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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전수관리 프로젝트를 통한 “고용률 63%”목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고용안정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강원도일자리재단’ 출범,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2,491명 신규 가입, ‘사회보험료 지원’14,074 개소, 1인 자영업자 8,200명 지원, 도민 13,51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청년·어르신·여성·장애인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도내 청년 5,212명에게 ‘청년일자리·구직활동’을 지원, 신중년 및 어르신 60,500여명에게 ‘사회공헌활동 및 일자리’를 제공, 3,607명의‘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을 지원, ‘강원광역여성새로 일하기 센터’신규 지정 및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를 설립 했다.
‘장애인 일자리’는 5개 유형, 971명을 지원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자리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무급휴직근로자, 특고·프리랜서 등 10,907명에게 특별지원, 취약계층 19,750명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 했다.
2021년도 강원도 일자리 전략은 ‘실업자 전수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강원형 로컬 벤처기업 육성’이다.
도는 올 해 고용률 63% 달성을 위해 일자리사업으로 3,209억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신규 사업 등을 추진 한다.
AI를 기반으로하는 ‘My Job 플랫폼 구축’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도내 구직자·기업 DB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후 AI가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시스템 서비스 구축과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 원스톱 취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으로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온라인 시장 진출·마케팅 분야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 온라인 판매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매출 증대를 목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시범적으로 70 여명의 마케터를 양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형 미래인력 양성’과 ‘신중년 일자리’지원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 및 취업을 연계하고 퇴직한 전문 인력 등을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 기업 등에게 취업을 연계하는 양성형· 경력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사업은 근로자 5 ~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신규 고용을 촉진하고 지속·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증장애인의 경우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내 대상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안내 홍보물 배포,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안내 등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해 집중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의 구직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강원형 안심공제’, ‘강원도 사회보험료’, ‘강원형 청년일자리’을 바탕으로 도내 고용률이 안정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취업 취약계층 61,610명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한다.
‘강원 행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등 1,350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1,21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어르신 일자리’지원 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 시장창업형·취업형 만60세 등 59,045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한다.
‘일·복 터진 친환경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빨래방을 설치해 이에 따르는 빨래, 배달, 돌봄서비스 등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생활복지서비스형 일자리 창출이다.
강원형 로컬벤처 육성은 강원도 미래를 위한 약속이다.
‘강원형 로컬 벤처기업 육성’프로그램은 지역에 기반을 두고 가치서비스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창업 형태이다.
도에서는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130억을 투자 해 350개 ‘로컬 벤처기업’ 350개, 7개 유형으로 발굴·육성 한다.
7개 유형 : 유산, 푸드, 브랜드, 스테이, 복합문화공간, 투어, 리모트워킹 또한, 성장단계별로 지원대책을 마련해 기업의 경영실태 및 애로 사항을 조사하는 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지원 하는 강원형 로컬 벤처기업 문화를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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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강원패스포트 황금감자를 잡아라 ”
“ 클린강원패스포트 황금감자를 잡아라 ”
[충청뉴스큐] “클린강원패스포트”운영사인 한국투어패스는 1.14 ~ 3.11.까지 클린강원패스포트 가맹점 인증자를 대상으로“황금감자를 잡아라”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기존과 같이 인증포인트를 지급하고 운영사인 한국투어패스사는 직접 황금감자를 전액 후원해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강원도형 전자출입명부“클린강원패스포트”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품은 매주 추첨을 통해 황금감자 2명과 스타벅스 1만원권 60명을 선정해, 8주 동안 황금감자는 총 16명, 스타벅스 1만원권은 총 480명에게 지급된다.
클린강원패스포트 이용자가 가맹점에서 인증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주 수요일 SNS와 앱에서 공지 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이창우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 작년 연말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해 현재 하루 평균 인증 9만 건, 개인회원 가입자는 40만을 넘었다”며 “이를 토대로 전국에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안전강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찾아 지역경기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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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실천,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개원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전국 8번째로 출범한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월 19일 오프라인, 20일 온라인 개원식을 개최한다.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10월 문을 열어 11~12월 본부직원 채용을 완료하고‘21년 1월부터 국공립시설 및 센터들을 위·수탁 운영하기 위해 준비에 전력을 다해왔다.
