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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 위해 교통카드 100매 지원
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 위해 교통카드 100매 지원
[충청뉴스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8월 27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교통카드 100매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무브 포워드 교통카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도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지원한다.
교통비 부담이 크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강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 14,108명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단에서는 복지시설 입소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하늘반창고키즈’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올해도 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공단이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혜경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지난해 지원받은 교통카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생활에 크게 도움이 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우리 자립준비청년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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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일경제교류회의’ 강릉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한-일경제교류회의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강릉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동해안 4개 지자체와 호쿠리쿠 3개 현의 정부, 기업, 경제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일 지역 간 교류의 촉진’을주제로 협력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졌다.
한국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을 단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가했고 일본 측은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가나이 유타카 회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이토 히로유키 지역경제부장 등 40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일경제교류회의’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1999년 ‘제2회 한일 민관합동투자촉진회의’에서 양국의 합의를 통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양국 지자체 중심의 연계 강화를 통해, 한·일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구축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비즈니스 매칭과 한국 청년인재 채용 홍보 등 일본 시장 개척과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행사의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은 강원 영동지역의 관광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릉아르떼뮤지엄, KIST 강릉분원 횡계리 스마트팜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삼척수소복합도시를 방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뮤지엄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고 특히 바이오·수소 등 강원이 역점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 현장을 둘러볼 때는 일본 측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둘째 날인 26일은 양 국의 각 지자체별로 정책을 소개하고 뒤이어 분야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잠시 교류가 멈춰있던 만큼 더욱 더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일 양 국 기업 및 기관의 교류와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양 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일 지역 간 공통과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국의 대응과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히 물류와 관광을 테마로 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저녁에는 개최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최로 환영회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강릉시립합창단이 차례로 양국의 전통 음악을 퓨전으로 선보이며 끈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만찬과 함께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양국의 파트너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협력 접점을 지속 발굴해 교류의 물길을 넓히고 발길을 자주하다보면, 분명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회의가 양국이 함께 더 큰 성장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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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트레킹, 두 배로 즐기는 ‘운탄 웍케이션 in 영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영월군과 함께 오는 9월 7일에 ‘운탄 웍케이션 in 영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탄 웍케이션’은 영월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계곡 래프팅과 트레킹, 맛집 탐방을 통해 지역을 걷고 즐기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은 어라연 계곡 래프팅 체험 후에 영월읍 ‘뉴트로드’를 걸으며 맛집 탐방을 진행하며 내국인 참가자들은 ‘광부의 길’을 걸으며 ‘옥동광업소’의 흔적과 ‘황금폭포전망대’를 거쳐 아기자기한 ‘모운동 벽화마을’을 체험하는 트레킹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리며 참가비 일부를 별빛고운카드로 환급을 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영월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운탄고도1330’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과 함께 조성한 한국의 ‘산티아고’로서 재단에서는 ‘운탄고도1330’이 ‘제주 올레’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킹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4 운탄고도1330 트레킹 페스타’는 오는 10월 5~6일 태백편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탄고도1330’이 국내 대표 트레킹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연계해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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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준 파리올림픽 강원선수단 환영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11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참가해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준 강원 선수단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 종목의 김우민, 양재훈, 최동열, 황선우, 김나현 선수, 펜싱 이혜인 선수, 체조 신솔이 선수, 레슬링 이승찬 선수, 유도 한주엽 선수가 참석했고 핸드볼 종목의 김보은, 박새영, 전지연 선수는 중국 전지훈련으로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다.
환영식은 파리올림픽 감동의 순간을 모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포상금 수여, 참가 선수 전원에 대한 특별훈련비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진태 지사가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도민의 사랑이 담긴 메달을 직접 선수들의 목에 하나씩 걸어주며 선수들이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열정에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선수들도 도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김진태 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도 출신·소속 선수들이 맹활약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에게는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도 강원체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제12호 명예 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혁렬 회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대회 선수단장으로 김진태 지사와 2024 강원 성공개최를 위해 찰떡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올림픽 기간 중 파리에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과 만나 체육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 바 있다.
김우민 선수는 “김진태 지사님과 양희구 도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기 당시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을 보고 응원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힘껏 달렸다”며 감사의 이야기를 전했고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우리 선수들이 단복까지 갖춰 입은 모습을 보니 멋지다”며 “저는 이 단복대신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팀코리아가 적힌 자체 제작 응원복을 입고 다녔다”며 “이 옷을 입고 파리를 돌아다니는 데 많은 현지인들이 ‘안녕하세요’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며 “최근 10년 새 한국어 학당이 20배가 늘어났고 한국어를 배우는 인구만 12만명”이라며 높아진 국격을 실감한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선수들에게 “제가 직접 가서 보니 메달의 색깔과는 상관없이 전 세계 선수들과 겨룬 모습 자체가 감동”임을 전하며 “앞으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해 현재 100억원 규모의 지원예산을 꾸준히 확대하고 도 체육회 및 시군과 협의해 실업팀도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후,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올림픽의 경험담과 훈련과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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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 개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홍천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12년부터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다양한 학습부진 문제로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지도·지원하며 대상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고 자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지도·지원하는 학생은 매년 1,500~1,600여명에 달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습클리닉전문가 22명이 참여해 △24년 하반기, 25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방안 논의 △유아 언어발달 사업과의 연계지원 방안 협의 △경인교대 조아라 박사의 ‘학부모 상담과 협력적 관계 형성’ 강의 △학부모의 고민을 바탕으로 한 밎춤형 지원 방안 협의 △2025년도 학습코칭지원가 운영 방안 △난독 학생 지원 지속성에 대한 협의 등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클리닉전문가들과 학부모가 협력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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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26일 오후 1시, 영월 덕포지구의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신축현장을 방문해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을 밝히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사업으로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직접 추진하며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선정 후 1년 이내에 사업 추진으로 수요계층에게 적기공급이 가능하다.
