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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책임 기반의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지역의 자율과 책임에 따른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의 전면 시행에 따라 기존 시범적용 지역에는 온전한 1단계가 적용되어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숙박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가능하게 된다.
한편 원주·강릉 지역에는 단계적 완화 방안으로서 이행기간을 두어 2주간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종교시설의 모임·식사·숙박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이행기간 종료 후에는 각 단계에 해당하는 수칙을 적용한다.
다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춘천은 3단계를 적용하고 다른 시군의 경우도 확진자가 전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단계 격상을 통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지난 2주간의 개편안 시범적용을 통해 방역과 지역경제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의 전환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시범적용 2주 전후로 15개 시군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 감소하는 등 방역수칙 완화에도 불구하고 유행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범적용 전후 1주간의 단기 비교이나, 개편안 시범적용 지역의 방문객은 4.71%, 카드매출액은 3.81%가 증가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경제적 활력을 제공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될 수 있도록 방역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 강화방안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체계를 유지하며 진단검사버스 등 찾아가는 선제검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자가검사키트 활용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여름철 특별방역대책 시행을 통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374개소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하고 중점지역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상황을 관리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전담관리제를 운영한다.
도내 해수욕장 방역관리 방안으로 안심콜, 체온스티커, 혼잡도 신호등제, 사전예약제 등을 시행하고 대형해수욕장 5개소에 대해는 개장시간 외 공유수면 내 취식행위를 금지한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는 것은 방역을 완화하는 조치이기도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율과 책임에 따라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모든 도민들께서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더라도 대규모 모임, 직장 회식, 음주를 동반한 만남 등은 천천히 분산해 진행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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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제안한 교육 정책, 도민 대상 온라인 공감도 투표 진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정책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 10개 정책에 대해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도민 대상 온라인 공감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10개 우수 제안은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영유아기 부모 교육 강화, 청소년 놀이터 조성, 학생 대상 비폭력 대화 교육, 전문적 멘토 활용 동아리 지원, 청소년 여가를 위한 문화바우처 지급, 도움반 학생 개별화 교육, 학생이 제안하는 학교 개선 프로젝트, 느린 학습자 지원 정책,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 교육이다.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투표는 우수 아이디어 정책 공감 투표 참여링크에서 1인 10회까지 가능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투표 결과 도민들의 공감도가 높은 정책에 대해 오는 7월 21일 ‘학부모 정책 제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교육청 정책으로 적극 검토해 반영 여부를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공모전으로 학부모님들이 교육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최선을 다해 학부모님들의 정책 제안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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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 환동해본부 상호협력 업무협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와 환동해본부는 6. 28. 대학본부에서‘스마트양식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양식 분야의 지역 및 국가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 기술인 양성과 현장중심 산학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강원도형 연어 스마트양식의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한 세부 협력사항을 협의 및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의사항은 인적 교류, 기술·정보의 교류, 시설·장비의 교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참여,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이다.
그 밖에 공동 관심 기술분야 연구, 학생의 현장 실습, 현장 수업, 현장 견학 지원 등의 협력사항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동해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연어의 국산화를 위해 2024년까지 테스트베드+배후단지+양식어가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산업화 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400억원이 투자되는 대단위 프로젝트이다.
강원도립대학에서는 스마트해양양식과를 중심으로 테스트베드내 스마트 연어양식시스템 설계, 연어류 완전양식 기술 정립 및 양식어가 기술지도 등의 전반적인 사업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스마트양식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도립대학 전찬환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계로 양 기관이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스마트양식분야 전문기술인 양성과 우수인력 취업 기회 창출 등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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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6월 28일 11시 30분 강원대학교 산림과학대학에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산림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하도록 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약식에서 이승환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학장은 "전국 유일의 산림분야 단과대학을 운영하는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에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용식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산림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산림환경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의 행사 참여는 산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일정으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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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양양·고성 군수 25일 면담…“진실규명 신청 도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강원도 지역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 독려에 나섰다.
진실화해위원회 이재승 상임위원과 이상희 위원은 오늘 강원도를 찾아 김진하 양양군수, 함명준 고성군수와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납북어부 관련 진실규명 신청접수 독려와 피해자 지원을 요청한다.
이재승 상임위원 등은 이날 양양군수와 고성군수 면담 자리에서 현재까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 접수된 납북어부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진실규명 접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강원지역 지자체와의 면담 후 이재승 상임위원, 이상희 위원은 ‘납북어부 인권유린’을 주제로 열리는 강원민주재단의 민주주의포럼에 참석해 관련 사건 피해자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진실화해위원회는 납북어부 관련 사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원회의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승 상임위원은 “앞으로도 최대한 동해와 서해 지역을 방문해 납북어부 관련 사건의 피해자 조직을 돕고 피해자 분들이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납북어부 사건은 1960년 말부터 1970년 초까지 서해와 동해에서 어로 작업 중 북한경비정에 의해 납북되어 북한에 억류됐다가 귀환해 대다수의 납북귀환 어부들이 반공법 제6조 1항 및 수산업법 제15조, 제71조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사건이다.
