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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마련
[충청뉴스큐] 올해 11월 말,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축사 지붕 붕괴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이러한 날씨 현상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 대응 계획을 세우고 12월부터 3월까지 상황반을 운영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겨울철 기상 전망과 재해별 대응 요령을 농가에 알리고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 187곳을 사전 점검해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는 축사 내부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폭설에 대비해 최소 1주일 분량의 사료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피복 상태와 전열기구를 점검하도록 했다.
비닐하우스는 사전 점검과 보강 지주 설치, 지붕 위에 쌓인 눈 쓸어 내리기 등을 당부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겨울철 재해 피해를 줄이려면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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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방학 중 공백없는 교육활동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중 전환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중 150개교에서 중학교 학습의 토대가 되는 국어, 수학, 영어와 관련한 30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2월에는 유-초 전환기, 초-중 전환기 교육 자료를 제작해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교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예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년말과 겨울방학 중 학습도약 계절학기, 중고 전환기 이음교육,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등을 운영한다.
중1 챔임교육학년 중심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 진로·학습 역량 신장 프로그램, 스공쌤 튜터링 책임제 등을 운영한다.
중학교에서는 중3 학생들을 위해 진로심리검사 및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중3 수능 맛 집’ 교재와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며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사다리 수학Ⅱ’, ‘디딤 영어Ⅲ’ 등 전환기 연계 학습 교재와 고등학교 생활, 고교학점제, 대학 입시 등에 관한 자료를 배부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을 위해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를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또래 협업학습 동아리 지도, 진로·진학 컨설팅, 스스스 프로젝트, 기숙형 학습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방학 중에도 중단 없는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2시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초1맞춤형 프로그램을 189교 261학급에서 운영한다.
오후늘봄교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262개교 중 26개교에서 추가 프로그램 운영 수요가 있어 운영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방학 중 미운영이던 방과후연계형 늘봄교실도 53개교에서 운영한다.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17개 교육지원청, 450여 개 학교운동부의 동계강화훈련을 지원하며 학생선수의 안전, 건강관리,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방법을 컨설팅한다.
강원학생스포츠센터와 협력해 동계종목 학생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 2월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참가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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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설 전진기지 찾아 겨울철 제설 대비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하고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김 지사가 방문한 제설기지는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면온 제설기지로 제설창고 1동, 염수교반기 1기, 작업대기소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설차량 5대, 굴착기 1대, 운전원과 도로보수원 등 제설인력 10명이 지방도 408호, 424호선 54.3km를 담당하고 있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지난 11월 평창 최고 30.3cm로 첫 눈부터 대설이 내렸던 이례적인 상황에서도 도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고 기지 곳곳을 살펴보며 제설차, 굴착기, 염수 등 상시 제설 대비 체계 등을 점검하며 “겨울철 도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제설 자재 등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제설작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도에서 관리하는 위임도와 지방도는 총 66개 노선 2,117.1km로 제설 전진기지 37개, 제설대기소 36개소가 구축되어 있으며 장비 232대, 인력 367명, 제설 자재 45,980톤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제설인력은 강설 예보 시 강설 시작 6시간 이전부터 현장에 소집돼 취약 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를 하며 2개조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한편 도에서는 올해부터 제설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임차 차량 운전기사, 담당공무원, 도로보수원 등 제설 전진기지 인력을 중심으로 강설 특보 발효시 제설 구역, 방법 등에 대해 모의 훈련을 실시해 현장 지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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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스토니아 양국 거점병원 간의 실증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에스토니아와의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에 이어 양국 거점병원 간의 AI 헬스케어 분야 실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타르투대학병원을 방문해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기업의 실증 현장을 시찰하고 실증거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서 탈린 소재 북에스토니아병원을 방문해 도 거점병원과의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및 차년도 AI 헬스케어 실증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 특구기업이 현재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실증 중인 AI 기반 병원 솔루션과 도 거점병원의 개인 건강데이터와 연계한 의료정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실증 협력을 통해 타르투대학병원은 의료데이터 공유체계 마련, 원격협진 실증 등 도 거점병원의 제안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으며 북에스토니아병원은 AI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참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 이번 현지 거점병원과의 실증 협력을 통해“강원 AI 헬스케어 및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헬스케어 기업과 거점병원의 해외 공동협력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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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선정된 어촌활력증진 사업대상지 전국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앵커의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성과 환류를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 사업주체 평가, △ 사업추진 내용 평가로 구성됐으며 1단계와 2단계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동해시 대진·망상 지역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과 탄탄한 사업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보건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 이 우수한 사업성과라고 평가받았고 현재까지 내방 434명, 가정방문 누적 423회의 운영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동해시 앵커조직 최경돈 대표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어촌 지역 주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며 “앞으로도 대진·망상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을 