〇 현재, 영월 덕포, 홍천 북방, 태백 황지, 정선 남면 로 매년 1개소씩 지원 중에 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이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며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더 가깝게 세 가지 원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〇 구체적으로는 매년 1개 시군 선정·지원에서 2개 시군 이상 선정·지원으로 확대하며 특화 공간 및 빌트인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주거의 질을 높이고 도심지에 가까운 입지선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〇 이에 도에서는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공급뿐만 아니라 고령자·청년·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부 공모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사업에도 선제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함께 덕포지구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하고 “폭염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많이 힘드실 텐데 힘내주시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근로자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하자가 없도록 꼼꼼한 공사를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형 공공주택 1호 사업으로 건립 중인 영월 덕포지구는 지난 2023년 3월 착공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8월에는 입주가 가 가능할 전망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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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양민혁, 황문기 선수 첫 국가대표 선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양민혁 선수와 황문기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원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 2차전에 출전할 26명으로 9월 5일 오후 8시 팔레스타인과 1차전 홈경기를 갖고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차전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선발은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그간 두 선수 모두 강원FC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맹활약하며 강원FC가 K리그 선두를 달리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강원 FC 구단주인 김진태 지사는 “양민혁, 황문기 선수의 첫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한다”며 “정말 경사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기뻐했으며 “강원FC에서 두 명이나 이름을 올렸는데 리그 1위팀의 당연한 결과”며 구단주로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우리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며 다치지 말고 경기에 임해줄 것을 전하며 “강원FC에서 하던 대로만 하면 모든 국민이 좋아하실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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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역특성 살리기 사업’1개 지역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23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최종 10개 지역 중 도내 1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6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3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4억원이 지원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9월부터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춘천시 약사천 일대는 지난해 ‘로컬브랜딩 사업’ 으로 선정되어 국비 13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 한층 더 확대되고 고도화된 사업계획을 통해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역 내 분산된 자원과 개별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성공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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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기원 국토대순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26일 월요일 영월을 시작으로 정선, 태백을 거쳐 삼척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국토대순례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번 국토대순례는 ‘다시 한번 다 함께 더 멀리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통과 기원’이라는 목표로 도민의 염원과 열망을 담아 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표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진태 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 지역도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35개 조로 나눠 영월~삼척 구간 130km를 릴레이 형식으로 걷게 된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도에서는 경제성 지표가 아닌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논리로 정부 설득을 위한 총력전을 벌여온 결과 지난 해 5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지난해 7월 현장평가를 시작, KDI에서 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제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에는 김진태 지사가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조동철 KDI 원장을 직접 면담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출정식에서 PPT를 활용해 “요즘 기획재정부장관, KDI 원장을 만날 때 지도 단 한 장을 가져간다”며 “대한민국 의 고속도로 역사가 57년으로 다른 곳은 고속도로로 꽉 차있는 데 강원 남부권은 백지로 휑하게 비어있다”며 “주민들이 고속도로에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면적을 서비스 면적이라고 지칭하는 데, 전국 평균이 78.2%인 것에 반해 우리 도는 40.8%로 남의 이야기”며 그동안 경제성 문제로 인해 번번이 소외된 강원도의 고속도로 현황과 사업추진의 배경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재 영월, 정선, 태백, 삼척, 동해시에서 추진하고 계획 중인 사업만 131건으로 고속도로 추진으로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게 된다”며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교통량이 예상보다 30%가량 증가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단 고속도로를 놓으면 수요가 팍팍 늘어나는 곳”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번 국토대순례는 도민의 열망과 염원을 보여주는 자리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모두 안전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영월 출정식을 시작으로 28일 정선 축원제, 29일 태백기원제, 30일 삼척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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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교육감, 2024 전국기능대회 참가교 격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이 8월 26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강원 직업계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강원 직업계고 활성화와 함께 5년간 최다 학생들이 참가해 분위기가 더욱 고무적이었다.
최근 5년간 강원 직업계고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20년 15교 28종목 74명 △’21년 13교 23종목 62명 △’22년 13교 24종목 62명 △’23년 17교 26종목 73명 △‘24년 18교 27종목 84명으로 학교 수, 종목 수, 학생 수 모두 증가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일반인 16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참가하며 이는 최근 5년간 최다 참가인원이다.
그중 84%가 강원 직업계고 학생으로 대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날 신경호 교육감은 △구미코 그래픽디자인 등 5종목 14명 △금오공고 CNC/밀링 등 6종목 20명 △ 박정희체육관 전기기기 등 5종목 18명이 참가하는 경기장을 순회하며 학교장, 지도교사,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직업계고 활성화와 함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 기술 축제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어 보람차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