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양구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양구초등학교 및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관내 초·중등 영재교육학생을 대상으로 ‘ 과학·수학·정보 융합 집중캠프 및 해양생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7월 27일과 28일 2일간 양구초등학교 제1·2과학실에서 열리는 집중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실습 및 과제 해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7월 29일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은 △어류 생태 교육 및 먹이주기 △연체동물 관찰 △동·식물 플랑크톤 현미경 관찰 등 수준 높은 생명·환경 과학실험으로 진행된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번 집중캠프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영재교육학생들이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과 배려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영재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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