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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 예비마을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는 농촌지역의 종합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제고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 조성과 농촌 공동체 회복 등을 위해 2019년부터 국비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21년도 공모 대비 사업참여 준비마을을 9월말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 인식 제고와 함께 체계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마을공동 활동 12개 과제와 농업인 개인 활동 19개 과제를 제시, 참여 마을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자율적 실천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행정리 또는 법정리 단위의 마을로 20인 이상의 농업인과 주민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와 농식품부 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향후 5년간 농업환경 보전활동 이행 등에 필요한 예산 650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활동내역에 따라 참여농업인 1인당 2백만원의 환경보전 활동비가 지원된다.
2020년도 강원도 참여 마을로는 원주시 흥업면 소재 매지마을과 홍천군 서석면 소재 고향산 아람마을이 있으며 1년차 사업으로 현장지원단 구성, 주민협의체 운영, 주민교육, 생태·환경진단 및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을 준비·추진 중에 있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등과 연계해 농업·농촌의 환경을 보전·개선하는데 관심이 있거나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을에서는 사업대상마을 준비마을 공모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면서 공모에 선정된 예비마을은 사전 사업대상지별로 주민협의회 구성, 사업총괄코디 위촉 및 행정전담조직을 확보해 마을주민의 역량을 강화해, 공모사업 중앙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앞으로도 농업인 등이 동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정 사업대상지 발굴 및 사업홍보를 통해 2024년까지 10개 실천마을을 중점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강원도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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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제44회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내 교원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높이고 미술교과 및 융합예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공예, 서예, 융합 부문 65여점 및 학생들이 미술교과 시간에 만들어낸 개인작품, 협업작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교원작품 전시 외에 미술교과수업 학생작품 전시가 확대되고 융합예술 분야가 추가됐으며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강원중등미술교육연구회 카페에서 온라인 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 뿐만 아니라 올해 ‘학교안 작은미술관 드림 사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두가 함께 그리는 그림 사업’ 등을 통해 미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미술창작활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교원과 학생들이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장”이라며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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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각종행사 취소 및 예산반납 등 긴축의회 운영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및 집중호우 피해 등 현 비상시국 상황에 대응해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각종 행사 취소 및 예산반납 등 긴축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의회 국제교류행사는 금년도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4개국 8개 지방의회에 대해 방문 4회, 내방·초청 2회, 협약 1회 등 총 7회에 거쳐 교류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76백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으며 상임위원회 위원별 국외출장을 비롯한 직원 국외 직무전문화 예산 140백만원도 전액 반납한다.
또한, 매년 상반기, 하반기 청소년과 청소년과 어린들에게 의회 체험 제공을 위해 개최 해 오던 청소년도의회와 어린이도의회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13백만원도 전액 반납하며 9월 7일 개최되는 강원도의회 개원 64주년 기념행사는 정부방침 을 준수해 본회의장에서 기념행사만 간소하게 개최하고 목민봉사대상 행사도 별도의 외부 축하행사 없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상식만 간소하게 개최 하기로 했다.
아울러 매년 강원도 국회의원·도의원·시군의원 228명이 함께 모여 개최 해 왔던 “강원발전의원한마음 대제전 행사”는 현 상황을 고려해 9월중 개최되는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시 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결정할 예정이다.
곽도영 의장은 “지금은 도의회가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앞장서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사태와 집중호우피해로 모든 도민이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비상시국에 대응한 긴축의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강원도의회는 지난달 도내 침수 피해가 가장 큰 철원지역을 방문해 수해응급복구 활동에 동참하는 등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감염예방을 위해 도의회 방역지침을 한층 강화하고 도의회 회의 기준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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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지구, 하나 된 우리 - 포스트 코로나를 말하다
「정선포럼 2020」공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묻는다'를 부제로 8월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22일까지 3일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정선포럼 2020'을 개최한다.
올해 정선포럼은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인류의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가 지켜야 할 미래가치와 핵심 비전에 대해 전 세계 지구인류 및 환경 전문가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세계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장으로 개최 의의가 깊다.
특히 정선포럼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팬데믹 이후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세션을 포럼 대표 세션인 전체 세션으로 기획했다.
이에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자리하고 틸먼 러프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 대표, 마르코 마르투치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장, 임형준 UN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소장 등 총 6인의 국내외 글로벌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COVID-19로 인해 혼란에 빠진 국제사회와 불균형의 확산으로 멈춘 인류사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의 주제와 같이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정치철학과 교수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공존의 길,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업 개발과 환경보존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의 개막에는 '미래를 위한 결속과 약속'을 주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주역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와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가 희망메세지를 담아 영상으로 전했고 1992년 열린 리우 회의에서 12살의 나이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일침 가득한 연설로 전 세계를 주목 시킨 캐나다 환경운동가, 세번 스즈키의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희망 연설' 또한 함께 전해졌다.
