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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평화포럼’ 뉴욕 필하모닉의 평화 선율과 함께 성대한 개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2022 평창평화포럼’이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평화 여정을 시작했다.
개회식에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아트 린슬리 미국 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전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전문가가 참석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동위원장인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하는 200여명의 연사와 참가자간의 평화적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며 20세기 전쟁의 유산을 아직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상황 한 가운데에서 전세계 평화를 꿈꾸며 함께 한마음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평화공존의 논의는 동력을 잃지 않고 유지되도록 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창평화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홍 공동위원장과 아트 린슬리 공동위원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그리고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온라인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2022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 함께했으며 박병석 국회의장은 개회식 현장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특히 2008년 평양에서 공연을 했던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과 미쉘 킴과 북한 대표 현악기인 옥류금,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인 해금과의 협주로 개회식 축하 공연을 펼쳐 평화의 선율로 개회식장을 가득 채우며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이 슈베르트의 ‘단악장 현악 4중주 12번 다단조, D.703’와 아리랑 환상곡을, 미쉘 킴이 ‘Imagine 변주곡’과 ‘Sorrow and Grace’을 연주했다.
2008 평양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평창평화포럼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발걸음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개회식 그랜드볼룸의 분위기를 가득 채웠다.
또한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차석 바이올리니스트 미쉘 킴과 국악인 김하현, 강은일이 ‘아리랑 환상곡’을 합주하며 화합의 순간과 남북평화를 염원했다.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의 특별 공연은 둘째 날인 23일에도 계속된다.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프랭크 후왕,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이자 제2 바이올린 수석 치엔치엔 리, 비올라 수석 신시아 펠프스 그리고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로 구성된 사중주단이다.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에서 오랫동안 함께 호흡한 베테랑 연주자들로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19번 다장조, K.465 ‘불협화음’’, 베토벤의 ‘현악 4중주 11번 바단조 OP.95 ‘세리오소’’를 연주하며 혼란스럽고 불안한 현시대를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별세션, 파트너세션, 청년/MZ세션, 스포츠세션 등 다양한 세션이 열리며 포럼의 본격적인 세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포럼의 특별의제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세션은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22일에는 박상철 경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가 가져올 기대효과와 남북 평화증진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24일에는 스포츠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방안을 모색한다.
2022 평창평화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개최는 물론 첨단 ICT 기술을 활용, 최적화된 온라인 포럼의 장을 구현하고 있다.
일부 세션은 해외 연사들이 직접 참가하는 대신 평창평화포럼의 각 세션의 시간에 맞춰 연설 및 자국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로 참여하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인간과 생태의 평화적 공존을 상징하는 국제 평화지대인 ‘메타 DMZ 평화지대’를 세계 최초로 구축, 메타 DMZ 평화지대’를 통해 주요 세션은 물론 평창평화포럼 유스피스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한다.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2층 행사장에 메타 DMZ 평화지대 체험 공간을 구성해 현장 참가자도 가상공간의 2022 평창평화포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오미크론으로 가속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포럼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포럼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등 체계적이고 촘촘한 방역을 펼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며 평화를 구현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 스포츠, DMZ평화지대, UN SDGs, 평화공공외교 5가지 핵심의제와 함께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이라는 특별 주제로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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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경찰관과 간담회 개최
道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경찰관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10:30 영월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영월서 자치경찰 사무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 17개 경찰서를 순회하며 자치경찰사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형자치경찰제 추진 계획을 현장 경찰들과 공유해 자치경찰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경찰과 지자체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 등을 적극 개선해 현장경찰의 사기를 높이고 도민에 대한 치안서비스 향상으로 이어 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22. 10:30 영월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춘천경찰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3.15.까지 17개 일선서 자치경찰사무 과·계장 등 직원들과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종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 본격 시행의 해’를 맞아 도내 17개 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경찰들과 자치경찰제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경찰과 지자체간 원활한 협력체제 구축 방안 논의를 통해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에 적극적인 자치경찰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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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해빙기 교육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2일 해빙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건축물, 옹벽, 절토사면 등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지반 붕괴, 화재 취약 시설과 구조안전 위험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 확보 및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자체 계획을 세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3월 18일까지 2차 확인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에 취약한 비탈면, 대규모 공사장과 기타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는 학부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서 현지 시정 조치, 보수 보강,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유선종 안전담당관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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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시스템’ 운영 시작
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시스템’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2일 1학기부터 온라인으로 교외체험학습 신청-승인-결과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시스템’은 가정에서 PC,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승인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외체험학습 후 보고서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그동안 교외체험학습의 신청 및 관리는 학부모가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출력해 체험학습 계획을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고 결과보고서도 작성 후 종이 문서로 제출했다.
