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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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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천부지 매각‘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큰 호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내 폐천부지 매각 절차를 신속·간소화하기 위한 ’도민 중심 맞춤형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폐천부지 도 직접 매각 과정에서 노령층, 농업인 등 행정서비스 취약계층이 폐천부지를 점유하는 사례가 많고 행정절차가 어려워 불편함을 호소하는 매수 신청인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
폐천부지 도 직접 매각 방침 수립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매수 신청자 희망 시 담당 공무원이 권한을 위임받아 행정절차를 대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매각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신청인 편의 증진 및 만족도 등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폐천 매각 One-Stop 행정서비스 추진계획 보고 또한, 매각 가능 폐천부지의 지속적인 발굴, 연접부지 이해관계인의 마찰 등 어려움이 있으나, ’23년 2월말 기준 12천㎡ 8억원의 매각을 완료해 전년 대비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강원도지사는 “도민 호응이 높은 원스톱 행정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담당 부서에 인력을 확충하고 더욱 개선된 행정서비스 발굴 등 신청인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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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 건설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특히 강원도는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내 인프라와 지역경제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한 강원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을 연결하는 광덕터널 사업 추진 절실 지난 3. 16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가 본격 착수된 가운데 KDI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예정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DI는 해당 노선의 급커브와 급경사 등 취약한 도로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사업에 대한 염원과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15사단 등 관계기관의 사업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덕터널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보조간선 도로망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지방도 372호선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가장 가까운 우회노선은 북쪽으로 철원군을 우회하거나, 남쪽으로 경기도 청평 지역을 우회하는 방법 밖에 없어 지역간 연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노선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랜 시간을 우회하기 보다는 위험하더라도 광덕고개를 넘어가는 최단거리로 이동하고 있어 교통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덕고개 구간은 통과노선의 75%가 급커브 및 급경사로 매우 위험한 구간 도의 분석에 따르면 광덕고개 구간에만 선형불량 57개소, 종단불량 14개소가 산재해 있어 그 어느 도로보다도 안전도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취약한 안전성은 주민과 물류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군 작전차량, 대형차량 등 특수차량의 운행에 특히 많은 제약이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지난해 국비 7억원 확보, 올해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비지원 반드시 이끌어 낼 것 광덕터널 건설에 2,150여억원이 소요되어 국비지원 없이는 재원마련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지난해 국비 7억원이 반영되어 국비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해,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사활을 건다는 입장이다.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성 부문을 집중 부각시킬 것 광덕터널 사업의 B/C는 0.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는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안전성, 정책성 부분을 집중 부각해 정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우선, 취약한 안전성 문제, 지역 간 유일한 연결망이라는 점, 구급차량, 특수차량의 최소한의 통행 여건 마련 등 꼭 필요한 필수시설임을 부각하고 특히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군부대와의 연계성, 주변 지역 군부대 간 작전성 향상, 군부대 해체에 따른 지역소멸 및 지역 낙후도 등에 대한 부분 등 다양한 정책성 논리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 통과하고 내년부터 설계 착수를 목표로 추진 최근 착수된 타당성 재조사는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내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내년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이다.
