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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도 교육청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12월 27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함께해 공백 없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어르신 일자리 모델인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참고로 도내 ‘23년 3분기 출산율은 0.87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24% 수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도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총괄 및 시군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도 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주체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 매뉴얼 제작 등을 지원 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24년 도내 5개 시군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시군별 수행기관에서는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어르신들 모집하고 해당지역 초등학교에 배치해 방과 후 틈새 돌봄, 보조강사, 안전관리, 행정업무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도 교육청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업무과중과 인력 부족 등 본격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부 산하 중앙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 매뉴얼 개발 등을 지원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확산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교육청 그리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어린이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매우 좋은 사례가 될 것”고 하면서 “내년 시범운영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마련해 ‘25년도에는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서비스 롤 모델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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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교육·돌봄 국가책임강화를 위한 범부처 협업 사업으로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도청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교에 필요한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간과 인력 지원이 필수인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현장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도교육청 및 도청 간 사업 추진 협의회를 가졌고 12월 시범운영 지자체, 교육지원청 및 시니어클럽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늘봄학교 보조인력 채용과 도비를 지원하며 도교육청은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및 보조인력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매뉴얼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인력은 전문성 및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도내 거주자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2024년도에는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시를 대상으로 6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성과 분석 후 지역 및 인원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맞춤형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형 인재 양성과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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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 개최
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26.~27.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도내 디지털기업 및 진흥기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보고회’는 2023년 도내 디지털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와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18년부터 강원 도내 디지털 기업 172개사를 육성·지원하고 관련 분야 지역 인재 3,397명을 양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지원·규제 컨설팅, 지식재산권 및 인증획득 지원 등으로 창업 및 중소 기업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왔으며 금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나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검토해 향후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3년 강원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도 함께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항공장애표시등을 개발·제작한 기업으로 각각 2018년도에 설립해 개발 제품의 해당 분야 인증획득 등 도내 신기술 선도기업이다.
곽일규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디지털 기업들이 관계기관 및 자치단체 담당자들과 만남을 통해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내 디지털 기업들의 성장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확대·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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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념과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 완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을 12월 27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실, 산업통상자원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삼척시, 동해시,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수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까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과 수소분야 정부 대표사업에 대한 추진경과와 강원형 미래수소 비전을 제시한다.
비전선포식에서 동해와 삼척에 미래수소경제 공급망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부 정책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 추진계획 및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정부는 수소경제 정책과 수소국가 비전으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을 중심으로 핵심기술개발, 수출산업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수소경제의 생산과 활용분야를 아우르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 를 비전으로 추진전략은 ➊ 안전성 최우선 수소산업 기반 확보, ➋ 차세대 저장·운송기술 확보, ➌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의 경제성·안전성·효율성 확보를 통해 범국가적 전주기 수소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3대 핵심사업으로 수소산업을 설정하고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에서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동해·삼척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수소 저장·운송과 액화수소기반 밸류체인을 특화해 도정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올해 출범한 특별한 강원에서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특별자치도’ 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선포하고 기업유치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성공적 이행으로 대한민국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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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상황 직접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26일 오후, 평창에 위치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방문해 대회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및 윤승기 문화체육국장과 조직위 김철민 사무총장, 각 본부장 등이 함께해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시설인력재정 운영, 숙박식음수송 등 대회 관계자 대상 종합서비스 제공 계획 및 의료감염병한파 대책 등 안전한 올림픽 방안과 문화올림픽, 페스티벌 사이트 운영, 의식행사 개최 계획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점검은 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라는 목표를 위해 도와 조직위가 “강원”으로 원 팀이 되어 끝까지 전력 질주하자는 의미가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매주 자체 점검회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소홀함 없이 챙길 계획” 이라며 “특히 강원2024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달리 테스트 이벤트가 없어 연습 없이 바로 실전에 들어가는 만큼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이중 삼중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 올림픽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스포츠교육문화를 통합한 축제로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대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대회로 2007년에 처음 개최됐다.