온라인 시스템이 도입되면 신청 및 관리 절차가 줄어들어 학부모 및 학교담당자가 더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온라인 교외체험학습 시스템은 영어,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4개 외국어를 지원하고 있어 다문화가정 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22일 전체 학교 교외체험학습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학교별로 자료를 현행화한 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일부터 학부모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가족 단위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강원도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있고 교직원들의 업무경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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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년 앞으로 다가온‘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남북공동개최를 통해 다시한번“평화올림픽”을 구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제4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를‘2022 평창평화포럼’이 개최되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월 23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지원위원회에서는‘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공동개최의 의미와 남·북강원도를 소개하는 홍보만화 제작 등 남북공동개최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위원장은‘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를 통해 2024 강원대회가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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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 및 붐업 조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 및 붐업 조성을 위해 ‘2022 평창평화포럼’ 기간 중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홍보부스를 사흘간 운영중이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2024 강원대회와 개최도시를 홍보하는 영상 상영과 방문객이 직접 남북공동개최와 대회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를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주고 이를 개인 SNS에 인증 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김종욱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년 간 코로나로 인해 대회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동계스포츠와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2024 강원 대회로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개최도시 대표 축제 및 전국단위 행사 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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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거점 육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 및 환경정비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지속가능한 경관사업의 발전을 위해 ‘평화지역 경관명품화 사업’ 및 ‘평화지역 경관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 경관명품화 사업’은 평화지역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명품 경관거점 모델 창출 및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추진사업으로는 경관거점 특화모델로서 확산효과가 큰 5개 군 사업대상지의 경관테마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사업의 일환으로 평화지역의 특성을 살리며 주민의 삶을 유지하는 ‘경관재생’ 개념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평화지역 경관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 5개 군을 대상으로 3월 중 사업신청을 받아 공모심사를 통해 2개 군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내용으로는 정주환경 내 노후·불량시설물 안전·미관개선, 도시미관 향상과 주민소득 창출 연계한 경관작물 재배, 가로수길 조성 등을 담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 군 장병의 외출·외박 또는 면회객 방문 시 편익증진 및 지역경기 활성화 연계를 도모한다.
금년에는 7개소, 14억원을 투입해 군 장병 집결·이동 및 면회객 이용이 편리한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휴게공간,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경관명품화 사업 등을 통해 평화지역만의 품격있고 특화된 명품 경관명소를 중점 육성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기 및 관광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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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숙식환경 개선으로 상권활성화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방개혁 및 코로나19 등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평화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숙식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평화지역 외식·숙박업소, 문화·체육 관련업소 등 소상공인 영업장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및 입식시설 개선, 노후설비 교체 등 사업장 위생 및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연장 추진한다.
지난 4년 동안 평화지역 5개 군에 620억원을 투입해 총 3,428개소의 시설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100억원을 투입, 5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사업주와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침체된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및 국방개혁으로 타격이 큰 소규모·노후 숙박업소 지원 강화를 위해 평화지역 영세숙박업소 위생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자체적으로 위생관리가 어려운 영세숙박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총 6억원을 투입해 침구 구입 및 세탁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평화지역 가격안정반을 통해 숙박업소 위생·안전사항 안내·계도 활동과 영세숙박업소 위생지원사업 홍보, 지침안내 등의 행정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평화지역 숙박업소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제공으로 숙박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지역이미지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의 철원 오대미 평화마을, 고성 가진항 물회마을 외식지구 조성 사업에 이어 올해는 총 100억원을 투입해 평화지역 5개 군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외식지구 조성사업을 5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상반기에는 1,158백만원을 투입해 사전용역, 콘텐츠 및 상품개발을 마치고 연말까지는 외식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음식관광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도 올해 연장 추진한다.