특히 인접한 경기도와 인허가 및 재원분담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국비지원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도 발전사업과장이 직접 현장 확인 및 KDI 설득의 전면에 나서는 등 정부 지원도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강원도 박기동 건설교통국장은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모처럼 찾아온 기회인 만큼 도와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반드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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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운영 내실화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점검 분야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점검단 구성과 단지별 점검반 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강원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신규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하자를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21.1월 구성해 ‘21년 19개 단지, ’22년 13개 단지 점검을 실시했으며 품질점검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옥상에서부터 세대내부, 지하주차장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입주예정자들이 점검과정을 참관해 궁금한 부분을 해소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점검 분야 : 건축, 기계, 전기, 소방, 정보통신, 토목, 조경 특히 ‘23.1월부터는 품질점검단을 구성을 6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단지별 점검인원도 최대 15명까지 확대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점검을 더욱 내실화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는 입주예정자들의 입장에서 품질점검단을 운영해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시공품질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도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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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업의 중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건설공사 수주율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도내 건설수주액은 ‘21년 대비 16.2% 증가한 6조 7,670억원이나, 올해는 정부의 SOC 투자 감소 기조와 공공발주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도내 건설경기지표는 하락세로 당분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22년 도내업체 공사 수주율은 90%로 올해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부분이 중소 건설공사로 수주금액이 적어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철도, 도로 공공주택건설 등 대형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말 신설된 건설혁신팀을 중심으로 도내 건설단체와 협력해 건설산업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도내 대형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건설공사 수주율 증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도내 건설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건설 품질관리자의 겸직 허용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시·군 등 관련 기관에 권고했고 본점 소재지 기준일 강화와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상향 등을 시·도지사 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서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라 가·감점이 적용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내규 개정을 건의하고 있으며 관련해 3월 22일에는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방문했다.
아울러 도내에서 공사 중인 대형건설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는 물론 강원도 건설·건축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자재와 지역 장비·인력 사용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박기동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강원특별법’특례 반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시행 근거를 마련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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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원도청 신축 시, ‘재난안전센터 홀’ 운영 필요성 강조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원도청 신축 시, ‘재난안전센터 홀’ 운영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24일 뉴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 재난구호과를 방문해 재난대비 주요 정책 및 운영 체계 등을 청취하고 강원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접목방안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은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이후 만들어진 비상운영센터 홀에서 이루어졌는데 이곳은 재난발생시 재난안전과 관련된 소방, 경찰 등의 부서간 신속한 회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곳으로 위원들이 새로 짓는 강원도청에도 소방본부, 산림청, 재난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등의 부서간 신속한 회의가 가능한 ‘재난안전센터 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기영 위원장은 “강원도는 지형 특성상 대형산불, 태풍, 홍수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만큼 강원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센터 홀’ 시스템 구축을 강원도청 신축시 반영하도록 집행부에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건설위원회는 호주, 뉴질랜드의 재난대응, 소방정책, 도시재생, 대중교통 등에 대한 제도와 시책의 비교분석을 통해 강원도정에 대한 정책제안과 의정역랑 강화를 위해 이번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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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 학생의 더 나은 건강을 위한 맞춤형, 전문적 영양상담 가능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을 구축해 전문적 영양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은 온라인 진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간편하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항목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영양교사와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학생들의 성장, 섭식발달, 식행동, 생활리듬, 식사의 질, 식품알레르기 등에 대한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식생활 문제를 파악해, 개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맞춤형 실천 자료를 가정으로 발송함으로써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50교 중학교 161교 고등학교 115교 특수학교 9교 등 도내 모든 학교에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학끼오TV’에 운영 목적 및 사용 방법 등을 탑재했고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비만 증가, 체력 저하 등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 운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조금 더 학생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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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8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도·18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4일 강원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도내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이란 관할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전문화된 행정 분야에 대해 단속, 조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도내에는 56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현장단속이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틈타 민생분야 