2월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5만 5895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조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1차는 방문을 통한 거주 및 고립 여부 확인, 2차는 상담 이력 검토와 유선 상담, 3차는 고위험군 대상 심층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고 고난도 사례의 경우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통합사례관리사가 집중 관리를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영민 군산시 권한대행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변과 단절된 채 위기를 겪는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낱낱이 살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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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르신 놀이터 본격 재개…건강·소통 공간 활짝
군산시, ‘어르신놀이터’ 본격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된 ‘어르신놀이터’ 가 봄철을 맞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어르신놀이터는 2025년 3월 개장 이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어 왔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이후 3월 25일 절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재개됐다.어르신놀이터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세대 간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놀이 쉼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군산철길숲 8구간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매일 아침 운영되는 생활체조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심폐기능 향상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을 유도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건강한 계절 놀이터’ 가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숙면, 식습관 개선, 하체 강화 운동, 인지활동 등 절기별 건강 주제를 반영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측정 및 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뿐 아니라 인지 정서 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군산시는 어르신놀이터를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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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구직 지원 '전북 청년수당' 추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 ‘청년활력수당’은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이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고 졸업 중퇴 수료 등 최종 학력을 마친 청년에 한한다.‘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 합산 거주 기간 1년 이상이며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이어야 한다.사업에 선정되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활동 수당을 지급하며 신용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5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0%로 지원하고 교육비와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지급하며 신용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7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30%로 지원하고 건강관리와 자기 계발, 문화 여가 등 군산지역 내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각 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시 청년들을 위한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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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베트남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뽑는다
군산시, 베트남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베트남 까마우성과 협력 기반 강화 4월부터 30명 농번기 현장 투입 군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나섰다.시는 베트남 까마우성과 전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금년 3월 23~27일 관련 부서장이 현지를 방문해 직접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는데 체력과 건강 상태, 개별 면접 등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할 인력으로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가 개별적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식과 달리, 운영주체인 농협 등이 인력을 관리 배치하는 구조로 운영돼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군산시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선발했고 연인원 21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62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선발에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현지 근로자 30명은 오는 4월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운영주체인 대야농협과 함께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 강화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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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비결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특히 올해는 국정과제 성과 및 노력도가 신규 지표로 포함되고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해 지자체의 국가정책 추진역량과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제도적 기반 구축, 공무원 인식도, 우수사례의 국민 체감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특히 군산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 및 소송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재량사항을 의무사항으로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사후 책임부담이 완화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실무 중심의 ‘보탬e를 보탬’업무 매뉴얼 사이트를 개발 공유해 타 지자체 확산과 벤치마킹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과정에는 ‘시민온라인 심사’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평가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였다.또한 지난해 군산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해 특별승진 인사를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보상을 강화했다.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와 관련해 부서 의견을 수렴해 적립기준의 평가항목을 다양화하고 중복항목을 정비함으로써 제도의 내실을 강화했으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잔여 마일리지를 이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통해 연 2회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공직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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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군산군도 해안 트래킹 코스, 6월 말 완공 '눈앞'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트래킹코스 조성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광대도 급경사 접속구간 정비를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말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트래킹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섬과 바다, 습곡단층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해안 탐방로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4개 교량은 이미 개통되어 관광객과 지역민이 이용 중이며 광대섬 일원 마지막 구간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사업의 핵심인 인도교 설치공사는 2017년 말 착공 이후 약 8년에 걸쳐 2026년 2월 초 4개 교량이 모두 완료됐다.다만, 공사대금과 관련한 사항은 현재 군산시와 시공사 간 소송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1월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해 항소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2022년 인도교 일부 구간 준공 이후 강풍 시 케이블 진동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군산시는 원인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케이블 전면 교체 및 진동제어장치 설치를 완료하는 등 필요한 보완 조치를 마쳤다.또한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부실벌점을 부과했다.이와 관련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역시 별도로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따라 판단될 예정이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치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안전 확보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향후 전 구간 조성 완료 이후 해당 시설을 제3종 특별시설물로 지정해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 조성을 위해 사업 마무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사안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따라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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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협 통합RPC 현대화 착공, 쌀 경쟁력 UP
영암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착공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영암 군서면 영암군농협 통합RPC에서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쌀 가공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영암군, 농협, 지역 조합장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연말까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는 230억원이다.총 부지 면적은 2만 9천977, 건축 면적은 5천259다.하루 80톤 처리 규모의 가공시설을 구축한다.건조기 5기와 사일로 8기도 설치한다.가공시설 현대화와 벼 건조저장시설 신축은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암통합RPC는 2008년 영암군 8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법인이다.2025년 벼 2만 4천 톤 매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전남도는 2020년부터 해남, 담양, 강진, 나주, 보성 등에 1천억원을 투입해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2026년에는 함평군 통합RPC 등 4개소에 총 195억원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민이 생산한 쌀이 제값을 받도록 유통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암통합RPC 시설 현대화를 계기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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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총력'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전략 머리맞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 이 열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평가 대응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포럼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 전문가, 기업,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지정 공감대를 넓혔다.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재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50여 관련 기업이 집적해 있고 112개사 5조 3천724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수요도 잠재해 있다.전남도는 이에 따라 광양만권 일원 2천826만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2조 8천452억원을 들여 미래첨단국가산단 등 7개 산단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곽부영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이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신청 경과와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이어 박현중 조선대학교 교수가 ‘차세대 전고체전지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동향’을,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가 ‘K-배터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특화단지 지정 전략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광양만권이 항만과 산업단지, 철강 화학 기반산업을 바탕으로 원료 확보에서 정 제련, 핵심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연계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는 데 공감하고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폭넓게 모색했다.강위원 부지사는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전남의 산업 기반과 광주의 연구개발 인재양성 역량을 연결해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비전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 될 것”이라며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으로 발표평가 등 공모 진행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정부 국회 건의와 대외 홍보를 지속해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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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속도낸다…18개 분야 세부 실행계획 집중 논의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 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주요 통합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실 국에서 조직 재정 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세부과제별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전남도는 광주시와 지난 24일 두 시 도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전남 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통합 대상 18개 분야를 확정했다.앞으로도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안을 조정할 방침이다.황기연 권한대행은 “두 시 도 간 동일한 과제를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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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학교 입학 '온라인 원스톱'으로
전남교육청, 중학교 입학 배정 전 과정 ‘온라인 일원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중 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기존 중학교 입학 배정과 원서 접수 절차를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학부모의 지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학교 입학 배정은 학부모가 지류 원서를 작성하고 학교에 제출하면, 담임교사가 나이스 시스템에 등록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일부 시군에서는 여전히 수기 배정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어, 업무의 비효율성과 절차상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특히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 탓에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학부모, 교원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또, 원서를 지류로 제출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측면의 관리 부담과 행정적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이번 나이스 기반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중학교 입학 원서 작성부터 접수 확인, 배정 처리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일원화된다.아울러 22개 시군 지역별 접수 현황 관리와 배정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학생 학부모 중심의 입학 지원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과 사용자 연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