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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 달았다… 기회발전특구 대거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 달았다… 기회발전특구 대거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제2차 기회발전특구에 도내 6개 시군과 6개 단지, 총 1,423,157㎡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 및 재정 지원, 근로자 거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자치단체가 입지, 형태, 업종 등 특구 설계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는 지방 주도형 특구로서 최초로 도입된 모델이다.
특구 지정 시 기업은 특구 내에서 신설되거나 창업한 경우, 소득세 및 법인세를 5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비 지원 한도 증액, 특구 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6개 지역은 원주, 강릉, 동해, 삼척, 홍천, 영월로 반도체, 천연물소재, 수소에너지, 바이오, 핵심광물산업 등을 주력 산업으로 설정하고 생산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에스제이이노테크, ㈜파마리서치, ㈜금강씨엔티, 디앨㈜, ㈜씨티씨바이오, ㈜알몬티대한중석 등 총 62개 기업이 참여하며 8,818억원의 투자와 1,588명의 직접 고용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기회발전 특구 선정은 도 할당량 200만 평에서 20%를 차지하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특구를 준비 중인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특구가 확대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선정으로 도에서 주력으로 추진하는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가 달리게 됐다”며 “강원형 기회발전특구를 잘 추진해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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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24 지방시대 엑스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1월 6일 11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및 제2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부처 장·차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및 시도교육감, 지방4대 협의체장, 시도 지방시대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지방시대 실현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방시대 전략과 계획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41년 만에 오색케이블카가 착공했고 절대농지가 해제됐지만 이는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반도체,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은 지방시대, 지방이 잘 되어야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규제가 혁파되고 첨단산업을 일으키며 강원의 미래가 활짝 열리고 있다”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비교 우위에 있는 강점을 살려 스스로 지역 성장을 추진하고 국가는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실현”이라고 강조하며 “교육발전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발전 특구 2차 지정을 맞아 강원, 광주,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시도지사와 시도별 대표 앵커기업 간 투자협약식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시 수소특화산업단지 투자기업으로 액화수소 초저온탱크 트레일러 전문기업이자 운송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앨와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액화수소 저장 운송 관련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투자규모는 500억원, 고용인원은 30명이다.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3일간 열리며 도에서는 국가 신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를 주제로 강원스테이크관을 운영,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정보통신기술 등, 이른바 5+1 첨단전략산업 협력지구 등을 홍보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정주여건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 전시관에는 기존 참여 기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조달청, 통계청,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통해 지방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방시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흘간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경기장에서는 피부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2024 강원 바이오 엑스포·제2회 춘천창업엑스포, 전 세계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2024 춘천 커피 축제 등이 개최된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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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 참여해 강원교육 홍보 나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지역을 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정책 홍보에 나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차별화된 지방정책을 홍보하고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방시대위원회와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교육발전특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을 홍보하고 교육발전특구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강원 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주관해 운영했다.
이는 교육청-지자체-대학-지역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혁신으로 강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의 기록물과 교육정책과 관련된 자료를 활용해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모니터를 설치해 시범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지역의 특색을 강조했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강원 교육발전특구관 전시관 운영을 통해 강원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1차 선정지역은 3개 시·군, 2차 선정지역은 7개 시·군이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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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강원인베스트데이 개최…투자생태계 성장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열악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고 우수한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 오전 9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1층 의암홀에서 ‘2024 강원 인베스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온보딩 플라이트 데모데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스마트관광 및 인공 지능 헬스 케어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신생 기업 10개 사가 투자유치 설명회에 나서고 참여 기업 전시 및 시연 부스, 투자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스마트관광 분야에서 △지역 서점 기반 버티컬 여행 커뮤니티 솔루션 ‘무형서재’, △방한 일본인 대상 핸즈프리 여행 플랫폼 ‘버디파이’, △감자 맥주 제조 기반 식음료 브랜드 ‘주식회사 아일랜드’, △트레블 테크 솔루션 기업 ‘메이크웍스커뮤니케이션’, △초개인화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바카티오’ 등 5개 사가 참여한다.
인공 지능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인공 지능 상담 에이전트 ‘맨인블록’, △스마트 자동 대소변 처리로못 ‘메디엔비테크’, △처방전 연계 약물 보충제 정보 서비스 ‘에이미랩스’, △안심 예방접종 통합 플랫폼 개발사 ‘리얼타임메디체크’,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및 관제 시스템 ‘지오멕스소프트’ 등 5개 기업이다.
