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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사고 현장조사 지원단 신속 대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원인 물질 규명과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2월 1일에 환경연구부장을 단장으로 9개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사고 현장조사 지원단을 구성·운영했다.
올해 상반기 어류폐사 등의 도내 환경오염 사고는 총 8건이 발생했다.
이중 미처리 공단폐수 방류수에 포함된 농약 및 세제성분에 의한 어류폐사 1건, 하수처리장 최종방류수 소독공정에서 과량의 염소투입으로 인한 하천 유입 1건, 안전부주의로 인한 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2건 및 겨울철 오염물질 축적과 한파로 인한 어류폐사 4건이 발생했다.
이에 현장조사 지원단은 사고 발생 시 오염현장이 훼손되거나 소실되기 전 신속한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총 37항목을 분석해명확한 사고 원인물질을 규명했다.
또한, 사고 이후에도 사후조사를 통한 현장 회복 상태를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명확한 사고 원인물질 규명을 위해 신속한 현장조사와 부서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유사한 환경오염사고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도와 시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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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신응급 대응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위험군 정신질환자의 24시간 응급대응을 위한 ‘강원도⇔국립춘천병원·강원경찰청·강원도소방본부·강원도자살 예방센터 핫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1. 7월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시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을 위한 ‘강원도형 24시간 정신응급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춘천병원에서는 역대 최대 24시간 응급 병상 을 운영하게 됐으며 도내 정신질환자 발생 시 강원도 전 지역에서 입원이 가능하게 됐다.
경찰 및 소방부서에서는 국립춘천병원에 환자 이송 후 대기 시간 없이 철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야간·공휴일은 코로나–19 자체 검체 채취가 가능하게 된다.
단, 국립춘천병원은 코로나-19 치료병원으로 지정되어 확진자 발생 시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정신과적 안전망 확충 및 치료적 접근이 강화되어 강원도와 국립춘천병원, 강원경찰청, 강원소방본부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안전한 정신응급 입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정신과적 위기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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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포럼 2021’ 8월 19일 정선에서 개막
‘정선포럼 2021’ 8월 19일 정선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정선군,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정선포럼 2021 ’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정선포럼 2021’은 최근 P4G 서울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등 국제사회가 기후 위기를 글로벌 문제로 인식하는 기조에 발맞춰 강원도가 친환경 문화 포럼이자 생태문명포럼으로 기획한 글로벌 포럼이다.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잇기 위해 지난 2018년 ‘평창포럼’으로 출범한 후 지난해부터 정선으로 개최지를 옮기며 ‘정선포럼’으로 명명했다.
환경 훼손과 석탄산업의 산지에서 올림픽 정신과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성장한 정선에서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정선포럼 2021을 개최했다.
으로써 우리가 바꿔 나가야 할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문명의 핵심인 도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한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을 비롯해 초청강연과 주제별 세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현장에 오지 못한 참가자들을 배려해 8월 19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부터 2일차 행사까지 강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포럼을 생중계 할 예정이며 온라인 청중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포럼 2021’은 오후 1시 30분 문화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프로그램의 막을 연다.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강옥희 강원도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초청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문화개회식에서는 ‘2050년, Zero를 향한 오늘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3막에 걸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디지털 기술이 돋보이는 미디어파사드와 VR 드로잉이 어우러지는 미팅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정선 아리랑 재단의 뮤지컬공연, 청년 환경운동가의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정선포럼만의 특별한 문화개회식이 전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미국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친환경 시대를 향한 미래사회 탄소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탈탄소 압력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현실화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의 초청강연도 눈여겨 볼 만하다.
'생태적 전환, 팬데믹 이후의 지구 생활을 위해'라는 주제로 TED 형식의 강연을 진행한다.
