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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춘천시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위해 협약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시 및 춘천교육지원청과 ‘학곡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이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과 춘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대외적인 여건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상호 협력관계 조성 등을 약속한다.
한편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생 교육과 지역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40교 내외로 선정한다.
1차 공모는 3월 12일까지 진행 후 3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어 2차 공모는 6월 중 신청을 받아 7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춘천시와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이 지역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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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영동지방 대설 대비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나흘간 강원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설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오후 5시 기준 태백 대설주의보 및 평창, 정선, 횡성,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속초,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1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강원동해안, 강원산지 10~40cm 등의 적설이 예상되며 많은 곳은 50㎝ 이상의 적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영동 지역에 금요일까지 대설이 전망되는 만큼 눈과 비가 함께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설장비 603대, 제설인력 2,462명을 전진배치하고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시군에 지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가용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함께 “도로 및 인도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 ”을 도민께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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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추진 및 도민의 응급실 이용협조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 2.6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관련해 도내 수련병원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2.20 09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중 8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미근무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병원별로 수술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14개소와 시군 보건소·지소에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개원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20 06시 기준으로 도내 3개 국군병원에서도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다만,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또한 전공의 사직으로 인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응급환자 증상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의 이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수련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기존의 경증환자 쏠림현상에 더해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일반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도민들이 소방 119구급대의 이송안내에 따라주시고 대형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우선 치료를 위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기타 의료기관으로의 전원 안내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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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기반 육성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기반 육성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도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기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도와 춘천시·홍천군, 그리고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등 4개 대학과 및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발표에 따라, 특화단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유치를 위한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협력, ▲바이오특성화대학 추진 및 첨단바이오 관련학과·과정 개설 등 노력, 인력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개발, 유치·창업기업 대상 기술이전 등 기업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다양한 국가사업을 통해 연구와 산업화 기반을 단단히 해 왔고 최근 RIS 및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며 연구-인력양성-산업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성을 확보한 특화단지 조성 최적지”며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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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본격 준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지난 2024.1.1.자로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담당을 신설해 지자체 영유아 보육업무의 순차적 이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보육업무 분석 △이관 대상 보육업무 확정 △조직 이관 규모 산정 △예산사업 이관 범위 협의, 하반기에는 △하위 법령 개정 △시스템· 문서 이관 △조직 개편 및 업무 공간 확보 등의 순차적 이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보통합추진단을 기관별·분과별로 지속 운영하며 교육·보육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 보육업무의 정확한 이해 및 파악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4월까지 시·군으로 찾아가는 보육업무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17개 교육지원청의 이관 대상 보육업무를 확정해 나가고자 한다.
유보통합선도교육청 운영을 위해 △언어발달 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치료지원 △누리과정컨설팅 △유보 더배움공동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공동연수를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완화하고자 한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도내 0∼5세 모든 영유아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영유아 교육 중심의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가 추진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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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하는 2023년 한우 암소검정사업에 대한 결과보고회가 2월 21일 홍천 늘푸름한우프라자에서 도내 한우 암소검정사업 참여농가, 시군 축산 공무원, 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한우 암소검정사업은 농가별 검정·심사자료를 기반으로 유전적 자질이 우수한 암소의 선발과 저능력우를 도태해 우량 암소 개량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한우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에서는 지난 해 도내 한우 암소에 대한 혈통 등록 및 유전능력, 개체별 선형심사 결과, 후대축 성적, 암소 유전체 분석평가에 따른 개체능력 등을 종합 분석해 한우농가의 암소 개량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소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농가 개량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우 암소검정사업을 통해 농가에 저능력우 도태지표를 제공하고 농가에서 요청할 시 도태장려금을 두당 5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한우 암소 능력지표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서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도 병행하고 있으며 우수개체에 대해서는 개량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수정란 이식비용을 두당 50만원씩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암소검정을 통한 한우개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우수한 개량기술에 대한 다양한 현장 정보와 의견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 개량사업을 추진으로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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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소각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캠페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봄철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캠페인을 2.16. 산림청·인제군·인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봄철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 캠페인은 매년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주변 영농부산물에 대한 처리 활동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실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군 산림부서와 농업부서가 협업해 영농부산물 처리 활동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도민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산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활동으로 불법 소각 행위 등 사람의 부주의에서 대부분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관한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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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 설명회 성료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에서 주관해 직업계고 학교장 및 업무관계자와 지자체 교육업무 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세부 계획 안내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FAQ 등을 안내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답변하면서 2시간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교-지자체-기업체 컨소시엄’을 3월 초순까지 구성하고 학교별 신청서를 3월 중순까지 제출받을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금년도 5월 중 10교를 선정해 3~5년간 최대 45억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7일 태백시청에서 한국세무금융고 육성 협약식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미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며 “타 시도에 비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화고가 1곳 이상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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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동·서해상 탄도미사일 및 순항미사일 발사 등 고조되고 있는‘북한 도발’에 따라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모두 684개소로 정부지원 대피소 50개소, 공공용 대피소 634개소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시군 대상 표본감찰로 실시되며 대피시설 구축·지정 시 설치기준 적합 여부, 안내·유도 표지판의 관리실태, 시설 내 필수 비치비품의 관리현황, 담당자 지정·운영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에서는 감찰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 및 부당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 처분요구 및 사례전파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민방위 대피시설이 인구대비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 건의 등 대책 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해 민방위 대피시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평상시 비상대비태세에 만전를 기해 비상상황 발생 시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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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동계체전 5년간 단독·독점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5. 오전 세종호텔에서 5년간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권혁열 도의회의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경호 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8개 동계종목 중앙단체회장, 시군 체육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의 핵심내용은 5년간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종목을 도내에서 개최하며 행·재정적 지원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참가지원과 대회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대한체육회에서 역대 처음으로 동계체전에 대한 시·도별 유치 신청지 공모를 시행했고 도 체육회에서는 양희구 도 체육회장의 특별지시로 전담 TF팀을 꾸려 적극적으로 준비를 나선 끝에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동계 올림픽 경기장 활용으로 올림픽 유산 활용의 실마리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도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협약당사자간 약속한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자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평창 등 도내에서 개최하며 올해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으로 인해 빙상경기가 1월에 부득이하게 태릉에서 개최되었으나, 내년부터는 강릉 오벌을 활용하게 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공식이 이번 협약식으로 더욱 확실하게 다져질 것”임을 이야기하며 “특히 그동안 동계체전은 분산개최로 집중력이 분산되어 왔는데, 단독개최로 동계체전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동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을 밝혔고 또한, “올림픽 경기장 본연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산활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