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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감염증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2급 법정감염병인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국내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최근 5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검사와 양성 확인 건수가 △2020년 251건, 양성 217건 △2021년 203건, 양성 180건 △2022년 291건, 양성 264건 △2023년 481건, 양성 429건 △2024년 654건, 양성 567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올해 의뢰된 654건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498건을 차지하고 그 중 양성 건수는 429건으로 고령층이 CRE 감염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CRE 감염증 환자는 여러 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CRE 감염은 주로 요로 감염을 일으키며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병원체 보유자 간 접촉이나 병원 내 오염된 기구, 물품,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되므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임은주 감염병연구부장은 "CRE 감염증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어서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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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산림·농업특례 맞춤형 컨설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대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붐업 조성을 위해 주요 특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성과가 가시화된 농업과 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 10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에 이어 금년 내 예정된 산림이용촉진지구 1호 지정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구 지정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추진 시 필요한 요건과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확대를 위해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협의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관 강원특별자치추진단장은 “도와 시군은 산지·농업 특례의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다른 분야 특례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며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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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12월 9일 개최한 2024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의결했다.
이로써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는 지난 ‘20년 예타 통과 당시보다 더 낮은 B/C 0.39로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강원 남부권의 어려운 실정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한 노력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사업비 증액 의미를 넘어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락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재 통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에 대해서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지사는 “제천~영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월~삼척 예비타당성 조사도 반드시 통과되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늘 세종시 소재 KDI에서 개최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131건이 추진 중이라는 점 △연인원 1,500명이 참석한 국토순례 대행진 및 국회 상경시위 등 도민들의 열망이 크다는 점 △정부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폐광지역은 도와 시군이 반드시 살리겠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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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장 리더십 연수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만남채와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의 리더십 강화와 학교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회장의 ‘교권 보호 5법의 주요 내용과 입법 영향, 향후 과제’ 강의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및 선도학교 운영 사례’ 강의로 진행된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이 교육정책의 주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과 지원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장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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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시군 , 핵심리더 81명 교육 수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12월 6일 ‘특별자치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핵심인재’ 81명이 42주간의 ‘제21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1기 핵심리더과정은 도와 시군에서 선발된 6급 공무원 81명이 2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42주간의 교육을 통해 국정 및 도정의 핵심가치에 대한 역량을 높였으며 조직의 중간관리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의적인 소통 리더십을 배양했다.
특히 도내 민생현장을 탐방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펼쳤으며 농촌 및 연탄 배달 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중견 관리자로 성장했다.
또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81명은 수료식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하면,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을 실현할 핵심인재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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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2025년 신년화두, 사자성어’도민 공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앞두고 2025년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신년화두는 도지사가 매년 선정해 신년사와 함께 발표해 왔는데 이번에는 도민의 도정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도민과 함께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열어가는 소통행정을 구현을 위해 도정사상 최초로 도민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는 오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년화두의 내용은 그동안의 강원특별자치도 성과와 도정비전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 도약하는 도정 운영 방향을 담아 도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이면 된다.
도민 1인당 1건 응모할 수 있으며 최근 5년간 강원특별자치도신년화두의 선정사례와 동일한 건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도청 및 시·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고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안을작성 후 강원특별자치도청 정책기획관실 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한 제안을 대상으로 12월 중 1차 실무심사를 거쳐, 2차 온라인 투표, 3차 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며 이중 최우수 제안을 2025년 신년화두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내년 신년화두는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문구로 정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로 나아가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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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김시성 의장, 신경호 교육감 회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 신경호 도 교육감은 12. 6. 오전 9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회동을 갖고 도정, 도의정, 교육행정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정국 혼란이 장기화 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도의회·도 교육청 세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련됐다.
먼저, 김 지사는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예산 관련, 2025년 강원도 예산안이 도의회 예결위에서 원만히 의결된 것에 대해 도 의장께 감사인사를 전했고 2025년도 국비 확보와 도의 현안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들은 지역경제에 타격이 없도록 계획된 연말 행사를 취소하지 말고 음주를 자제하는 등 차분히 진행하는 데 의견을 모으며 민간에서도 계획대로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교통, 치안, 소방, 공공 의료 등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일상 전반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경호 도 교육감은 “교육과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학교 현장에도 동요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으며 김시성 도의회 의장은 “도의회에서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생을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원도 여러 국책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도의회에서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도민들께서 많이 놀라셨을 텐데 성숙한 도민 의식을 발휘하며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가주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정국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정치와 행정은 분리돼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지방행정의 담당자로서 묵묵히 우리 자리를 지키고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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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중등 수업나눔 콘서트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4 중등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평가 혁신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나의 수업 성장기’, ‘배움과 성장이 있는 7가지 수업나눔 부스 체험’, ‘IB 교육과 수업 혁신’의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7가지 수업나눔 부스 체험에서는 국어, 사회, 역사 등 다양한 교과의 수업성장지원가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에게는 협력과 소통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성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수업 혁신 사례들을 나누고 성찰하는 활동들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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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소담스퀘어 강원’은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내 20개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은 2024년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0개 기업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판촉 행사와 특가 판매전에 참가하며 현지 온라인 유통 플랫폼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판티엣에서 열린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이어 진행되는 것이다.
첫 번째 사업에서는 평창진이네 오미자, 대관령금자네 청국장, 대지약초 등 19개 도내 업체들이 판로 개척에 나섰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719개 업체, 2,291개 제품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1:1 컨설팅 및 맞춤 교육, 수출 상담 및 글로벌 진출 사업,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인프라 시설과 촬영 및 녹음 장비를 대여하고 있으며 2층 스튜디오, 글로벌 교육장, 스마트워크부스,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해 1,830회의 지원을 기록했다.
특히 ‘소담스퀘어 강원’은 지난 11월 7일 전국 최초로 도내 10여 개 기업이 자사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제1회 라이브 커머스 경연대회’를 개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대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라이브 커머스 기량을 키우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지원하는 이번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이 도 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강원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프라 시설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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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에 대비해 12월 5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의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연계해 도민들의 장거리 이동을 위한 대체교통수단으로 시외버스 증회 준비 및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은 철도노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어 도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류 수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도내 경춘선, 강릉선, 태백·영동선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시보다 약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내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외버스는 춘천~서울, 영동권~서울, 영동권~경기권, 태백·원주~서울 운행하고 있으며 열차 운행 감소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노선에 대해서는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용객이 파업 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경우, 시외버스 업체별 예비차량을 동원해 35회 이상 추가 증회 운영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화물 운송에 대해서는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화물운송업체와 협력해 물량 운송 계획을 고려하고 필요 시 대체 운송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화물협회와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철도노조 파업 기간 동안 평소보다 열차 운행이 줄어들어 제 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열차 이용 도민들에게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철도노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철도 운행 상황에 맞춰 시외버스 운행 증회나 화물 수송력 증강이 필요할 경우 단계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