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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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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화천교 현장 점검…“주민안전 최우선, 신속하고 철저한 긴급 복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8일 오전 11시, 화천군 화천읍 하리 28-6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방도 461호선 화천교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화천교는 5월 7일 10시 30분경, 바닥판 하부 콘크리트 박리로 추정되는 구조물 손상이 발생해 1차로를 긴급 통제하고 안전시설물을 긴급 설치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선제적으로 전면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해당 교량은 1991년 준공된 구조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거더의 처짐을 동반한 휨 균열과 2개소의 교각 기초 세굴 등이 확인되어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총중량 23.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 제한이 실시 중이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화천교의 바닥판 손상 부분과 교통 통제 현황, 우회도로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안전 확보를 위한 추진 계획 전반을 살폈다.
김 지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응급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며 “우회도로 안내와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우회노선은 군도15호선 대이리 ↔ 배머리교 ↔ 화천읍내이며 현재 경찰서 협조와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고 교량의 총 허용하중을 확인하기 위한 안전점검 용역 및 내하력 시험을 병행해 구조 안전성을 정밀 검토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전면 통제 또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5월부터 교량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해당 구간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국비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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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 참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EU 의료기기 규제 강화 및 글로벌 관세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시아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협력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 5개사를 선정해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엘에이치바이오메드 △뉴엠 △지오디아 △비엔비테크 △뉴랜드올네이처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 바이어 상담은 물론, 사전 발굴된 신규 바이어를 현장에 초청해 직접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의료기기 기술에 관심있는 현지 의료 및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과의 1:1 비즈매칭은 향후 대규모 수출계약 체결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는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제약 전문 전시회로 2024년 기준 3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만명이 방문한 바 있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18% 성장, 전체 유통 제품의 9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도내 기업의 진출 유망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홍보하고 베트남 및 인접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최근 원주뿐만 아니라 춘천 등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전시박람회 참가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지역 간의 산업격차를 해소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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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트레킹의 첫걸음, 횡성 호수길에서 행사 개최
오감 트레킹의 첫걸음, 횡성 호수길에서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의 오픈 현장 행사를 5월 10일 횡성 망향의 동산에서 7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을 행사별 각 코스 특성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횡성호수길 5구간을 따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감 트레킹을 알리는 첫 행사인 만큼 오감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횡성호수의 잔잔한 물결과 푸른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흙냄새와 숲의 상쾌한 공기는 코끝을 스치며 새소리 등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는 귀를 즐겁게 한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횡성호수길축제와 연계한 축제장 내 먹거리, 지역특산물판매, 체험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먹거리를 맛보며 입맛을 돋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감촉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횡성 호수길은‘가족길’로도 불리며 산책로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걷기 좋은 길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조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횡성호수길 5구간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어 주차장에서 가족쉼터까지 무장애 동선을 구축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현장 행사 기념품은 넥쿨러, 팔토시, 텀블러, 간식, 생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내에서 먹거리나 지역특산물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에 숨겨져 있는 오감을 느끼며 신체적 건강을 넘어 정신적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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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현종 철원군수는 5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 추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도로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을 잇는 총길이 40.4km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1조 9,433억원 규모이다.
그동안 낮은 경제성 평가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군이 긴밀히 협력해 총길이를 24km로 줄이고 사업 규모도 1조 3,300억원으로 조정해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 재신청한 결과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체 24km 구간 중 대부분이 포천으로 수도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어 예타평가 시 경제성과 지역균형 발전이 함께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한종문 군의장, 박용택 군 이장협의회장, 최계숙 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임대수 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예타 선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 결과에 대해“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이어 “접경지역 교통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북 4축 도로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표해 건의문도 함께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최근 철원이 농촌활력지구 지정에 이어 포천~철원 고속도로까지 변화의 신호탄이 울리고 있다”며 “앞으로 예타 통과와 조기착공까지 철원군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6월부터 KDI 주관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소 1년 이상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해당 사업을 2025년도 주요 SOC 현안으로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철원군청에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현재 90분에서 55분으로 1시간 미만으로 단축된다.