올해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8개의 국·공립 시설 및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춘천, 원주 재가센터를 설치해 어르신에 대한 각종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투명성’을 결합한 공급주체로서 사회서비스 공급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돌봄영역의 사회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원구현 원장은 “존엄의 실천”을 경영방침으로 하며 강원도민을 가족같이 바라보고 봉사와 섬김으로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지속에 따라 오프라인 기념식은 내빈을 최소화해 비공개로 진행하고 강원도 공식유튜브를 통해 20일 오후 3시에 실시간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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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 투자유치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 투자유치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춘천시는 1월 19일 오후 2시에 동춘천산업단지 내 ㈜지평주조 춘천공장에서 ㈜지평주조와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과 관련해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지평주조는 1925년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에서 지평양조장을 설립했으며 2014년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594호로 지정되어 있는 탁주 및 약주 제조기업으로 2018년 동춘천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평주조는 저도주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혼술·홈술 문화 등의 확산으로 최근 3년간 평균 40%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말 기준, 자산 174억원, 임직원 62명, 연매출 200억원에 달하는 막걸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급변하는 소비환경, 그리고 시장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젊은 층의 기호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해 국내 주류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에 ㈜지평주조는 생산품의 다변화와 생산용량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대지면적 10,609㎡에 194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까지 제3공장을 신설하고 80여명의 지역인력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평주조는 이 공장 생산품을 기반으로 국내 막걸리 시장 확대 및 세계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 220억원 이상의 매출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창출, 세수증가 등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자지역인 춘천시는 올해 코로나19 ·집중호우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저렴한 분양가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편리해진 교통여건 등을 바탕으로 기업유치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 휴젤과 아크로스에 이어 2021년 새해 시작부터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해 기업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지평주조의 제3공장 신설은 코로나19로 지난 한 해 동안 경제적 피해가 누적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2021년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을 앞장서서 일궈낸 기업유치 사례로 가라앉은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 속도감 있게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평주조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우리 전통술을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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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창립총회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군은 1월 15일‘재단법인 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설립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서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날 발기인으로는 강원도지사 최문순을 비롯,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함명준 고성군수, 김철수 속초시장, 최상기 인제군수, 김진하 양양군수를 등 11명이 조직위 설립을 의결했고 이어진 창립 총회에서는 강태선 조직위원장,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와 산림청, 개최지 시장·군수 등 당연직 9명과 성길용 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김진수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박영선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등 6명의 위촉직과, 감사 2명 등 총 16명의 임원을 위촉했다.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한국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와이엔블랙야크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강원도 개최된 정선포럼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한편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 강원도의 미래비전과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2022강원세계산림엑스포’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얼마남지 않은 준비기간 조직위원회의 수장으로서 이 행사를 계기로 강원도가 세계속에 빛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원회 사무처는 지난 1월 15일자 강원도 인사에서 우선 도청직원 20명을 파견받아 1개처 2개본부 6개 부장으로 직제를 마련했고 사무실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81 신한은행 건물 3~4층에 입주해 본격적인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강원도는 1월중 재단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설립허가 및 법인설립등기를 완료하고 2월 중 사무 위탁절차를 마무리 하는 등 조직위원회의 정식 출범을 시작으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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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 강원도 업무협약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와 강원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강원도 자치분권 시대의 준비와 성공적 시행을 위해 14일 오후 2시,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의회와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투표, 주민감사청구 등 지방행정 참여확대를 통한 주민주권 구현에 관한 사항 도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 및 의원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관한 사항 강원도 자치경찰 제도의 성공적 운영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관련 공동 대응 등 자치분권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들에 대해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곽도영 강원도의회의장은 “올해는 2021년 새롭게 변화하는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해로써 사무처 조직개편, 관련 규정 정비 등 자치분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강원도의회 차원의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의회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 1월 15일부터 도의회 운영 독립 준비단 테스크포스를 설치·운영한다.