범죄가 늘어나 각 분야에 지명된 사법경찰의 역할비중이 늘어남에 직무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수사과장을 초빙해 범죄인지 기법, 피의자조사, 송치요령 등 수사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는 최근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틈타 민생분야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지능화, 다변화 되고 있는 신종 민생범죄의 추세를 고려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수사능력을 겸비한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원모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민생분야 범죄가 증가한다는 것은 도민들의 생활안전이 그만큼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며 “곧 출범하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해 도내 특사경들의 역할에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원활한 수사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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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융합·신산업 규제개선 위해 적극 나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간의 신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3월 24일 삼척소방방재연구지원센터에서 체결 강원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강원지역 기업들의 액화수소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선점 및 관련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 지역 기업들이 산업융합의 촉진과 융합 신산업 창출에 기반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의 개선 및 기업의 혁신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이날“강원도 규제자유특구 핵심사업인 액화수소산업 등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병행 개최 강원도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강원도 액화수소산업 등 발전을 위한 간담회”는 액화수소 분야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대표, 관련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강원도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기업들이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검사기준 완화, 액화수소용 초저온 용기 검사기준 완화, 이동형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허가 기준 완화 등 산업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집중적으로 토로했고 중앙부처 입장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앞으로의 대응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24년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해야하는 만큼 관련 규정 정비 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 옴부즈만이 부처협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천세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강원도는 연구 인프라 및 기업경영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중 하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가 확대되어야겠지만, 그 전 이라도 강원 지역 기업들의 신산업, 신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발굴하고 부처협의를 통한 규제해소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해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협력해 강원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강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협약식을 함께하신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은 지난해 12월 김진태 강원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이후, 도내 7개 시군, 14개 기업을 방문해, 22건의 규제안건을 발굴해 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규제개선 건의를 진행해왔고 이날 토론회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직접 규제사항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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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출기업 UN·해외조달 진출 컨퍼런스 성공리에 마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미개척 시장 진출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 수출확대를 견인하고자 개최한 ‘강원도 수출기업 UN·해외조달 진출 컨퍼런스’가 지난 3.21.~22. 양일간에 걸쳐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수출 유관기관과 기업들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부제를 달고 우간다 공공서비스부 장관 특사, 나이지리아 보건부 국제협력국장 등 아프리카 정부 관계자와 UN 케냐 상주조정관, 유엔난민기구 민간파트너십 책임자, 유엔해비타트 나이지리아 청년프로그램 책임자를 초청해, - 도내기업들에게 UN 산하기구·정부조달에 대한 이해 및 진출방안을 소개하고 제품별 맞춤형 진출성공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도에서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초 50명 참석규모에 수출 유관기관, 기업 등 80명 참석해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따른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였다.
이외 신속한 아프리카 정부조달 진출을 위해 최기용 경제국장 주재로 개최한 ‘아프리카 정부조달 진출 파트너링 미팅’에서는 도내 바이오·의료기기·에너지 기업들이 참석해 우간다·나이지리아 정부관계자와의 1:1 대면 미팅을 통해 조달 파트너십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 UN·아프리카 정부 조달 관계자 대상 도내 우수 혁신기업 홍보섹션을 통해 도내기업들이 신속하게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동으로 도내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간다 공공서비스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밀튼 캄부라 장관 특사는 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향후 바이오, 의료기기, ICT 등 산업별 우수한 기술을 가진 강원도 기업들과의 협력이 크게 기대된다”며 “하반기 김진태 도지사의 우간다 방문을 통해 강원도-아프리카 정부 조달사업의 포문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며 공식 초청했다.
3.21~22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한 UN 및 아프리카 정부 조달관계자는 컨퍼런스 개최 다음날 도내 혁신기업들을 방문, 생산시설과 제품을 참관한 후 도내제품의 빠른 수입과 조달전략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 곽영준 국제통상과장은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은 강원도가 키울 대표적 미래산업인만큼 글로벌 시장 진출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UN·아프리카 정부조달 방문단이 도내 의료기기·바이오·ICT 등 다양한 산업분야과 협력을 요청한 만큼 체계적인 접근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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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3년 유치원 급식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국공립 단설·사립 유치원 총 87개원의 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유치원 급식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하고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학교급식법이 개정 및 시행됨에 따라 유치원이 법령 적용 대상에 포함되어 유치원에 맞는 새로운 ‘2023학년도 유치원 급식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별도로 수립했다.
‘2023년도 유치원급식 추진방향’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급식 운영 및 추진방향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친환경 유치원 급식 지원관리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은 개인위생 검수 및 전처리 보존식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 급식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교급식법의 정착을 위해 ‘2023년도 유치원 급식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토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위생교육을 통한 안전한 유치원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유치원 원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