지난 1987년 치안본부가 작성한 납북 선박 및 어부 현황을 보면 459척에 3천 648명으로 이 가운데 동해에서는 165척에 1천527명이 납북됐다.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납북어부 관련 사건 17건을 접수해 10건을 진실규명하고 7건에 대해서는 일부 진실규명 한 바 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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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강원도 청정계곡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여름철 물놀이 강원도 청정계곡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동해 무릉계곡, 삼척 덕풍계곡, 인제 미산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3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물놀이용수 기준항목인 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100 개체수 이하/100 mL로 모든 조사지점이 권고기준에 비해 월등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질상태를 보였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도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해 물놀이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한 수질위생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기준 초과 시에는 해당 지역의 물놀이 자제 안내, 오염원 제거 및 추가 수질조사를 시행해 안전하고 청정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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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6.25전쟁 제71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화천군이 주최하는 6.25 전쟁 71주년 기념식이 25일 화천 평화의 댐에서 열렸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도내 참전용사를 비롯해 최문순 도지사,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내·외빈 2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FMC 방한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한단은 8명의 미국 전직상하원의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 6.25전쟁 제7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후, 칠성전망대를 방문했다.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들은 방역절차를 필수로 거쳐 입장, 10시 30분부터 6.25전쟁 기념영상 시청 및 헌화분향, 헌시 낭독, 창작 공연이 진행됐고 안보의식 고취 및 참전용사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10명에게 도지사 및 화천군수의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어 기념식의 마지막은 세계평화의 종 타종으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마무리 됐다.
세계평화의 종은 세계 각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으로 평화,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에 맞는 예우를 받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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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PCR 선제적 검사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선제적 PCR 검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춘천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특히 무증상 확진자의 증가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큼에 따라 2~3주 동안 춘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제적 PCR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학교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선정하고 규모에 따라 1~2팀으로 이루어진 이동검사팀이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선제 검사이므로 확진자 발생 후 검사와는 달리 학교는 정상 운영된다.
검사결과 확진자 확인 시 도교육청 및 관할보건소에 즉시 통보되고 학교검사자 전체에 대한 검사결과는 다음날 일괄 통보된다.
도교육청 박옥녀 안전담당관은 “무증상 확진자의 증가로 학생과 학부모 등 학교의 불안감이 많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선제적 진단검사로 학교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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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 확산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021년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은 도민의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 지원을 위한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소비자가 전기사용을 줄이면 보상을 제공한다.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의 신청 가정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에너지미터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신청자는 전기저금통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기사용량, 요금 정보, 누진단계가 확인 가능하며 소비패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개별가정이 아닌 아파트단지에 설치해 위와 같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참여 주민은 지정된 시간에 미션을 수행하게 되고 미션 수행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강원마트와 연계해 물품구매 및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컨설턴트 육성, 에너지 미션 제공, 강원마트연계/취약계층 기부관리 등 우리집 전기 저금통 사업의 세부적인 업무 추진 및 정책을 지원한다.
이에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이현수 단장은 “ 본 사업을 통해서 도민들은 에너지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에너지 소비 정책에 동참해 강원도가 에너지 선도 지역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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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그린뉴딜 모범사례로써 국내 첫 주민참여형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개최
한국형 그린뉴딜 모범사례로써 국내 첫 주민참여형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태백시, 한국동서발전, 코로롱글로벌, 동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의 준공식이 24일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동마을 통장, 지역주민,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 태백시장, 태백시의장과 참여주체인 도,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1단계 사업으로 태백시 원동 소재 가덕산에 3.6㎿급 12기, 총 43.2㎿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됐으며 사업비 1,250억원이 투입됐다.
민관공동개발 방식으로 SPC 설립을 통해 지자체와 발전사, 민간기업이 지분을 출자하고 국내 최초로 지역주민이 마을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 강원도는 34%, 태백시는 10% 지분 출자를 했고 발생되는 수익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장학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태백시민은 채권참여를 통해 20년간 고정된 이자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본 사업은 지역의 공공자원을 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한 선진국형 사업 모델로써 국내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주민참여형 확산 모델이 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정부의 그린뉴딜 성공사례로써 선정된 바 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도내 전체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461㎿이며 이는 전국 1위 규모이다.
또한 태백지역의 풍력발전은 172.8㎿로 그 동안 도내에서 가장 많았던 평창지역의 158.9㎿를 넘어서게 됐다.
이번에 준공된 43.2㎿에서 생산하는 예상 전력량은 연간 113,530㎿h 이며 월평균 350㎾h를 소비하는 가구 기준, 2만7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사업은 3단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600억, 21㎿ 규모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탄소중립 2040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도내 지역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참여형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