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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2023년 연간 어획량이 전년대비 35% 수준에 미치고 있는 도루묵의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도루묵 자원회복 사업”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이식 모자반에 도루묵알이 부착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루묵 자원회복을 위한 모자반 이식은 지난해 11~12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해안 연안해역 3개소 수심 약 5~7m에 개소당 1,000m 내외로 시설을 완료했으며 12월 중순부터 모자반 이식 해역에 대한 수중 모니터링 결과 3개소 모두 도루묵알이 부착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산란장 조성과 더불어 추진되고 있는 “도루묵 인공종자생산”은 이미 확보된 종자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중순경부터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도루묵 수정란을 관리 중에 있으며 금년도 3~4월이면 3cm급 도루묵 종자 10만 마리 이상을 동해 연안에 방류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관계자는“금번 도루묵 산란장 조성 및 종자방류를 통한 점진적인 자원회복 효과를 기대하며 사업량을 늘려갈 계획으로 도루묵을 비롯한 연안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원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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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1월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1년 4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총 사업량은 22.2km로 2개 공구로 나누어 착공하고 2027년 개통 예정으로 동서축 철도 단절구간을 연결해 수도권과 강원권 간 직접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철도교통편의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인 성남, 수원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인 수서에서 원주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더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공사 종점인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의 분기점이 되어 서울에서 강릉, 동해, 경북 등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정하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뿐만 아니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강릉~제진 철도 건설 사업도 2027년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철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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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실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릉교육지원청에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진학캠프는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 확대와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대학입학전형의 이해, 학업동기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전년에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중등 학력향상 종합계획’에 따라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진학전문관이 진행하는 ‘대학입시의 이해’ 해당 권역별 고교 교사가 진행하는 ‘학력 진학을 위한 첫걸음’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이 진행하는 ‘고교생활 사용설명서’ 등 2일간 총 5개의 강좌가 이어진다.
한편 원주권역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춘천권역은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권역별로 예상했던 학생 수보다 더 많은 학생이 신청했다”며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학교급 전환기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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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입과일 등 과일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입과일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통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초 도내 유통 중인 수입과일 등 과일류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은 기준‘적합’했으나, 필리핀산‘망고’1건에서 살충제 성분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4 ~ 21배 높게 검출됐다.
수입과일의 우리나라 과일 소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고 장거리 운반 및 보관을 위해 유통과정 중 보존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국가별 농약사용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일류 중 국내 대표 저장과일 수입과일 등 수거해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받은 농산물은 즉각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해당시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담당기관에 통보해 즉시 유통이 차단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소비량이 급증하는 수입과일 등 과일류 의 잔류농약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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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어활동으로 여는 신나는 우리 교실
다양한 언어활동으로 여는 신나는 우리 교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본원 누리봄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언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유아 언어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하브루타’ 질문 놀이의 이해 언어발달을 지원하는 질문 놀이터 디자인 그림책과 미디어를 활용한 질문 놀이 실제 방안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놀이를 촉진하는 질문 놀이 모형 그림책으로 하는 언어예술활동 시로 하는 말놀이 자연놀이 그림책 질문과 누리과정 5개 영역 놀이 실행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현숙 원장은 “유아교육은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언어발달 지원으로 공교육의 기초를 다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 연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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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이 1월 10일 오후 2시 평창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대관령트레이닝센터 및 경포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을 주 관람층으로 두고 ‘생물다양성’, ‘기후 위기’, ‘지속 가능성’ 등 세부 주제를 토대로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중요성,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와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 담론이 다루어진다.
국외 작가 5개국 5명, 국내 작가 21팀의 작품 총 2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평창 대관령트레이닝센터에서의 전시 “미래로 가는 디지털 강원”은 총 18개의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예술, 문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작품으로 선보인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관동팔경의 아름다운 경승지 속 다양한 문화유산을 상상의 풍경으로 구현한 이예승의 "증강 팔경", 강원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삼은 김기라의 "아리랑_정선"과 "비나이나비나이다_강릉 관노가면극_바람이 불고 지나간 듯", 노진아의 강원특별자치도를 여행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거북이 "오로라", 강릉농악, 평창둔전평농악, 동해망상농악 등을 재현하는 로그의 참여형 인터랙티브 작품"신명", ‘황병산 사냥놀이’에 등장하는 ‘서낭당’을 모티브로 한 배준형의 "헤리토이드: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문화재 요정이 구독자 수가 마땅치 않자, 차원 이동 게이트를 열기로 한 모양이다." 등 7팀 작가의 디지털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강릉 경포해변에서 진행되는 바닷가 갤러리의 전시 “지구를 지키는 공생의 강원”에는 글로벌 이슈인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기후 변화 및 위기, 환경 문제 등을 다루는 다양한 야외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총 19명으로 구성되는 본 전시는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태계 속에 포함된 여러 개체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예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강원 지역의 환경 및 문화를 포함한 지구 환경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학교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이 행사 전에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전 지역 홍보와 참여를 높였다는 점이다.