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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공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2022학년도 도내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선발 예정 인원은 국어 22명, 영어 7명, 수학 23명, 일반사회 24명, 체육 20명, 보건 35명, 전문상담 20명 등 총 21과목 280명이다.
이는 장애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된 인원이며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본 공고의 선발규모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10월 15일 시행될 확정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원서 접수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강원도교육청 온라인채용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1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1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2022학년도 중등임용 사전 예고에 대한 자세한 과목별 선발인원은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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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물고기‘대농갱이’인공종자 30만마리 방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메기목 동자개과의 민물고기인 대농갱이 종자 30만 마리를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도내 6개 시·군 서식적지에 5만마리씩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8.23. 오후 3시, 횡성군 서원면 이리천에 대농갱이 치어 5만마리를 방류하며 이후 홍천군, 철원군, 영월군, 평창군, 원주시에 순차적으로 5만마리씩 방류하게 된다.
대농갱이는 민물고기 중 맛이 좋고 담백해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은 내수면의 주요 품종이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 및 외래어종 확산에 따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류는 점차 사라져가는 대농갱이의 자원증강과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하며 방류 2 ~ 3년 후에는 전장 30cm 전후로 성장해 자원회복 및 내수면 어가에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대농갱이 종자 127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도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방류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앞으로도 “내수면 어업인 주소득 품종의 대량생산·방류 뿐 만 아니라, 아직까지 기술개발 되지 않은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의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종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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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해수욕장 안전사고예방 총력대응
강원소방, 해수욕장 안전사고예방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달 7월10일부터 범이·곰이 속초119해수욕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구조대원 30명과 민간수상안전요원 40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해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예방과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입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사장 망루 5개소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해상에서는 수상오토바이 2대 운영과 공중에서 드론을 이용해 물놀이 피석객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다.
소방드론을 이용한 공중순찰시에는 물놀이 안전 및 코로나19 극복 홍보문구를 제작해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단 한명의 익수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구조 71건에 78명, 안전조치 120건 등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모래사장으로 인한 핸드폰 분실을 찾아주는 생활민원 처리도 하고 있다.
박순걸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장은“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피서객들이 드론순찰시 큰 관심을 보여서 드론을 활용한 이색 홍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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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 전공학과에 대한 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1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일~21일 이틀 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이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국어, 수학, 영어, 컴퓨터, 역사, 지리, 체육 등 총 7개 교육 전공학과가 참여한다.
학과별로 중학교 교과서 분석, 수업지도안 작성, 수업시연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의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도교육청은 고등학생들의 전공선택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평소 관심있는 전공탐색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고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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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장,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춘천베어스타운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은 도교육청 통통평화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의 평화감수성을 높이고 동아리 활동에 보다 주체적·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생들의 동아리활동 정보 교류와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운영 발표회,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공감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통통평화프로젝트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와 평화의 바람 윈드 차임벨 만들기, 평화기원 LED 등 만들기, 평화의 버블바와 손소독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의 벽 만들기 및 사진촬영, 강원학생 평화 기원 5행시 짓기 등과 각종 평화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은 대면으로 참가하는 학생이 제한되면서 참가하지 못한 동아리 학생들은 화상회의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관심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통통평화프로젝트 학생들에게는 평화통일의 실천의지를 높이고 동아리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은 비대면 참여를 통해 도내 많은 학생들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게 학생 35명과 인솔교사 및 출연자를 포함해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고 행사장 입구부터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원거리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내 거리두기도 실시한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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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 진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9일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이해하고 교육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부로 만나는 목요일’ 공동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공동연수는 ‘학생, 시민이 되어 공동체 주인되다’라는 이름 아래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가치 민주주의, 학생자치, 인권, 평화, 생태를 주제로 10월까지 월 1~2회 운영한다.