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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맨발 황톳길 30일 재개장,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도청 잔디광장 내 '맨발 황톳길'을 3월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재개장하는 황톳길은 2023년 도민 제안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신발을 신고 이용할 수 있는 폭 1m의 자갈길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입구 3곳에는 화강 디딤석을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전북자치도는 개장에 앞서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배수로와 세족장 등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수 작업과 황토 보충 등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석재 의자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일부 구간에는 배수성 개선을 위한 황토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우천 예보 시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직접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청사를 도민 누구나 찾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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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5일 부안군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숙소와 작업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으며 언어 차이로 인한 긴급 상황 대응 한계를 고려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서비스 안내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통역서비스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중요한 인력"이라며 "소방본부와 협력해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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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설구급차 불법 운행 뿌리 뽑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 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 익산 정읍 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 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운용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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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옻칠 목공예대전, 대통령상 승격 후 첫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한다.특히 이번 대전은 최근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진행된다.이번 대통령상 승격은 단일 공예 분야 최초 사례로 전북이 보유한 옻칠장 목기장 등 전통 기술력이 국가적 산업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규모도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늘리고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현재 남원지역에는 운봉 어현 조산 등 3개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75개 업체, 136명의 종사자가 활동하며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도는 이번 대전을 계기로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와 수상작 판로 확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대전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4월 15일 발표된다.시상식은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남원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서울 공예트렌드페어 등에서 순회 전시돼 전북 옻칠 목공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남원의 옻칠 목공예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핵심 전통 산업"이라며 "대통령상 격상을 발판 삼아 역량 있는 신규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숙련 기술자들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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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후변화 감염병 감시 '거점센터'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유입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26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분포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방역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 도내 대학에서 수행해오던 감시사업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도내 주요 지점에서 매개체를 지속적으로 채집 분석해 왔다.그 결과 2024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검출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털진드기에서 쯔쯔가무시균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과 예방 홍보, 방역 조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2026년 감시사업은 모기 감시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다.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기 감시는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되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감시기법도 도입된다.아울러 일본뇌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등을 매개할 수 있는 '열대집모기'의 도내 유입 및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여름철 집중 조사도 새롭게 추진된다.진드기 감시도 병행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조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한 털진드기 감시는 8월 말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또한 야생 설치류 포획을 통한 병원체 감시와 자원화 사업을 병행해 다각적인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기후 위기 시대에 매개체 감시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필수적인 방역 기반"이라며 "정밀한 감시와 신속한 분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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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첨단 로봇산업 육성 본격 시동…조선소 스마트화 전환 대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을 탄탄하게 만들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심도있는 제언을 수렴해 군산의 지속가능한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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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권 중심 공직문화 조성 박차…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 주력
제304회 전남포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304회 전남포럼을 지난 26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한 인권 중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했다.포럼에선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육성철 소장은 기자와 인권조사관으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사업 속 무의식적 차별 사례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 전남 광주 통합 시대 인권 지향점 등을 제시했다.특히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사업 집행 방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전남도는 이날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이는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로 활용될 예정이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의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권 감수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인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인권 중심 도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자치법규에서 정책과 사업까지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도 공사 출연기관 임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이장단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한 이주 인권 교육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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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현장 중심' 문제 해결 빛났다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영예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을 정량 정성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안내 등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했다.또한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남악 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군 합동 TF를 구성하고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며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해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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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빛가람 페스티벌 성공 개최 논의…혁신도시 상생 협력 모색
전남도, 빛가람 페스티벌 성공 개최 상생협력 논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선 광주 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열리는 빛가람 페스티벌 활성화 방향 공유와 개선 방안 마련,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전남도는 축제의 핵심 변화로 ‘축제 주간’도입을 제시했다.그동안 일회성 행사로 진행된 한계를 보완해 도시 전체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 기간과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중 통합 운영해 행사 콘텐츠 다양화와 이전공공기관 참여 확대 등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회의에 참석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은 축제 주간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임직원 및 가족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최근 빛가람동에 개관한 신규 복합시설 2개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현황 및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본 시설은 지역 주민의 문화 여가 수요 해소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둔 임직원의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여건 개선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훈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빛가람혁신도시의 주인공인 16개 이전공공기관과 머리를 맞댄 이 회의가 축제의 성공은 물론, 혁신도시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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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새만금 마라톤 앞두고 환경정화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신풍동은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26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라톤 코스가 통과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통장협의회원들은 마라톤 주요 동선과 인도,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세심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마라톤을 찾는 관광객과 참가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정비를 진행했다.조옥경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신풍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보영 신풍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풍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