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과 일반인이 함께한 공공예술의 일환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최수앙과 도마도마식당이 협력한 "플루리버스: 여러 세계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 건축가 최이선과 미래 건축가들이 함께한 "지구를 지키는 파빌리온", 그리고 허정원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의"삼나무말 프로젝트"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환하는 오상훈 건축가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의 ‘걱정교환소’로 구성된다.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를 실천하는 참여 프로그램 "생각을 공유하는 미래의 강원”에서는 친환경, 재활용, 새활용, 멸종위기, 생물다양성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강원문화유산인 '관동팔경'의 이미지를 재활용 컵에 그려봄으로써 작품의 일부를 완성하는 이예승의 "티룸_팔경"과 경포해변의 주변을 탐험하며 자연의 소리를 수집해 나만의 음반을 제작해보는 강중섭의 "바다소리: 업사이클링 아날로그 음반 만들기", 그리고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멸종위기인 강원지역의 ‘남방노랑나비’를 만들어보는 소진의 "플라스틱 섬을 구하는 이야기 ", 염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한복 재료로 제작해보는 최선희의 "굿나잇 복주머니", 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종인 '삼나무말'을 모래사장 위에서 스텐실 판화로 체험해볼 수 있는 허정원의 "삼나무말 스텐실 워크숍"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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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대응 분야, 476억원 예산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2024년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선제적 산불대응을 위해 총 4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산불방지대책 분야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취약지산불감시원 등 산불진화와 예방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345억원을 확보해, 총 2,345명을 투입해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에 나설 계획이며 산불방지대책 분야에는 대형 산불진화헬기 신규 도입을 위한 헬기 임차료 79억원을 편성하고 목조건축물 등 산불위험이 높은 시설물과 산림인접지역의 주택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안전공간조성 사업 등 총 14개 분야에 131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강풍에 의한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대형헬기 도입으로 ‘23년 대비 헬기 임차료를 4억원 증액 편성했고 신규사업으로 산불취약지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산불위험지 조사를 영월군과 정선군에 각 1개소씩 추진할 예정이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산불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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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감염병 발생 Zero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에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기간1.19.~2.1.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질병관리청 및 개최시군 보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상황을 공유하고 격리 대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지원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대회기간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리플릿 1만 매와 KF-94 마스크 2만 매를 조직위원회와 개최 시군에 배부했다.
동계청소년올림픽 감염병 집단발생·확산을 대비한 예비관리시설을 운영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발생 시 조기 격리 및 관리를 통해 성공적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관리시설은 평창지역과 강릉지역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회 시작 전 예비관리시설에 대해 사전에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해 조리종사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개최지역 선수촌 식당, 운영요원식당 및 IOC숙박 시설 내 조리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월 9일까지 선제검사 470명을 진행해 양성 5건이 검출됐다.
이들은 해당 시군에서 즉시 업무 일시 배제 조치 등 방역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시설에서의 감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까지 남은 인원에 대해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개최하는 우리 도 이미지 제고 및 참가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이 없도록 선수촌 및 운영요원 숙소 등에 대해 1.2.~1.5.기간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빈대 특성상 매트리스, 벽지 등 틈새에 성충, 유충, 알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요해 한국방역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도 및 개최시군 총 16개 점검반을 구성해 사용객실 중 다인실 객실 625실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했으며 빈대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세계산림엑스포 기간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듯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보다 강화된 감염병 예방대책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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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강원학생선수 19명 참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청소년 19명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강원 학생 선수는 총 5개 종목에 참가한다.
강원과 대한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는 바이애슬론 2명 봅슬레이스켈레톤 5명 루지 2명 스키 알파인 1명 스키 크로스컨트리 3명 스키 프리스타일 2명 스키점프 2명 스키 스노보드 1명 아이스하키 3대3 1명이다.
19명의 참가 선수 중 상지고등학교 소재환 선수가 봅습레이스켈레톤 모노봅 부분에서 루지에서는 상지고등학교 김보근 선수가 이번 대회의 입상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김보근 선수는 루지 국가대표인 형의 뒤를 이어 이번 청소년올림픽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형제가 성인 및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도교육청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강릉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 선수를 응원하고 대회 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강원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하며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19명의 강원 학생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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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신활력 2년연속 공모선정 쾌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양양 수산항 등 도내 3개항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4년간 총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사업은 어촌생활권 규모와 특성에 따라 경제플랫폼, 생활플랫폼, 안전인프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6월 사업공고를 실시해 12월까지 전국 151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모두 마치고 최종 31개소를 선정했다.
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총 6개소를 신청했고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사업규모가 대폭 축소된 가운데에서도 유형별 각 1개소씩 3개소가 선정 되어 공모 선정률 50%라는 대 기록을 달성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첫 해인 2023년 공모 신청 4개소 모두 선정된 데 이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면서 어촌어항 재생분야 사업비만 2년간 총 850억원을 쓸어 담으며 강원 동해안 어촌마을은 연초부터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지역주민들은, 2청사 개청시 ’핑계’ 보다는 ’행동’을, ’기다림’보다 ’결과’를 보여 주겠다고 했던 김진태 지사의 다짐대로 실행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강원 영동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간, 도에서는 어촌뉴딜300 사업부터 축적된 공모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찌감치 시군과 현지여건에 맞는 공모유형을 선정하고 예비계획에 대한 전문가 현장 자문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공모에 대응해 왔다.
금번 선정된 사업지는 올해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국가어항인 수산항은 인근 리조트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생활 서비스 거점으로 고성 오호항은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자립형 어촌 생활권 으로 삼척 갈남항은 방파제 보강으로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도는 침체된 어촌의 활력을 위해 어촌·어항 재생분야 공모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갑진년 새해, 도민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획기간 내 모든 사업장을 준공해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도 전했다.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