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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문화 소외지역 영유아 위한 ‘찾아가는 마술쇼’ 운영
2026-04-28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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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폐교,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휴 폐교재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삼고자 폐교재산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폐교재산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통폐합된 폐지학교를 포함해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을 반영한 2025년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추진 방향이 대부 및 매각이었음에 비해 2025년 활용계획에는 재개교 및 재개발 가능성이 낮고 보존부적합한 폐교재산을 적극 매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도교육청은 자체활용 수요는 없으나 장래 행정수요에 대비해 보존하기로 하고 일시 대부로 활용 예정인 폐교를 제외한 폐교재산은 적극 매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예정인 3개교를 포함한 총 13개교에 대한 매각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있는 폐교활용을 위해 ‘폐교활용 특례안’ 추진 TF를 구성하고 하반기부터 설문조사 및 자치단체 관계관 면담 등 기초조사를 실시해 강원특별법 개정안 및 특례 위임 조례 개정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이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폐교재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이번 조례안은 15일 본회의 의결을 거친다.
권오숙 행정과장은 “폐교재산은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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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2차 정밀 수질조사 실시
공지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2차 정밀 수질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공지천에서 발생한 붕어 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2차 정밀 수질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공지천 일대에서 발생한 물고기 폐사와 관련해 1차 수질분석 결과 농약, 세제 등 외부 독성물질의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폐사 어종이 붕어에 국한됐고 시기적으로 산란 활동이 활발한 점을 고려할 때 ‘산란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1차 조사 이후에도 공지천 일대에서 폐사한 물고기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도는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면밀한 원인 규명을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약 2주간 공지천교부터 온의교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약, 세제 등 물고기 폐사와 관련된 항목을 중심으로 수질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춘천시는 하천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폐사체 수거 및 현장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물고기 폐사의 정확한 원인을 신속히 규명해 주민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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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본격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4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설계 공모에서 브리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2024년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가 직접사업으로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2,45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277억원 등 총 427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인허가 및 시공사 선정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뒤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2024년부터 장비 구축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부터 임시공간에서 분석 및 성능 테스트 장비를 우선 운영하고 센터가 완공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증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증센터는 국내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양산 단계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로 반도체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양산 단계 공정 안정성 검증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강원자치도를 포함한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시장 선도형 핵심 전략기술 개발의 허브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소모품 산업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분야로 이번 실증센터 구축은 소부장 기술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지역 산업 성장과 기업 육성을 견인할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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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4월 14일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점검하고 시군 산불진화대원 등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8대의 민간 헬기를 임차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경제부지사는 원주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진화 헬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진화에 있어 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빠른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 3월 25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특히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10일간 지속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에 걸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유례없는 사례로 기록됐으며 강원자치도 또한 4월 중순 이후 ‘양간지풍’ 등 지역 특성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와 각 시군은 지휘부 및 직원을 총동원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산불 예방 활동과 기동 단속 등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림 및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조사 및 가해자 검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속한 산불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불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산불진화대, 감시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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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핵심 전략규제 중점 발굴과 개선을 통해 접경지역 도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도는 4월 14일 철원에서 접경지역 5개 군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규제 발굴과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공유한 시군이 권역별 공통된 규제에 공감하고 규제개혁의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방·환경분야 전문가, 군 담당 팀장이 참석해 각종 중첩 규제로 심각해진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군에서 신규 제안한 △공장설립제한지역 지정범위 축소 △군 소음피해 보상금 감액기준 개선 △군사보호구역 내 농업시설 신축 규정 완화 △미활용 군용지 매입 절차 간소화 등 7개 과제에 대해서는 도 소관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 발굴되어 검토가 진행중인 ‘군사시설 기부 대 양여사업’,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접경지역 환경관리비용’ 과제 관련 전문가의 발표와 심층 논의를 통해 논리적인 완결성을 갖추기 위한 방안도 다루었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은 잘 보전하고 지켜서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지만, 기업들이 들어와 활발한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투자이자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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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 클러스터 평가 1위… 디지털헬스케어 선도 입지 굳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2024년 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단계 클러스터로 지정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역량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도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기 대표적인 성과로는 △투자 유치 18개사 △사업화 매출 641억원 △신규 고용 239명 △특허 및 인증 등 141건 등의 실적을 거두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지역 확산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은 총 274개사이며 2023년 기준 매출은 1조 8,783억원, 고용 인원은 6,873명에 달한다.