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ZOOM을 활용해 쌍방향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총 6개 강좌에 사전 신청한 88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8월 19일에는 춘천 YMCA 이원영 관장의 ‘학생자치에서 학생 주도 참여로’ 강의가 진행되며 9월 6일에는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정윤수 교수의 ‘인권+학교체육, 콜라보하다’, 9월 30일에는 북한대학교 대학원 김성경 교수의 ‘먼저 온 미래,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까?’ 강의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10월에는 ‘생태’와 ‘주권자 교육’을 주제로 ‘스스로 서는 시민을 키우는 생태환경 교육’, ‘학교에 유권자가 있다’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온라인 공동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교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퇴근 시간 이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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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제2회 추경 3469억 늘린 3조 5289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9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3조 1,819억 7,000만원보다 3,469억 1,100만원 늘어난 3조 5,288억 8,1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3,416억원, 국고보조금 41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5억원 등 증액 재원 3,492억원과 특별교부금 및 자체수입 감액 23억원이다.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심리·사회성 결손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 지원, 방역 및 돌봄 등 교육안전망 구축, 원격교육 인프라 및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등 미래 수요 대응,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 현안사업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19에 따른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결손의 종합적 회복 지원을 위해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87억원, 기초학습 온라인튜터 운영 17억원, 문화예술체육바우처 지원 150억원, 방과후학교 2학기 개설 강좌 한시적 수강료 지원 30억원 등 총 410억원을 집중 편성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바우처 지원 사업은 비대면 학습 장기화와 야외활동 제한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결손 및 신체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영화·뮤지컬·연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체육활동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대해 학생들이 선택권을 가지고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을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또한, 방역 및 돌봄 등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방역인력 지원 50억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운영비 추가 지원 260억원, 초등돌봄교실 학습교구 지원 12억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동컵세척기 지원 20억원 등 총 478억원을 편성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한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 및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미래형 교육환경 구성을 위해 학생 및 교원 대상 원격수업용 스마트단말기 추가 보급 57억원,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11억원, 고등학교 온라인 스튜디오 및 온라인 학습실 구축 10억원, 첨단과학기술 활용 및 학생 주도적인 실험·탐구활동이 가능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402억원 등 총 701억원을 집중 투입해 미래교육으로의 혁신 기반을 조성한다.
아울러 교육환경개선 및 학교 현안사업 지원을 위해 1,429억원을 편성했다.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및 보수 45억원, 학교 교육시설 도색 333억원, 학생용 책상·의자 및 사물함 교체 168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 674억원, 학교 현안사업 지원 127억 등 각급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교 교육시설 도색은 기존 원색 위주의 내부 색채를 보완하고 학생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2021년 한시 지원으로 추진한다.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지방교육재정 집중 투입을 통해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과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계획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용을 통해 미래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 등 새로운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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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국가 고자기장 연구소’유치 본격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가 사업 및 미래 첨단산업 글로벌 선점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고자기장 연구 인프라’의초광역 분산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자기장 기술은 핵융합, 방사광 가속기, 중이온 가속기 생성기기) 등 대형연구시설 구축과 연계해 반드시 국가적인 투자를 통해 획득해야하는 최첨단 핵심기술로 교통·수송, 환경·에너지, 의료·바이오, 국방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이 기대되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이나, 과거에는 비합리적 운영비용 등 한계로 인해 의료분야에 한정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새로운 방식의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이 개발되어 고자기장 기술 한계 극복을 통한 산업계 전반 파급 등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광주, 울산과 함께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지역주도 수요맞춤형 연구개발 방향을 근거로 지자체 특화산업과 연계한 테마별 국책연구소를 분산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정부 출연기관인 KBSI와 3개 지자체가 연구과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국가사업 반영을 위한‘예비타당성조사 사전기획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관련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연합 기획위원회를 발족해 산·학·연 현장의견 수렴을 통한 실질적 고자기장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및 지역산업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구상은 총사업비 약 1조원 규모로 3개 권역에 설립되고 향후 10년간 연구개발 국고보조금이 투입된다.
