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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특별자치도 장애 체육인의 축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2월 22일 17:30,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장애인체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전국장애인체전 및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포상금 수여, 장학금 전달 등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장애인체육회 등 3개 기관이 추진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을 통해 강원랜드 등 8개 기업에 채용된 선수 57명을 모두 소개하며 소속감을 고취 시키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참석한 57명의 선수에게는 기업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단복이 지급됐으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와펜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선수 대표에게 직접 전수한다.
선수들은 강원랜드, 소노인터내셔널 등 도내 대표기업 소속으로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국 최초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을 성공리에 정착시킨 김진태 도지사는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도내 8개 기업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신규 채용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 장애인선수가 100명 이상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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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성과 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연구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한 해 스·공·학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 학교 현장에서의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사업 운영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스·공·학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도입한 강원 중등 학생 학력 지원 정책 사업으로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키움’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취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학교가 운영한 특색 프로그램 우수 사례집을 배부했다.
또한, 도내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의 연구부장이 각 학교별 성공 사례를 발표해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학교 사례로 소개된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자기주도학습캠프 영어카톡방 운영, 고등학교 사례로 소개된 스터디카페-자율학습 교과별 학습코칭 신입생 대상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새내기 배움터·알림터 등은 충분히 일반화 가능한 우수 사례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본 사업이 학교 현장의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현재까지 86%에 이를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2024년 수요조사 결과, 도내 중학교 71% 고등학교 90%가 스·공·학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중학교 41% 고등학교 88%보다 증가해 올해 성과를 입증함과 동시에 내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스·공·학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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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증정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증정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을 위한 증정식을 열었다.
결핵예방 및 퇴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한중일 지회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결핵은 잊혀진 병이 아니며 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협회에서 앞으로도 결핵퇴치사업에 보다 많은 힘을 써주기를 요청했다.
특히 금년에 증정받은 씰은 결핵예방 및 퇴치 홍보를 위해 2024년 도지사 연하장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도 및 시군 직원들도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치료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대국민 결핵예방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씰은 전국의 우체국 창구, GS25편의점,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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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알뜰살뜰 조직운영 눈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본청을 포함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 고성군 도내 총 5개 자치단체가 대거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현 정부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기조 속에 기능 쇠퇴분야 인력을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도록 추진, 이에 대한 실적이 우수한 10개 자치단체와 조직운영 사례가 우수한 7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능·인력 재배치 실적은 도 본청 4.8%, 춘천시 4.4%, 강릉시 4.7%, 고성군 4.8%로 우수한 성적에 대한 결과이며 홍천군은 외국인근로자 전담팀 설치·운영이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동해시는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3억원을, 양구군은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각각 교부받는다.
전길탁 강원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기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한 내실있는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직이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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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역량 결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 21. 09:30,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원협의체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표출했다.
지원협의체는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협의체는 발족선언을 통해 “늘 지역적으로 소외되어 온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뜻을 모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강원자치도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성장과 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은 포럼 행사에서는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대한민국 첨단바이오산업벨트, 강원특별자치도가 시작한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은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해,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정책단장,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 김대희 강원대학교 교수, 전진평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부교수,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이오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국가의 바이오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며 “오늘 발족한 범도민 지원협의체를 통해 강원자치도가 반드시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민의 힘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개 분야를 정해 올해 7월 해당 산업 분야 특화단지를 지정함과 동시에 ‘바이오’를 신규 분야로 추가했으며 이어 올해 연말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 바이오 특화단지를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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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방재단 중심의 ‘후속제설단 발대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후속제설 작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12월 21일 자율방재단 선도의 “후속제설단 발대식”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자율방재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인도, 골목길, 이면도로 등 제설 미흡으로 인한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제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써 자율방재단은 캠페인 기간 동안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선도 추진 및 적극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제때 제설작업 진행이 어려운 인도, 이면도로 고갯길, 응달지역, 자전거도로 등 제설·결빙 취약구간에 대해 구간별 담당자를 지정해 시군 및 읍면동 담당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도적 후속제설을 추진 계획이다.
정영식 강원특별자치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18개 시군 4천 여 단원들과 함께 올 겨울 안전하고 재난없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행정기관 차원의 제설작업에는 한계가 있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올 겨울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히며 제설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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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현장 지원 연수 운영 방향 모색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은 21일 본관 303호에서 2023년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는 도내 소속 교직원이 방과후나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연수생을 모집해 운영하는 연수로 강사비 등 예산 지원과 직무연수 이수 처리 등은 교육연수원에서 지원한다.