온보딩 플라이트 데모데이는 성장 가능성 있는 강원자치도 미래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투자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골조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혁신센터는 도정과 발맞춰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를 기점으로 강원혁신센터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025년 해당 분야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엄희현 창업육성2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에 걸맞은 혁신적인 신생 기업을 발굴하고 확실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역량 있는 신생 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강원 투자 생태계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투자 생태계 성장이 시급한 이유와 그 속에서 공공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로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이 ‘지역 투자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장안나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가 ‘공공액셀러레이터 펀드 조성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지역 기반 투자생태계 확산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 부대표가 ‘강원, 투자생태계를 통한 성장 전략’를 주제로 지역 창업기업 투자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전략을 공유하며 박지훈 주식회사 노드 대표는 지역 투자를 통한 ‘강원권 딥테크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성장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공공액셀러레이터의 가치와 혁신’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투자 인프라가 전국 대비 약 0.7%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혁신센터가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투자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원 인베스트 데이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7일까지 이벤터스 사전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2018년 강원도 최초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로 현재까지 공동 운용조합을 포함한 4개 투자조합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관련 신생 기업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 52개사에 약 68억원 규모로 투자해오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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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는 11월 7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방시대의 길을 함께 열다’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과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맞아 자치역량 제고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지방시대, 지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육동일 전국시도지방시대위원회협의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지난달 진행된 지역소멸·지방시대 슬로건 및 4행시 전국공모 입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릴레이 축하 영상메시지가 방영된다.
기념식의 마지막에는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여는 2024 지방시대 강원선언’ 결의를 통해 도내 자치·분권 주체들이 힘을 합쳐 지역주도 지방시대 안착을 다짐할 예정이다.
2부 포럼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전망 ‘지역소멸과 강원특별자치도,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Ⅰ에서는,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분권연구센터장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과제’,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지방시대 종합계획,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Ⅱ에서는, 안성호 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의 ‘지역소멸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주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된다.
박유식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자치분권대회는 자치분권 의지를 다지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 위기 진단과 미래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뜻깊은 자리”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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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4일 고성군 거진읍 소재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2024년 11월 4일부로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4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2024년 11월 4일 실시된 발생농장 환경검사와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 내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된다.
또한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3개 지역 4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속 지원, 소 농장 및 축산시설,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휴대제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관리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 사육 농장에서는 ‘흡혈곤충 등 매개체 활동 중지’ 시기까지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농장의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함께 사육 소의 의심 증상을 확인 할 경우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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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 시도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8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시설안전 관련 195개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및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활동으로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됐다.
도에서는 공무원,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8,615명이 참여해 어린이 이용시설 235개소, 여름철 우기 대비 사면, 급경사지, 산사태위험구간, 옹벽 등 239개소, 도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 28개소 등 총 1,221개소를 점검했으며 이 중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97개소에 대해 보수 및 보강을 추진해 도내 재난·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모두 5개 분야, 34개 세부지표로 평가됐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해 집중 안전점검 중 발견된 위험시설의 보수 및 보강 공사에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노력과 여러 기관, 단체, 그리고 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도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그러나 도내에는 사회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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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5일 강원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 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도로 제설 △농업·어업 분야 안전관리 대책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 △동파 방지 대책 등 분야별 재난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폭설 시 제설 기관 간 협조, 교통 통제, 인명 구조 등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기간을 설정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과 피해 우려 농업·수산·축산 시설을 조사·지정하고 점검을 진행했으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218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대설 대비 및 한파 저감을 위한 시설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상이변으로 이번 겨울의 대설·한파에도 인명 보호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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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안 본격심사, 국비확보 총력 대응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1월 5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위 간사인 허영 의원을 만나 도 주요 사업에 대한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 ‘제2경춘국도 건설’ 265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88억 증액 반영 - ‘영월~삼척 고속도로’ 30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100억 신규 반영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 신규반영 등이다.
이후 김 부지사는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국회 내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의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상황실은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전략팀이 상주해 도 관련 예산의 국회 예산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도와 국회 그리고 기재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국비 9조 7,0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나, SOC·반도체·바이오헬스·폐광 등 주요 핵심 분야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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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 성료
도교육청,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4일 개최한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넘빛나 학교도서관’은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우리 학교도서관을 소개한다’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의 이름, 공간, 활동을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고 다른 학교와 학교도서관 활동을 공유했다.
도내 중·고등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공연 △특강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5일 1차 서류심사를 마친 도내 중·고등학교 10개교의 독서동아리가 본선 대회에 출전했으며 축제 형식의 대회인 만큼 일반참가 학생도 모집해 서로의 학교도서관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양한 독서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은 물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습득하며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