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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체납 자동차세 및 과태료 차량 번호판 영치
강원특별자치도, 체납 자동차세 및 과태료 차량 번호판 영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로 총 482대의 차량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영치예고를 했으며 체납액으로 5,200만원을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80여명이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 등 다양한 영치 장비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일부 금액을 납부하는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해 생업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는 불가피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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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1지구 사업자 취소 집행정지신청 2심 각하 결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가 12월 2일 동해이씨티가 강원경자청을 상대로 제기한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 2심’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월 집행정지신청 1심이 기각된 이후, 지난주 행정소송 1심에서의 경자청 승소 판결에 이어 나온 것으로 대명건설의 망상1지구 개발사업 추진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영섭 강원경자청장은 “망상1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대한 법적 분쟁이 잘 정리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소송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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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및 고액기부자 감사패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고액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도지사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겸 강원적십자사 명예회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박계수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부회장, 반정우 명가막국수 대표, 양봉수 오토트리뷴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강원적십자사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적십자 활동이 강원도민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명가막국수와 오토트리뷴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선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도민 모두가 적십자회비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줄 것을 요청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2025년도 적십자회비를 참여해주신 강원특별자치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억원을 기부하신 반정우 명가막국수 대표와 양봉수 오토트리뷴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
소중히 내어주신 성금은 봉사원을 비롯한 강원적십자사 가족들과 함께 도내 이재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은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적십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이재민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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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도내 기업 대상 라이즈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일 제2별관 6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강원 라이즈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성공추진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도내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라이즈 기본계획 설명,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라이즈 기본계획은 도내 대학, 혁신기관, 시군,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라이즈 계획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연고 미래산업 육성 등 국내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강원라이즈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강원RISE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업과 대학, 지역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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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준우승 축하 및 양민혁 선수 고별 행사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올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강원 축구의 ‘새 역사’를 쓴 강원 FC가 팬과 도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춘천 시내 일원에서 카퍼레이드 행사를 마련한다.
강원FC는 지난 시즌 강등 위기에서 탈출한 후 한 시즌 만에 준우승을 달성했다.
준우승은 강원FC의 역대 최고 성적이며 창단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도 함께 이루어냈다.
또한 최고 성적, 최다승, 최다승점, 최다 득점, 구단 최다 관중 등 모든 기록에서 최고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강원FC는 많은 팬들과 도민들이 올 시즌 내내 뜨거운 열기와 응원으로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강릉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이어 춘천에서도 양민혁 선수 등 선수, 코칭스태프, 서포터즈 등을 초청해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강원FC 유스 아카데미, 후평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격려 및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도청 광장에서 양민혁 선수의 고별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진태 구단주는 “강원FC와 강원특별자치도는 하나의 원팀으로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 달성과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로 많은 도민 및 팬들과 시즌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춘천에서도 선수와 도민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유종의 미를 남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29일 열린 하나은행 케이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는 윤정환 감독이 케이리그1 감독상을, 양민혁 선수가 영플레이어상을, 이상헌, 양민혁, 황문기 선수가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강원FC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시상식이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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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한우개량과 인공수정 교육 과정 성료
[9-20241202140759.png][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월 8일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11월 28일과 29일 심화과정을 진행하며 한우개량 및 인공수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구소 생축을 활용해 실제 축산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배치해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산업 종사자들의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축산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연구소는 오는 12월 13일 ‘유전체 분석 및 수정란 기술의 이해’과정을 끝으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최신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폭설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강원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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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에 박차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11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보급 예정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최종검정심사 합격 결과에 따라 에듀테크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AIDT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2024년 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47교를 선정해 에듀테크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거점별 4개 교과연구회는 AIDT를 활용한 수업모델을 개발했으며 단위 학교 중심의 76개 교과연구회는 연수를 통해 교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확산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도내 213명의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양성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의 중심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
17개 지역청에서는 인식 전환을 위해 34차례의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찾아가는 연수, 1일형-2박3일 연수로 기초에서 심화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4,800여명 이수를 목표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과학정보원을 통해 원격연수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연수원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수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학교관리자의 인식 전환을 위해 4차례의 워크숍을 실시했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AIDT 보급에 따른 수업방법의 변화를 주제로 2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회장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도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해 최종검정심사에 합격한 AIDT를 공개하고 7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3일부터 15일에는 정보원에서 AIDT를 활용한 수업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디지털기기 사용에 따른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민주시민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인프라 점검을 위해 9개 지역거점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12월까지 1차 점검을 완료하고 2025년 2월까지 기능개선을 위한 3단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기기는 초등학교 지원을 완료했고 2025년 2월까지 AIDT 적용 학년인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해 노후기기 8,000대를 교체 지원할 예정이다.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기술이 교육의 촉진제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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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마인드 함양을 위해 도 공무원교육원 교육생, 도·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은 11월 29일 포항공대 반도체공학과 이병훈 교수를 초청해 6급 중견 관리자, 신규 공무원 및 도·시군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전략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모든 공무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이병훈 교수는 아이비엠 연구개발센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나노융합기술원 원장과 반도체 기술융합센터 공동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다루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제시했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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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한국공공브랜드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국가, 도시, 공공기관, 공기업 등 공공브랜드의 진흥 및 체계적 관리 가치 제고를 위해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해부터 국내 처음으로 순수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등 굵직한 현안 해결과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첨단 산업 기반을 새롭게 조성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기반을 재편하는 등 전방위적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전 평가회에서는 직접 pt발표자로 나서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현장 평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 평가 시에는 직접 강릉과 서울로 달려가 강원권 선정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하는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도는 반도체 국비 9개, 2,2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바이오 특화단지와 수소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도정 책임자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며 올 봄에는 22년 만에 역대 최저 산불 피해를 기록했으며 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낀다는 재정 운영으로 재정 체질 개선에 성공해 건전재정을 운영 중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도민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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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명품 조개 북방대합, 개량조개 종자 무상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해안 6개 시군 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북방대합 80만 마리, 개량조개 52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는 올해 5월부터 동해안에서 어획된 어미를 확보해, 센터에서 직접 배양한 미세조류를 먹이로 공급하며 6개월간 키운 길이 1cm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북방대합은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대형 한해성 패류로 개량조개는 동해, 서해, 남해 등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조개류이다.
그동안 조개류는 형망어업에 의한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었으나,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한 치패 방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북방대합 1,000만 마리, 개량조개 24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해 왔으며 방류 후 2~3년 내에 길이 10cm 이상의 성패로 자라, 마을 연안어장의 패류 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