이번 평가협의회에는 교원연수부, 행정연수부, 횡성분원 교수요원이 참여해 2023년 운영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1·2·3 과정 연수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4년 현장 지원 연수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23년도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평가 결과 교원연수부 교직원 대상 연수 84 과정 행정연수부 지방공무원 대상 연수 39 과정이 선정 및 운영됐으며 이수율은 교원연수부 87.5% 행정연수부 90.0%로 나타났다.
또한 과정별 연수 운영 종합평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연수 운영을 분석한 결과, 연수생들은 ‘집합교육에 가기 어려운 환경에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학교 내외에서의 배움과 나눔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3년 강원교육 정책연구에 따라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지원을 돕기 위해 저경력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향숙 원장은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동체 연수를 지원하는 연수원의 현장 지원 과정으로 도내 많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직무 역량 및 현업적용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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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15개 평가지표로 구분하고 이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하는 새정부의 핵심 규제개혁 시책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이해 도청 내 규제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해 도민·기업 등이 필요 하는 민생 규제 사항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전략적으로 개선· 건의하는 등 행안부 성과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역 현안 과제인‘석탄 경석의 산업원료화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중앙부처와 함께하는‘강원지역 지방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 원주) 했고 ‘기업호민관’제도 운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핵심사업인 액화수소‘안전밸브 성능시험 기준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과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법령, 자치법규가 아님에도 실제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그림자·행태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규제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제지도’를 제작·배포하는 등 도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노력 또한 인정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본 평가의 시상식은 2023. 12. 21. 서울에서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규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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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플레이윈터존’ 관중과 선수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올림픽’, 내년 1월19일부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는 요즘,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경기 준비는 물론 경기장 밖에서도 특별한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 기간 방문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이 그것이다.
스포츠, 문화, 이벤트, 공연예술,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는데, 대표적으로 강릉하키센터에 조성되는 야외 아이스링크이다.
낮에는 평범한 스케이트장이지만 밤에는 ‘DJ 스케이트 나이트’의 무대로 변신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이 일일 코치로 나서는‘아이스 원포인트 레슨’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릴 강원 2024 홍보대사 김연아·윤성빈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의 ‘올림피언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의 스노우 튜빙, 정선 하이원 스키 리조트 내 높이 약 4M에 달하는 마스코트‘뭉초’대형 포토존, 횡성 웰리힐리 파크 내 스피드 챌린지 등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이외에도 여러 겨울 스포츠 체험과 전통놀이, 겨울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제공된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국립합창단·발레단 등 정상급 공연이 펼쳐지고 평창돔에서는 K팝 콘서트도 볼 수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은 “관중들도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 강원도, 재단, 대회 조직위가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며 “이번 겨울 방학에 대회를 관람하면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도 지켜 보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경험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으로 총 7개 경기, 15개 종목에 80여 개국 1,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지만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플레이윈터존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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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종축장 부지에‘강원 오페라 하우스’건립 추진
옛 종축장 부지에‘강원 오페라 하우스’건립 추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강원 오페라 하우스의 예정 부지는 약 30년 째 방치되고 있는 원주시 반곡동의 옛 종축장 부지로 2014년부터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드라마 세트장, 미술관 등 다양한 제안이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되어 방치되어 왔다.
앞서 6월과 9월에 원강수 원주시장이 오페라 하우스 건립 건에 대해 도에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원주지역 시 사회단체들은 건립 이행 촉구를 위해 릴레이 캠페인과 도내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가 각계각층에서 이어졌다.
건축연면적 20,0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 극장 및 복합공연장, 문화창작과 체험센터 등으로 구성된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는 2,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개관은 2032년이 목표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자회견에서 “30년 가까이 방치되어 온 옛 종축장 부지는 행정이 무책임하게 방치했다”며 “다양한 제안이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되어 말뿐인 약속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책임지고 추진하겠다” 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 원주시민들의 문화 인프라 시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도지사로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임을 덧붙여 이야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까지 7,800억원의 세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대규모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부담도 되지만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도비와 원주시비로 충당할 계획”임을 설명했고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차근차근 이행하며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추진하겠다” 며 추진 과정의 어려움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강원 오페라 하우스는 사업비 2,0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상하는 만큼 원주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고품격 오페라 하우스와 복합공연장, 문화창작·체험센터 등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 함께 한 원강수 시장은 “도시 성장세에 맞춰 시민의 문화예술 공연수요 충족을 위해 오페라와 대형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이었는데, 건립 추진이 확정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