개회식이 끝난 후, '新기후체제와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김상협 우리들의미래이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가 심각단계에 이른 현재,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책 및 강원도형 그린뉴딜을 통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연계세션으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방기상청, 지구와사람, 인간개발연구원, 우리들의미래, 지식문명과 나노기술 국제학술컨퍼런스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했다.
이외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국내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친환경 사업과 활동, 강원도의 사업, 정선관광,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살펴볼 수 있으며 ㈜비와이엔블랙야크, 유함킴벌리, 우리들의미래, 강원도, 정선군 등이 참여기관으로 자리했다.
더불어 그린피스, 동해해양경찰서가 지구환경 인식제고를 위한 사진전 참여로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폐광지역인 정선을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함과 강원 MICE 활성화를 위한 국제회의 도시로 구축하기 위해 강원도 대표기업인 강원랜드가 정선포럼 2020에 기부금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 6월 1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도 - 정선군 - 강원랜드 -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진행한 ‘정선포럼 2020 업무 협약식’의 일환이다.
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현장에 오지 못한 참석자들을 배려해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부터 2일차 행사까지 ‘강원도 유튜브’ 채널 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정선포럼 2020'은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절차 조치사항을 마련했으며 행사 장소의 감염 우려를 낮추기 위해 시설 내 주요 공간의 소독게이트 및 열 감지 카메라 설치 및 비말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환경을 배제해 COVID-19 예방 조치에 철저히 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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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라인 수요수출상담회 상시 운영
베트남 온라인 수요수출상담회 상시 운영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 강원도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베트남 온라인 수요수출상담회”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상담회는 강원도 베트남 국외본부에 구축된 화상상담장에 현지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매주 수요일 도내 수출기업과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하는 기업 맞춤형 수출상담 지원 사업으로 지난 7월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했으며 현지 바이어에 기업정보와 샘플 전달이 완료된 3개사를 시작으로 20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강원도는 9월 2차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전문업체를 통해 발굴한 유력 바이어와 상담 매칭, 통역, 샘플 물류비 지원 외, 도내기업 다수가 베트남어 홍보자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참가기업의 베트남어 홍보자료 제작을 지원해 수출상담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규 일본구미주통상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외본부에 구축한 온라인 수출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한 도내기업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도내기업들의 수출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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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1학기 등록금 지원 장학금 지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도 1학기 ‘등록금지원 장학금’을 2,809명에게 총 12억여 원을 지급했다.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과 도내 대학 진학률 및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강원인재육성재단과 강원도, 도내 19개 대학, 한국장학재단의 협약에 의해 2015년 2학기 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이며 지금까지 총 28,110명에게 12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은 도내 고교를 졸업하고 도내 대학에 진학 한 대학생 중, 국가장학금을 수혜한 소득 6구간 이하로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 등록금 잔액 범위 내에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지난 4월 지급된 ‘주거비 지원 장학금’은 학기당 100명에게 1인당 1백만원까지 지급되며 2학기 지원 사업은 오는 9월에 공고 예정이다.
강원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금년으로 5년차를 맞이하는 ‘강원도 장학금’ 지원사업은 이제 도 출신 도내 대학 재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장학혜택으로 자리 매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주거비 지원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도내 대학 재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강원도 인재양성의 산실로서의 강원인재육성재단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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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을 고민하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예술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0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아트 체인지업 in 강원’사업을 추진한다.
문재인 정부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최악의 경기침체와 일자리 충격 등에 직면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 중에 하나인 문화뉴딜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워진 문화·예술 분야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해 수립된 정책이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문화예술 분야는 멈췄고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했으며 콘텐츠는 생산유통소비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문화뉴딜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강원문화재단은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국비 609백만원을 확보해 코로나 19로 앞당겨진 언택트 시대에 ‘고립 속 소통’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문화·예술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2020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사업 ‘아트 체인지업 in 강원’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발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문화 향유자들과의 소통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 및 단체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가,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 소셜벤쳐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최소 2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다.
공모에 신청한 단체은 제작 역량, 창의성 및 독창성, 콘텐츠의 예술성 및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업 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교류협력팀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원문화재단 교류협력팀 정진석 팀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언택트 시대의 예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존 문화예술에 대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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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710억원 줄어든 긴축 추경 예산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당초 예산 3조 2,651억 6,200만원에서 709억 9,100만원 줄어든 3조 1,941억 7,1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세입 세부내역은 정부 추경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997억원 감액, 자치단체이전수입 15억원 감액, 기타이전수입 2억원 증액, 자체수입 71억원 증액, 기금전입금 230억원 증액 등이다.