보건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센티브를 통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성과 관리체계와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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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0일 오후 2시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기리는 ‘2024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의장, 심재국 평창군수,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90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자원봉사 누적 1만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명장,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 총 253명의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정,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평창은 두 번의 올림픽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낸 곳으로 자원봉사하면 평창”이라 전하며 “도에서는 2024 강원 성공개최를 이끈 주역 자원봉사자를 위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곳곳에서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자원봉사센터와 재난 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신속한 긴급구호와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중이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해 더욱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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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연말·연시 정국상황으로 인해 민생경제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첫 번째, 도민생활 안정과 생필품 등의 물가동향 관리를 위해 설 명절 ‘물가대책상황실’을 조기 가동하고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도내 물가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필수 생필품 중심의 가격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상 동향이 있을 경우 관계부서 합동으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불공정행위 등을 집중점검해 서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의 체감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시군 결정 공공요금 3종의 동결이나 인상 최소화를 지속 유도하고 도가 결정하는 대중교통 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두 번째, 연말 모임 취소 등에 따라 소비심리가 하락하고 상경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내수경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을 통해 12월 말까지 연말 감사 기획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협력한 공동 특판 행사와 크리스마스 컨셉의 ‘강원 소상공인상생 직거래장터’ 등을 개최해 소비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세 번째, 도내 23만명의 경제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내외적 요인에 따라 불안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연초부터 자금을 신속하게 투입할 계획이다.
전년대비 470억원이 확대된 중소기업육성자금 4,000억원과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을 연초에 조기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폐업한 사업자가 자금을 일시상환해야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인 브릿지보증 지원사업을 600억원에서 675억원으로 확대해 폐업사업자가 조속히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취약계층이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행복 일자리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행하는 방향으로 시군과 협의할 예정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런 시기일수록 민생경제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도내 경제와 관련된 상황들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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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KT&G 강원본부, 도내 취약계층 위해 연탄 나눔 성금 기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KT&G 강원본부는 10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성금 1,8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들이 평소 적립해 온 ‘강원행복나눔기금’과 KT&G 강원본부의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 100가구에 연탄 약 20,000여 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과 KT&G 강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은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직접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봉사동호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도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연이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노력 중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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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 컴포트 4관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 주도 협력형 예술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영화제를 스스로 기획·표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상상력·사고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학생이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인식해 예술의 한 분야인 영화에서 내면의 감성을 외부로 표현해 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9월 작품신청서를 받아 11월 작품접수를 완료했으며 작품의 창의성, 독창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사전 선정 심사를 마친 후, 지난 11월 25일 본선 진출 우수작 10편을 공문과 메일을 통해 발표했다.
본선 진출 상영작 아홉 작품은 △내 친구는 외계인 △반배정 △공포의 술래잡기 △뉴행 △방관자 △눈-무엇이든지 △4월의 꽃말은 중간고사 △REC △세상 뒤에서 △선아로 총 10작품이 영화제에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제 당일인 10일에는 ‘180초에 진심인 우린 1318’ 이라는 부제로 우수작 10편에 대한 상영과 시상식 및 심사위원 장우진 감독, 박근영 감독, 정형석 감독의 심사평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영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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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초·중학교 학급편성 지침 수립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5학년도 초·중학교 학급편성 지침을 수립해 내년도 학급편성 기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5학년도 초·중학교 학급편성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시 지역 23명, 기타 지역 22명으로 지난해보다 전 지역 1명씩 줄였으며 초등 1학년 학급당 20명 상한 배치는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을 고려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750여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를 전년과 동일한 28명으로 유지한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2025년 폐지되는 초등학교 6개교의 학생은 통합학교 학급으로 편성되며 폐지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는 통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폐합 대상교는 △주문진초 삼덕분교장 △상평초 현서분교장 △화계초 대룡분교장 △남선초 남창분교장 △유촌초 오음분교장 △대진초 명파분교장이다.
한편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6일 중 학교장이 정하는 날짜에 실시될 예정이다.
입학에 대한 정보제공과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예비소집은 대면실시를 원칙으로 하며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 명시된 학교의 예비소집 일정과 안내에 따라 예비소집일에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방향으로 2025학년도 초·중학교 학급편성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