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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육지원체계 개편 간담회 개최
강원도, 보육지원체계 개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2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올해 3월부터 실시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앞서 보건복지부,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각계각층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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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빅데이터 한발 더 … 안전역량 초고도화 추진
도내 조사요원 사전교육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대한민국, 보다 더 안전한 강원도’를 구축하기 위해 2018∼ 2019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이어 화재안전정보조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반복되는 대형재난의 연결고리를 단절하고 국민안전의 100년 대계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2차 조사 작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강원소방은 지난 2년간 화재위험성이 높은 32,000동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완료였으며 앞으로 다시 2년 간 65,000동의 소방대상물을 조사해 총9만7천동의 건축물 자료를 빅데이터 구축한다 이번 조사는 대상물별 4개 분야 - 52개항 – 165 세부항목을 점검한다.
안전 빅데이터를 통해 대상처별로 위험요인, 연소확대요인, 건물개황 등 소방활동에 관련된 자료가 수록되어 출동대원의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고장방치 등 안전중대 위반 5대 사항 적발 시 엄중조치하고 그 외 지적사항은 자진개선을 유도한다.
김충식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춰 소방대상물 빅데이터을 통해 안전역량의 초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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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이는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응급진료에는 병·의원 364개소 및 약국 548개소 등 총 912개소가 참여하며 도내 26개소 응급의료기관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강원도 및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 시군보건소를 통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24시간 응급처치 상담, 이송 중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구급차 출동 등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응급의료관계자는 도와 시·군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대규모 환자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등 민원상담을 위해 19개반 97명으로 구성 된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비상응급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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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본격 가동
치매안심센터 업무흐름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19년 12월 도내 18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 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기관으로 치매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임시로 개소했던 센터는 보건소에서 상담, 검진, 등록관리 등 필수 업무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말 기준 도내 치매추정인구수의 54.1%인 16,649명을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 관리 하고 있으며 선별검사, 진단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의 사업 운영 성과를 올렸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담, 검진, 등록관리 등 필수업무뿐만 아니라, 치매쉼터, 가족카페, 가족교실, 치매안심마을운영 등을 내실화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치매환자 조기 발굴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 및 인지저하자 20만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된 마을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실시해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등록률 57% 이상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치매 환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 상가, 복지관 등에 배회하는 치매 의심환자 발견 시 즉시 관할 치매안심센터, 경찰서 등의 연락처가 기재 되어 있는 치매안심스티커 40,000부를 제작한다.
아울러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쉼터 이용 대상, 이용 기한, 이용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이용대상을 기존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대기자에서 인지지원등급자까지 확대하고 이용기한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확대하며 이용시간을 기존 1일 3시간에서 센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최대 7시간으로 확대 운영 한다.
강원도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역할 및 서비스를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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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설치 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기후변화와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메르스, 신종감염병증후군 등 해외 풍토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고 도내 진드기 매개감염병 환자의 지속적인 발생과 사망자 증가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지역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2019년 10월부터 감염병대응TF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년에 지원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 3억원을 확보해 의사 등 10명 이내의 전문인력을 구성, 위기상황 시 현장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하반기부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신설되는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감염병 발생동향 감시 분석과 소식지 발간, 현장 역학조사 및 기술지원, 시·군 감염병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위기상황 발생 대비·대응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설치되면 중앙정부와 동일 수준의 업무역량 배양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시 도 단위에서 자체 대응이 가능해져 감염병 발생 초동 단계에서 유행 인지 및 판단기능 향상 등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관리가 이루어져 도민 안전과 건강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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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예방적 돌봄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월부터 노인의 돌봄서비스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시행 한다.
이번 서비스는 노후 삶의 질 향상, 건강악화 방지 등을 지원해 고령·독거어르신의 고비용 돌봄 진입을 방지하고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노인, 고령부부가구,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사회 영역 등 3개 영역에 대한 상담을 통해 서비스 내용 및 지원수준이 결정된다.