군 용사가 우대업소에서 이용한 금액의 30%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지역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군 용사들의 우대업소 이용을 높이기 위해 최소결제금액을 1만원으로 낮춰 환급구간을 확대했고 군 용사의 모바일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군인공제회 협업으로 ‘강원도 장병 전용 나라사랑페이’를 개발해 지난 해 12.1.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홍보를 위해 국방부와 군부대, 5개 군 협조로 군부대PX와 영외마트, 버스터미널 및 군장병 쉼터 등에 홍보물을 부착·비치했으며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앞으로 군 장병의 소비흐름에 맞는 다양한 우대업소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내 소비촉진 및 우대업소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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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행사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평화지역별 명품 코스를 집중적으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평화지역 명소 피스엔티어링 ’은 비무장지대 명소 · 길과 연계한 미션 투어 방식의 이색적 탐방체험 프로그램으로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별 축제 또는 특화사업 등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22년에 새롭게 준비 중인 ‘평화의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평화지역 생태·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평화의길 걷기 프로그램으로 트레킹 연맹, 걷기협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함으로써 평화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및 안보유적지 등을 두루 체험하는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블로거 및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화지역 방문객을 위한 숙박비 지원·농특산품·지역상품권 등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통일부 국비확보에도 노력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느끼는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접근성 및 방문의 어려움을 고려해 누구나 친근하게 평화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명품 코스를 상품화해 홍보·마케팅을 통한 관심 유발 및 관광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강원도는 평화지역의 침체된 지역분위기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특색을 살린 비무장지대 평화지역 맞춤형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 및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분위기를 붐업 시킬 예정이며 평화지역의 관광지·특산품·액티비티 등 지역소득과의 연계성이 강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종합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지원해, 확산력 있는 방송매체 송출을 통한 평화지역 방문동기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평화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행사 뿐 아니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소규모 공연 및 행사를 기획·추진해 안전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코로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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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총력 추진, 평화·통일의 이니셔티브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 도로서 반세기 넘게 소외되고 지역 발전이 낙후되었으나, 전국 최초로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남북교류 활성화 및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을 감내한 강원도에 특별한 보상과 국가 균형발전을 적극 도모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의 조기 실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총력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해로 강원도 발전을 100년 앞당길 최대 현안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할 최고의 기회이고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전문가 그룹에 의한 지속적인 자문·논거 개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 민간단체를 통한 공감대 조성,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중앙정부 대상 적극적인 업무협의 등 분야별로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 2. 9. 국회 행안위에서 이양수·허영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한 ‘강원자치도 설치에 관한 입법공청회’를 최초로 개최해, 여야 의원들의 특별자치도 설치 취지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법안 설치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대통령선거와 연계해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대선·지선 일정 등을 감안하되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합리적 논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국회 및 행안부 등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남북교류협력 재개를 대비해 지자체 주도의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상황에서도 지자체 추진 사업의 공공성·특수성을 고려한‘지자체 협력사업 사전승인제’가 도입되어 도내 1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정부정책과 연계하고 남북교류협력 준비 및 이니셔티브 유지를 위해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개정해 남북교류협력 지원 근거를 확대했다.
올해에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개최 등 12개 사업에 대해 관련부처, 시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북제재 틀 안에서 추진 가능한 인도적 지원과 사회·문화· 체육 등 비정치적·비경제적 사업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것이다.
특히 세계 평화와 화합의 마중물이 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지원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현이 가능할 것이고 남북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역량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과제 발굴 및 워크숍,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회 외통위에 계류중인 평화경제특구관련 발의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공론화 및 공감대 형성, 인도적 지원의 활성화 방안 강구를 위한 토론회를 발전적으로 확대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철원·고성지역에 대한 사전 입지·분석도 병행 추진할 것이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올 한해는 강원도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아주 중요한 시기로 대내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350만 강원도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대정부 대응논거를 적극 개발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남북관계 변화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중앙정부, 민간단체들과 협력하면서 남북한에 이익이 되는 현안들을 적극적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