특히 투자유치 18개 사에는 ㈜메디쎄이, ㈜현대메디택 등 중핵기업 2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R&D 기술개발 우수사례로는 ㈜메쥬가 AI 기반 심폐재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통해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05억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전통 의료기기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AI, 빅데이터 기반 첨단의료기술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지역혁신클러스터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지역 주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18년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거점지구로 지정된 이후, 산업단지, 기업, 대학, 병원 등과 연계해 R&D, 시제품 개발, 인허가 및 임상, 실증지원, 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전문인력양성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3년 2기 진입 이후에는 전담기구 확대와 데이터 안심존 구축 등 인프라 확장을 통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향후 국가정책 연계 및 R&D 사업 선정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성과는 클러스터 2단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평가결과는 산·학·연·관 모든 부문에서 함께 힘써준 덕분”며 “최근 여러 특구와 단지 등이 많이 조성되고 있지만,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반도체, 바이오 등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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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이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각 정당의 대선공약에 도의 핵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강원 대선 공약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을 총괄상황실장으로 두며 18개 시군과 강원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공약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 오후에는 도 실무팀과 강원연구원 정책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가 열려 정책 발굴 방향과 과제 구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추진단 회의를 열어 각 실국의 공약과제 내용과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이후에는 도지사 주재 최종회의를 통해 공약과제을 신속히 확정한 뒤 각 정당에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대통령 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도는 지역 핵심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국정과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의 공약과제는 1, 2차에 나눠서 각 정당에 순차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선거일정이 예년에 비해 촉박한 점을 감안해, 기존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리된 1차 과제를 오늘 각 정당에 우선 전달해 공약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도지사 주재 회의를 통해 발굴한 신규과제는 2차로 제안해 전체 공약과제의 채택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차로 제안되는 주요 공약과제는 강원특별법, 7대 미래산업, SOC 확충 등 7대 분야 23개 과제이다.
이번 과제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 가능성,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도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들로 엄선됐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중 중앙부처협의가 어려운 특례와 법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특례사항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 등의 도의 7대 미래산업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 강원의 산업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열악한 교통 인프라 확충 역시 공약화해 동서남북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폐광지역 활성화 지원, 4대 핵심규제 특례의 실행력 강화, 관광 및 농수산업 등 다양한 과제도 함께 포함돼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감에 따라 TF 조직을 만들어 오늘부터 두 달 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답보상태에 있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물론 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특례, 7대 미래산업과 SOC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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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경과 연수 30년 이상 학교 급식소 집중안전점검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화기, 가스 등을 사용해 폭발, 화재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경과 연수 30년 이상 학교 급식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학교 급식소 중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총 32개소로 점검의 신뢰성 확보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다.
김정영 시설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실한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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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인권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인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1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외청 소속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인노무사 출신의 전문 강사가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도 병행 운영해, 전 직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존중과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3월에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중 하나인 ‘존중·청렴학개론’의 우수 부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도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정하고 실천과제 캠페인을 지속 운영 중이다.
‘상호존중의 날’은 ‘11’ 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상징하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10개 실천 과제가 운영되고 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갑질과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조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조직에 서로 존중하는 상호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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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첫 도등록문화유산 등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1일 도등록문화유산 2건을 처음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강원지역 근현대문화유산 보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설악산 구 희운각대피소’ 와 ‘강릉 주문진성당’ 이 그 주인공이다.
1969년 건립된 희운각대피소는 설악산 주요 등산로가 모이는 해발 1,065m 산등성이에 위치한다.
설악산은 국내외 탐방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산이지만, 날씨 변화가 심해 희운각대피소는 중요한 휴식처로 기능해 왔다.
특히 이 대피소는 설악산에 원형을 유지하며 남아 있는 마지막 민간 차원의 대피시설로 이후 국가 주도의 대피소 건립에 큰 영향을 미친 유산으로 평가된다.
건립 당시의 건축기술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순한 구조가 특징이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
주문진성당은 영동지역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본당으로 1923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천주교 전파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해왔다.
1955년에 완공된 이후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쳤지만, 여전히 당시의 건축적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950년대 건축기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종교시설로 강원지역 천주교의 역사적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도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제도 시행 이후 강원지역에서 처음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내에는 잘 알려진 ‘철원 노동당사’ 와 ‘춘천 강원도지사 구 관사’ 등 54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이 있다.
이들 유산은 대부분 도등록문화유산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에 등록된 것들이다.
등록문화유산은 지정문화유산이 아닌 문화유산 중, 만들어진 후 50년 이상이 지난 것 중에서 보존과 활용을 위해 조치가 필요한 근현대문화유산을 말한다.
지정문화유산과 달리 주변 개발 규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도등록문화유산과 등록과 함께 ‘동해 삼화사 지화장엄’도 도무형유산으로 지정된다.
삼화사 수륙재를 비롯한 불교 의례에 사용되는 지화장엄은 지역 공동체에서 체계적으로 전승돼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두 737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첫 도등록문화유산 등록은 근현대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강원지역의 역사문화 고유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