줄어든 세입 보충은 코로나19와 연계해 이·불용이 예상되는 축소, 취소사업과 사업완료 집행잔액을 삭감해 조정하고 부족분은 교육재정안정화기금에서 230억원 충당했다.
세출 예산은 사업조정으로 1,119억원 감액하고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대응 사업과 온라인 수업환경 조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산 등에 41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감액 세부내역은 사업취소에 현장체험학습 전면 취소에 따른 현장학습비 66억원, 체육대회 취소 34억원 등 157억 감액, 사업축소에 교직원 연수 취소 26억원, 등교개학 연기에 따른 미급식일 급식비 94억원 등 509억원 감액, 불용예상에 공무원·공무직 인건비 168억원 등 562억원이다.
증액 세부내역은 코로나19 연계사업으로 고1학생 무상교육비 지원 77억원, 교육재난지원금 46억원, 교육활동 지원인력 지원 69억원 등 205억원,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에 학교무선망구축 86억원, 교원노후기자재교체 58억원, 온라인콘텐츠활용교과서선도학교운영 10억원 등 154억원, 긴급한 필수사업에 학교 수은 처리 2.2억원,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실습동 리모델링 20억원 등 51억원이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 세수 감소 영향으로 줄어든 세입예산 결손분을 조정해 재정 건전성 제고함에 비중을 두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투자와 미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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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 공립전문대 혁신전략 논의
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 공립전문대 혁신전략 논의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현 모든 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해내는 다각적인 혁신·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에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개최된 공립전문대학 발전전략 수립 워크숍에는 전국국공립전문대학 7개교의 총장 및 관계자들이 모여 공립전문대학의 현황분석 및 미래발전방안 발표 공립전문대학간 연합체제 검토 대학혁신 우수사례 공유 미래형 교육혁신방향 등 적극적인 대학혁신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3일 공립전문대학 미래발전제시를 위한 정책연구협약을 협의회와 체결한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 정제영 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립전문대학의 교육혁신방향을 제시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공·교양·비교과 교육운영 방향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 학생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담지원 시스템 구축·운영 지역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강화 공립전문대학간 연합체제 검토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강원도립대학교 전찬환 총장은 “예측이 어려울정도로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따른 고등교육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대학의 혁신전략은 이제 생존전략이 됐다. 대학의 벽을 넘어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전략 이행을 통해 공립전문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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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발생 증가에 따른 강원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코로나19 환자발생 증가에 따른 강원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최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환자가 1일 150명 ~ 200명 내외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우리 도에도 8월 14일 이후 일평균 3명의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도내에서도 9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8월 14일 3명, 8월 16일 2명, 8월 17일 2명, 8월 18일 6명, 8월 19일 3명
최근 도내 환자발생 추이는 대다수가 수도권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의 도내 방문으로 인한 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관련 분야 실·국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강원도 코로나19 확산 대비책을 논의했다.
주요 강화 대책으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광복절 집회 및 경복궁 집회 참가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 이행
명령기간 : 2020년8. 20. ~ 8. 31.
명령내용 :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진단검사
고위험시설 방역관리 이행실태 점검 강화
8월 14일부터 8월 말일 까지 고위험시설 13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 10개 시설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준수 계도 및 단속 실시
도내 음압격리병상 확대 운영
총 200병상(현재 운영 81병상, 예비 119병상)
도 경계지역 대중교통, 버스터미널 등 방역관리 강화
버스터미널 등 37개소 열화상카메라 16대 설치 운영
대중교통시설 1일 1회 이상 소독
택시 및 승강장 방역 이행실태 점검
공중화장실 방역소독 지속 실시
종교시설 소규모 모임, 단체급식 금지, 온라인 예배 등 생활속 거리 두기 철저 준수
18개 시·군 종무담당 부서 및 종교단체 협조공문 발송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다중이용서실 및 대중교통, 고위험시설 출입시 마스크 착용, 전자출임명부 작성, 손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홍보
지역언론매체, 자치단체 홈페이지, SNS 등
아울러 도청직원 시차 출퇴근제, 직원들의 일정 비율 재택근무 시행, 대면회의와 보고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서울· 경기지역 출장을 자제하고 점심시간 시차 이용, 식당에서의 거리두기 등 공직사회가 앞장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철저 준수와 서울·경기지역 방문 자제 등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위한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