전체세션에서는 국제기구, 교육, 기업, 학계, 소비자 등 국내외 패널 5인이 참가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탄소 비즈니스 그리고 소비’를 주제로 기후온난화를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제로 플라스틱 제로 웨이스트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친환경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혁신가로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욱정 요리인류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친환경 사회를 위한 실천 방법을 이야기하고 심플로우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세션으로는 지구와 사람의 기획으로 자연의 권리 보장에 대한 정책을 고민하는 ‘지구세션’과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키워드로 한 ‘환경세션’, 지역 로컬 문화의 시원으로써 남한강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할 ‘강원세션’, SK E&S의 기획으로 탄소 중립 시대의 지속가능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모색할 ‘기업세션’이 잇달아 열리며 국내외 총 20명의 연사가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협이 지속 되는 가운데 열리는 국제 포럼이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안전한 포럼이 되도록 하겠다”며 “미래세대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를 논의하고 전 지구적 공감대를 형성, 인류와 지구의 공존을 위한 실질적인 포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워크스루 방역 센터를 운영한다.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는 행사장 입장 전 코로나 19 자가진단 키트를 통해 음성 반응이 확인되면 입장할 수 있다.
단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및 행사 참여일 기준 사전 PCR 음성 확인 완료자의 경우 검사를 면제한다.
또한 행사장 입장 시 인원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현장 에서 신원확인 및 등록 후 행사장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현장 등록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등록이 제한될 수 있다.
그 밖에 행사기간 중 진행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안전한 행사개최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용해 따를 방침이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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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롯데마트 공동“강원 농·축산물 특판전”개최
강원도·롯데마트 공동“강원 농·축산물 특판전”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오는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롯데마트 전국 30여 개 지점에서“강원 농·축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강원 농·축산물 특판전”은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전국 30여 개 롯데마트 지점에서 고추, 오이,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토마토 등 강원도에서 생산된 청정 농산물과 강원도 대표 명품 한우 브랜드인 강원한우 전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강원 농협 매운고추 1+1 행사 및 롯데마트 앱‘롯데마트GO’회원을 대상으로 강원한우 전품목을 최대 35%까지 할인해 주고 특히 롯데마트 중계점, 강변점, 의왕점 3개 지점에서는 강원한우 2만원 이상 구매 시 한우사골곰탕을, 강원도 농협 채소 1만원 이상 구매시 아스파라거스를 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추진하고 강원한우선물세트, 흑토마토 등 다양한 선물을 주는 행운복권 및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8.22.까지 연장된 만큼 별도의 집객행사 없이 진행되며 강원도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들은 매장 내에 설치된 교환처에서 영수증 제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다양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강원 농·축산물의 판매촉진 및 매출증대로 이어져 도내 농·축산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강원도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판로 다각화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마케팅 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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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인재 선후배의 만남
강원도 미래인재 선후배의 만남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10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바이올린의 젊은 거장으로 촉망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씨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우예주씨는 강원도 문화예술 미래인재로 선발된 재원으로 16살 때 뉴욕 카네기홀에서 7번의 커튼콜을 받으며 세계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이번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는 우예주 아카데미와 함께 주관하며 베를린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후배 미래인재인 조목련씨에게 연주 노하우와 유학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도 미래인재 선후배의 만남’을 시리즈별로 확대하고 SNS로 활발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윤성보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강원도의 미래인재가, 포스트 강원도 미래인재를 성장·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포석을 마련해준 우예주씨를 필두로 각 분야의 미래인재 선후배가 끌고 밀어주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강원도의 인적자원을 육성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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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번개맞은 사람도 살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1시 05분경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양떼목장에서 관광객 A씨가 번개를 맞아 의식이 없다고 신고 됐다.
구급출동 접보를 받은 대관령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이고 의식이 없었다.
관계자와 출동구급 대원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차 안에서 환자 자발순환 및 의식이 회복되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단 4분이다.
4분 이내에 뇌에 산소 공급이 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만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높일 수 있다.