또한, 포천에서 철원까지는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가량 줄어들어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으로 인근 화천, 양구 접경지역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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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정책위원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어촌유학 정책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농어촌유학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위원회로 2025년부터 농어촌유학 활성화 정책에 대한 협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와 정책 반영 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위원회를 통해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농어촌유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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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입진학박람회 개최
20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입진학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춘천고등학교, 24일 진광고등학교, 31일 강릉고등학교에서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5 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입진학박람회는 매년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개최되며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위해 최신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변화하는 대입에 대응하기 위해 제시문/서류 기반 모의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1상담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도내 소재 대학과 전년도 입시에서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총 6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입진학박람회는 △대학별 1:1 상담 부스 △고 2,3 학생을 위한 상담교사단의 1:1 맞춤형 상담 부스 △고1 학생을 위한 강원진로교육지원단의 1:1 맞춤형 상담 부스△진학전문지원관의 특강 및 대학별 입시설명회 △제시문/서류 기반 모의면접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학별 1:1 상담 부스는 현장접수로 사전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대학의 입학사정관 또는 입학담당자에게 입학관련 내용을 상답할 수 있다.
상담교사단 및 강원진로교육지원단의 맞춤형 1:1 상담은 70%는 사전예약제로 30%는 현장접수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안내된 일정에 맞추어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시문/서류 기반 모의면접 부스는 모두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제시문 기반 모의 면접은 대학 유형별로 운영되고 서류 기반 모의 면접은 생활기록부를 미리 제출해 당일날 관련내용으로 모의 면접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춘천권역 5. 6. 9:00 ∼ 5. 13. 22:00, 원주권역 5. 13. 9:00 ∼ 5. 20. 22:00, 강릉권역 5. 20. 9:00 ∼ 5. 27. 22:00이다.
진학전문지원관 특강은 2026 대입전형의 개론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준비 및 기회균등전형에 대한 안내 등 2026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1학년 학생들을 위한 2028 대입 전형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 진다.
그리고 3개의 특강실에서는 주요대학의 2026 입학 설명회가 진행된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2025 대입진학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주요 대학의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최근 대입의 경향은 3학년은 물론 1, 2학년 준비과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도내 고등학생의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22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8대입을 위해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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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5월 8일부터 3일간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레블’박람회에 강원의 매력적인 로컬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곳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몽트비어, △호수양조장, △12월의 양조장, △젤리앤조이, △허브정원푸실, △대관령마켓, △평창사랑, △이내향가, △곤디, △하추리산촌마을 10곳이다.
이들은 강원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주류와 먹거리, 수제 기념품과 로컬 여행 상품 등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숨겨진 지역 상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사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강원의 숨겨진 맛과 멋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만든 우수한 지역 상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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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지역 소득 증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총 426개 기업, 541개 과제를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이 10.7% 증가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당초 목표였던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상회하는 35개 기업, 4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약 117%, 전년도 실적 대비 약 125%에 달하는 수치로 폐광지역 기업들의 증가하는 수요와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이다.
선정기업과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5월 중순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 획득, 마케팅, 경영개선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분야는 성능·기술 인증 등의 과제를 포함하며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등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신규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전략 마련 등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기업들은 2025년 11월까지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기업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과제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연중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폐광지역 기업들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홍보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 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용과 소득 증대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해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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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유공자 표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모범적인 어버이 및 효행자 등 효행 실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도는 어르신 공경의식을 되새기고 평소 효행 정신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포상 훈격은 △대통령 표창 1개소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명 △도지사 표창 개인 20명, 단체 2개이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도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등의 공헌으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대통령 표창을, 효행자 부문에서 도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써 친정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하고 극진히 간병하며 효심을 보인 신보미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또한,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태백시 임윤희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도지사 표창에는 △효행자 부문에는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로 △성수창 △ 송병재 △손경준 △곽순신 △안언균 △신승하 △강금숙 △정금순 △오영택 △조보형 △류승희 △김인자 △장복란 △박미자 △윤용중 △이인호 △김재월 △효행청소년 부문에는 부모와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는 등 남다른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되는 자로 △허지우 △장한어버이 부문에는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본보기가 되는 어버이로 △김옥자 △박노식 △효실천기여단체및기관 부문에는 지속적으로 효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단체로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삼척시 교동새마을부녀회 가 표창을 받는다.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먼저, 효행자·장한어버이상 등 수상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 공경과 섬김의 효행 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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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물 등 안전점검 전문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원주시 행구로에 위치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 및 시군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관리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축공사장 사고사례 분석, 건축물 해체 시 주요 점검사항, 관계 법령 기반의 점검기법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실무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다루어, 시군 현장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간 안전관리 편차를 해소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정례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축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점검은 생명을 지키는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현장에서 실무자가 느끼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가 대형 사고를 막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