준비단은 의정관을 단장으로 총괄팀, 전산개발팀, 입법지원팀, 시설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하고 주요임무는 사무처 조직 정비 및 인사운영 기준 마련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복무·교육·징계 관련 규정 제·개정 별도 전산시스템 구축 정책지원 전문 인력 증가에 따른 의회청사 사무공간 확보 등이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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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생활치료센터 등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강원소방, 생활치료센터 등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코로나 19 총력 대응으로 화재 경각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도내 요양병원, 요양원, 정신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23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영상매체 활용 비대면 점검을 1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비상구 등 피난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상태 등 적합여부 확인을 통해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및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목적이며 특히 격리되어 생활하는 입소자 화재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화재안전점검반은 소방본부 광역조사반과 18개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상처 관계자와의 접촉은 최소화해 실시한다.
현재까지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수신기 동작불량, 스프링클러설비 배관 누수,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유도등 점등불량 등이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격리시설 등은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대상처의 적극적인 자율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비상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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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
강원도, 삼척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
[충청뉴스큐] 강원도에 의하면 삼척시 등봉동 산162번지에서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 1본에 대해 2021년 1월 5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소나무재선충 감염여부를 진단한 결과 감염목으로 의심되어 2차로 국립산림과학원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1월 12일 최종 판명됐다.
이에 따라 1월 14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도, 삼척시, 인근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유관기관과 합동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갖고 역학조사 및 긴급 방제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지역은 2월 중순까지 소구역모두베기와 주변 소나무림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추가 피해목 발견을 위해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발생지역 주변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피해발생지역은 긴급 방제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차단하고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2km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동 전체구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cm 이상인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 등은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미감염확인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로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15개 시·도 126개 시·군·구에서 40만 본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강원도는 6개 시·군에서 11,079본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강원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에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해 11,079본이 였던 피해고사목이 2,685본으로 78%가 감소한 상태이며 올해 14억여원을 투입해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방제하고 피해목 주변 소나무림에는 예방나무주사 285ha를 실시한다.
박용식 강원도녹색국장은 “삼척시에 신규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였지만 지금은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나무속에서 월동을 해 옮겨 다니는 시기가 아니므로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인접 산림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경우 다른 산림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주변에 죽어가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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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플루언서 어워즈특별상 수상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플루언서 어워즈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14일 국내외 최대 다국적 인플루언서 그룹인 GIN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2020년 한 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플루언서로 선정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 특별상을 전달했다.
이날, 도지사와 글로벌인플루언서협동조합은 간담을 통해 강원 글로벌 ICT융합 스튜디오 활용, 강원도 농특산물 판촉, 도내 인플루언서 육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내 관광상품 홍보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지난 해 GTI박람회에 러시아,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20명이 관광홍보와 기업제품 홍보판매 등 국·내외에 강원도 관광홍보와GTI박람회에 공조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바 있다.
최기철 중국통상과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길 개척과 내수판매 강화를 위해 “인플루언서들과의 공조영역을 넓혀, 2021 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물론 강원도관광 및 도내 제품 매출을 극대화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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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 점검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은 양양군 최남단인 현남면 하월천리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21년 1월 13일 인접 시군인 강릉시 대응상황과 양돈농가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철새도래지 방역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우선, 야생멧돼지 발생지점 방역대에 포함된 강릉시 최대 양돈단지인 주문진 교항양돈을 방문해 농장 차단방역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 후 강도 높은 방역을 당부했고 철새도래지인 강릉 남대천을 방문해 현장 소독상황을 지켜보고 철저한 소독과 일반인 출입 통제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강릉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점검한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점점 남하하는 추세이고 강원도를 제외한 내륙 전 시도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민·관·군 협력과 더불어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해 강력한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돈농가와 가금 사육농가에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외부울타리 점검·보완, 입산금지,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생석회 벨트 구축, 손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농장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