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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지원청, '위풍당당 새 학기'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 운영
삼척교육지원청 위 센터,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척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풍당당 새 학기, 우리가 만드는 다정한 하루'라는 주제로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주간은 새 학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적응과 변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 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위풍당당 새 학기, 위 구독'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하고 '위 구독'을 통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 주간 동안 위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학부모, 교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인 상담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삼척교육지원청은 이번 상담 주간을 통해 학생들의 새 학기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따뜻한 배려와 긍정적 메시지가 학생들 모두에게 다정한 하루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일형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들에게 시작임과 동시에 환경 변화로 인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시기"며 "'위풍당당 새 학기'상담 주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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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하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인명 피해 절반 이상 줄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지난해 전국적인 수요 폭증에 따른 공급 지연 상황에도 신속하게 물량을 확보해 현재 95% 이상 보급했으며 3월까지 잔여 물량을 전량 보급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부터 보급까지 선제적으로 움직인 만큼, 이제는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을 실천할 차례"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바다의 안전벨트'를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현장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정된 법령을 알리고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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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수도권 공략…2026 비건 푸드 페스타 사전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 그린페스타 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 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에서는 비건 요리 체험 행사 비건 로컬푸드 홍보관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대담회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자연 친화적 먹거리와 채식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채식과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비건 음식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비건 음식 체험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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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극 60년, 과거를 넘어 미래를 조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의 과제와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지역 연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연극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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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두레, 지역 관광 이끌 '강원 PD'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의 일환으로 '강원 PD'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과 기존 운영지역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주민사업체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원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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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낡은 재난위험 건축물, 청년 보금자리로 변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청년 52세대, 신혼부부 24세대, 주거약자 4세대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주거면적을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세탁실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 입암지구를 포함해 5개 시군, 총 4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내년 착공 예정인 평창 횡계지구와 기존 준공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된다.2026년 착공 : 강릉 입암, 태백 황지, 삼척 도계, 정선 남면, 화천 신읍 김진태 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은 강릉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고 향후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욱 확대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초기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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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수업 연구대회 설명회…우수사례 공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및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유, 초, 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능력을 강화해 전반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연구대회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교원들을 위해 2025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제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안흥중학교 강효숙 교사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과정과 우수사례 공유'하늘빛유치원 정세샘 교사와 반곡별유치원 권유진 교사의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된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2026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및 교육방송연구대회의 강원특별자치도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일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과 설명회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대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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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2026년 현장실습·취업 지원 교원 연수 개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직업적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해 나가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특히 진로 미결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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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새 학년 시작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19일 하랑중학교, 3월 20일 동해중앙초등학교에서 동해시청 및 동해경찰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또래 간 공감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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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육상부 창단…지역 육상 명문 도약 기대
강릉여자고등학교, 육상부 창단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여자고등학교는 3월 19일 오후 2시, 본교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수 육성에 나섰다.이번 육상부 창단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학생 선수들의 진로를 지원하고 육상 종목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 측은 이번 창단을 기점으로 강릉 지역이 육상 명문 지역으로 발전하고 지역 내 엘리트 육상에 대한 관심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체육회, 육상연맹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에게 학교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육상부의 앞날을 격려했고 강릉여고 출신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영상을 통해 육상부의 창단을 축하했다.또한, 여러 유관 기관들의 창단 지원금이 전달되어 앞으로 보다 최적화된 훈련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주향숙 교장은 "이번 창단식을 통해 선수들이 강릉여고 육상부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