이는, 현재 대학·연구소 중심으로 소규모·분산 연구되는 고자기장 기술의 집적화를 가능하게 해,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등 국가산업 전반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글로벌 시장규모가 파악되는 고부가가치 의료·바이오 분야는 기술확대 가능성이 절대적일 것으로 예상, 향후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의 국내 선점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견인이 기대된다.
강원도 최문순지사는 “현재 열악한 지역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내 첨단 의료산업을 비롯한 특화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는 미래 산업 혁신을 이끌‘국가고자기장 연구소’강원권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울산광역시 및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KBSI와의 긴밀한 협력 및 유기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부부처에 연구소 분산구축의 필요성을 적극 관철시켜 시도별 특화연구소의 성공적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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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포럼 2021’생중계 스트리밍으로 전면개최
‘정선포럼 2021’생중계 스트리밍으로 전면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정선군,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정선포럼2021 ’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면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정선포럼 2021’은 최근 P4G 서울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등 국제사회가 기후 위기를 글로벌 문제로 인식하는 기조에 발맞춰 강원도가 친환경 문화 포럼이자 생태문명포럼으로 기획한 글로벌 포럼이다.
올해 포럼운영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안전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에 기존 개최지인 정선군의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무관중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게 됐다.
비록 온라인 개최로 진행되지만 개최지의 의미와 상징정은 더했다.
이에 환경 훼손과 석탄산업의 산지에서 올림픽 정신과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성장한 정선에서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정선포럼 2021을 개최했다.
으로써 우리가 바꿔 나가야 할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문명의 핵심인 도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기조 연설을 비롯해 초청강연과 주제별 세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생중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현장에 오지 못한 참가자들을 배려해 8월 19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부터 2일차 행사 까지 강원도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모든 포럼을 생중계 할 예정이며 온라인 청중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포럼 2021’은 오후 1시 30분 문화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프로그램의 막을 연다.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강옥희 강원도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초청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문화개회식에서는 ‘2050년, Zero를 향한 오늘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3막에 걸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디지털 기술이 돋보이는 미디어파사드와 VR 드로잉이 어우러지는 미팅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정선 아리랑 재단의 뮤지컬공연, 청년 환경운동가의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정선포럼만의 특별한 문화개회식이 전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미국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친환경 시대를 향한 미래 사회 탄소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탈탄소 압력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현실화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의 초청강연도 눈여겨볼 만 하다.
'생태적 전환, 팬데믹 이후의 지구 생활을 위해'라는 주제로 TED 형식의 강연을 진행한다.
전체세션에서는 국제기구, 교육, 기업, 학계, 소비자 등 국내외 패널 5인이 참가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탄소 비즈니스 그리고 소비’를 주제로 기후 온난화를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제로 플라스틱 제로 웨이스트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친환경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혁신가로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욱정 요리인류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며 자신들이 생각 하는 친환경 사회를 위한 실천 방법을 이야기하고 심플로우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세션으로는 지구와 사람의 기획으로 자연의 권리 보장에 대한 정책을 고민하는 ‘지구세션’과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키워드로 한 ‘환경 세션’, 지역 로컬 문화의 시원으로써 남한강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할 ‘강원세션’, SK E&S의 기획으로 탄소 중립 시대의 지속가능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모색할 ‘기업세션’이 잇달아 열리며 국내외 총 20명의 연사가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록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포럼이지만 도시재생의 상징인 정선군 개최지의 의미를 더했다”며 “미래세대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를 논의하고 전 지구적 공감대를 형성, 인류와 지구의 공존을 위한 실질적인 포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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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강원도립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강원도립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17일에 발표된 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관리,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교육부 정책이다.
강원도립대는 지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연속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3년간 대학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찬환 총장은 “여러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난 3년간 추진해왔던 대학운영의 혁신 노력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나가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