윤상기 소방본부장은“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응급처치로 또 한명의 고귀한 도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며 늘 도민에게 믿음을 주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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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2·3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 국제관광 허브로 개발 본격 시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제2·3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이 지난 7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제12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망상 제2·3지구를 경쟁력 있는 국제복합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구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의 주요내용은, 망상 제2지구는 제1지구와 기능이 중첩되는 주택건설용지 등을 폐지해 관광복합시설 용지를 도입하는 등 관광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힐링 복합리조트 조성이 주 내용이다.
0.22㎢ 면적에 715억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호텔의 휴양기능과 아트뮤지엄, 북카페 등 문화예술 및 여가 기능 등을 연계해 개발할 예정이다.
망상 제3지구는 망상관광지로 기 조성된 일부지역을 제척하고 휴양·쇼핑·관광·레저·문화가 결합된 사계절 웰빙 휴양 공간 조성을 위한 복합시설용지 반영이 주 내용이다.
0.14㎢ 면적에 880억원을 투자해 천혜자원인 3㎞ 해변과 300m 인피니티 풀, 프리미엄호텔, 호텔아카데미 등을 복합 개발할 예정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 고시 후 개발사업시행자인 동부건설㈜이 오는 9월까지 경자법에 의한 SPC 설립을 완료해, 금년 내 실시계획에 대한 승인을 신청하면, 내년 하반기까지 관계기관 협의 및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3. 1월에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망상 제2·3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해시에 생산·고용·소득 관련 경제적 이득과 동해안 관광벨트 구축으로 인한 사회·문화적 발전, 인구유입 호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한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발계획 변경 승인은 망상 제2·3지구 개발 시작의 신호탄인 만큼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동해시 및 지역 주민과 개발 사업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구 내 호텔, 아트뮤지엄, 호텔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 유치를 통해 개발이 가속화될 경우 배후 지원도시로서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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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폭염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재해대비 축산시설 구조 개선 사업‘을 금년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258농가에 환풍기, 안개분무시설, 스프링클러, 쿨링패드, 지붕단열 등 온도조절 장비·시설과 용수공급을 위한 관정 등을 지원해 축산농가의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 및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온으로 인해 가축의 증체율 저하 및 산유량 감소 등 축산물 생산성 하락으로 매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축산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위한 축산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대응시설 구축으로 축산시설 및 가축피해 최소화 등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군에서는 금년도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 등을 잘 숙지하고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 등” 축산농가 지도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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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입주업체 성이바이오 후원물품 전달식
원주 기업도시 입주업체 성이바이오 후원물품 전달식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0일 원주 기업도시 입주업체인 ㈜성이바이오와 코로나19 취약계층 면역력 강화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성이바이오 전통규 대표, 강원도 박동주 보건복지여성국장,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일 전달된 ㈜성이바이오 기부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8개 시군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도 박동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성이바이오 기업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지속된 코로나 19와 폭염으로 인해 지친 도내 아동 및 노인들이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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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치분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강원도 자치분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1년 제2회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회의도 같은 장소 에서 오후 1시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분권2.0시대를 맞이해 도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동규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과 도 및 춘천시 분권협의회 위원, 시군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는 2012년 제1기 위원을 위촉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해 11월 제5기 위원이 구성된 바 있다.
협의회는 자치분권 정책과제 발굴 및 추진, 대정부 핵심과제 대응 및 분권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사항을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및 재정분권 강력추진 등 강원도 분권이슈를 공론화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치분권2.0시대 강원도의 미래과제’라는 주제로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특강 및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이해’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 정두용 분권선도팀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시군별 분권 조례 제정과 분권협의회 구성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도의 협조사항이 전달된다.
안동규 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따라 중앙과 지방의 틀을 협력관계로 혁신해야 하며 풀뿌리 자치의식 함양과 주민자치 조직 활성화에 열성을 쏟아야 할 때“라고 하면서 ”오늘 모인 관계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강원도가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를 꽃피우기 위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자치분권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책임지고 바꿔나가는 것으로 피할 수 없는 우리시대 소명이자 정신”이라고 하며 “오늘 워크숍이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자치분권2.0시대 강원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