동계 대회는 2012년 제1회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2024는 4회째이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80여 개국 선수단 1,900명을 포함해 1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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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 주관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지난연도 최우수에 이어서 2년 연속 기관 표창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세외수입 체계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자치도에서는 금년 3월 삼척시에서 도·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징수율 향상 및 분석진단 대비 워크숍을 실시했고 연중 “세외수입 시스템 운영 및 체납처분 방문상담” 시책을 수립·실시해 세외수입 실무자들의 업무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그 결과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우수 단체로 시군에서는 횡성군, 고성군이 최우수, 강릉시, 동해시가 각각 우수기관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한수 강원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세외수입이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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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모든 대학과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모든 대학과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도내 모든 대학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규모 고등학교가 많아 소인수 선택과목의 경우 폐강률이 높고 학교 간 원거리로 순회교사 운영에도 한계가 있는 도내 교육환경의 제약을 극복해 학생 맞춤형 선택교육과정을 펼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업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기타 고교-대학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또한, 이와 함께 지속적인 고교-대학 연계를 위한 ‘강원 대학 연계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고교-대학 협력을 정례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고교-대학의 연계는 필수적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연계가 강화되고 이는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현재 도내 모든 일반고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을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삼척, 정선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고교학점제 지원 센터를 운영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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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국비 9조 5892억원 최종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2024년도 최종 국비 확보액이 9조 5,892억원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 국회심의 단계에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감액 및 증액에 대한 논의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진통을 겪으며 당초 정부안 656조 9천억원 대비 3천억원이 순감 된 656조 6천억원으로 정부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지난 9월 정부안에 들어간 국비 9조 5,167억원을 감액 없이 지키고 도 핵심 증액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회에서 725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가 최종 확보한 내년도 예산은 2023년 확보액인 9조 183억원 대비 5,709억원, 6.3%가 증가한 규모이다.
이미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목표액인 9조 5천억원을 초과 달성하고 강원오페라하우스와 춘천 소양8교 등 지역 현안사업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핵심사업들을 이번 국회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4년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반영된 주요 현안사업 확보내역은 강원남부권 융복합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설계용역비 30억원 춘천 강북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소양8교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10억원 국내 유일의 IOC 국제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비 5억원 미래전략사업인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을 One-Stop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사업 43억원 체외진단 기업의 진단 플랫폼을 디지털화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 56억원 차세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수소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구축 사업 12억원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를 성능복원하고 시험평가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제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비 15억원 등이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비확보 결과 발표에서 주요성과 요인으로 국회심의 단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10대 핵심사업을 선정, 정부안 미반영 원인 파악 및 대응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 및 기재부와 지역구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설득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등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진행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기재부와 국회의 고위 관계자들과 심의 마지막 단계까지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간 점을 꼽았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의원실 보좌진,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에서는 내년 연초부터 다시 ‘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고 ‘24년도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논리 개발 및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등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도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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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 결과 인공지능 기반 곤충 생육계측시스템을 개발해 12월 22일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21년부터 3년간 수행한 R&D사업으로 누에산물이 기능성 식의약용 뿐만 아니라 형광누에 등 첨단산업소재로 활용범위가 확대되어가는 시점에서 누에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고기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된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누에뿐만 아니라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귀뚜라미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영상장비와 센서를 이용해 곤충의 영상정보, 사육환경정보 등 다양한 생육정보를 수집해 학습된 인공지능에 의해 곤충 생육단계 및 생산량을 분석해 누에 사육과정 전반에 걸쳐 제어할 수 있도록 생육계측정보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덕순 농산물원종장장은 “이번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고품질의 대량사육을 필요로 하는 식의약분야 또는 첨단산업소재분야에 정확한 누에 생육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의 대량사육시스템과 이력시스템에도 활용되어 많은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연계추진되는 천연플라스틱사업과 춘천의 푸드테크 산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속적인 곤충산업 관련된 스마트 사육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으로 도내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향후 곤충산업 클러스터로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적인 곤충산업 중심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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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성장률 3.0%,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통계 잠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은 3.0%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을 0.4%p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 등 서비스 부문이 경제성장을 주도했다.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도 전국평균 상회 도 지역총소득은 50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4천억원 증가했다.
도 지역총소득 증가율은 전국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고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총소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역소득 유출규모는 2021년 3조9천억원에서 2022년 1조9천억원으로 2조원 감소했다.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2,239만원으로 전년보다 147만원 증가했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도지역 중 4번째 수준을 보였다.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 보다 1.0%p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 1인당 개인소득과의 차이도 2021년 114만원에서 2022년 100만원으로 격차를 좁혔다.
지역내총생산 52조5천억원, 1인당 GRDP는 3,443만원 2022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52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3천억원이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원으로 전년보다 75만원 증가했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1%, 제조업 9.8%, 건설업 8.8%, 서비스업 76.2%이며 전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은 3.4%p 비중이 확대됐고 건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로 도민 소득 증대 지속 추진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지역총소득이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해 하반기에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가 회복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도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도내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과 다양한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이러한 준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경제성장을 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안정과 도민 소득 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