서비스 내용은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5개 분야로서 안전지원은 안전·안부 확인, 말벗 등 서비스 제공, 사회참여는 친구만들기, 자조모임 구성, 함께 걷기 등 제공, 생활교육은 건강운동, 구강관리, 영양섭취, 낙상예방, 인지저하 예방 등 교육 제공, 일상생활 지원은 병원·외출동행, 장보기, 가사·신체 수발 등 제공, 연계서비스는 혹서·혹한기 물품지원을 비롯해 푸드뱅크 등 식품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민간 후원 자원을 활용한 타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강원도는 34개의 권역을 구분해 권역별 수행기관을 지정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돌봄 책임성을 강화했고 서비스 대상 노인은 2019년 1만6천여명에서 2만1천여 명으로 지원기관은 18곳에서34곳, 사회복지사 등 수행인력은 549명에서 1,33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어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신규대상자는 3월 부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시행되어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도내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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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 인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3회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IOC로부터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대회기는 24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되며 현장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함께 참석해 대회 유치 및 준비에 대한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대회 준비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에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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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출 2년 연속 20억 달러 달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수출이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 및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도 주요 수출품목의 꾸준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20억불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2019년 전국의 수출 증감률이 –10.3%을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되며 강원도 수출은 9개월 연속 상승 후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9. 12월 면류,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어 2020년 수출 25억불 목표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시멘트 수출은 중국, 미국에 수출 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32.6% 상승, 자동차부품은 미국, 멕시코 등에 수출 증가로 전년대비 24.3% 상승, 면류는 중국, 말레이시아에 한국면류 선호에 따라 전년대비 23.7%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인삼류, 채소류, 화장품 등 강원도 전략품목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지속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의료용전자기기, 자동차부품, 시멘트, 면류 이며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순이다.
강원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2020년 강원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중국 왕홍 등 활용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및 동남미, 중남미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대용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강원도가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 및 보호무역 강화 등 어려운 국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수출 20억불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수출 품목에 해외 마케팅 강화와 국가별 수출 전략 마련,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 이였다며 “2020년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포함한 온라인 신흥시장의 수요에 맞는 수출품목 육성과 함께 동남아, 중남미 등 수출시장 다변화로 적극적인 이머징마켓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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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현장중심 지휘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강원소방 현장중심 지휘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소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현장지휘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연찬회를 개최했다.
2020 국가소방시대를 맞아 도민의 안전파수꾼인 재난현장대응팀과 주요 시책업무 추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지휘능력을 향상시켜 도민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김충식 본부장을 비롯해 18개 소방관서 현장지휘담당과 안전책임관등 모두 118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이틀간 외래강사 특강과, 주요시책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했다 첫 외래강사인 이건 주한 미 공군 선임 소방검열관으로 현장 진압과 대원의 안전이라는 양극화 문제를 미국소방을 롤 모델로 해 조화롭게 대처토록 강의했다.
이후 대원들은 우수사례 발표와 토의를 통해 평소 유관기관과 맟춤형 대응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히 국가대응체계로 전환해 전국 소방력을 즉시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대원들이 가장 꺼리는 재난현장 언론대응을 위해 소방청 조선호 대변인을 외래강사로 초청해‘재난현장 국민알권리 충족과 언론대응’이라는 강의를 경청했다.
강연이후 대원들은 작년도 가장 큰 재난인 강원산불과 태풍 미탁 대응상황을 실시간 피드백하며 차후 유사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평가 작업도 병행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최 일선에 있는 현장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지휘부서가 자긍심을 가지고 지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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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지풍 도시산불 빅데이터로 잡는다
양간지풍 도시산불 빅데이터로 잡는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형 R&D 사업’ 공모에 강원도 ‘빅데이터 기반 양간지풍 도시산불 긴급 대응 시스템 고도화’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산불대응 분야를 포함 총 1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역별 재난 특성을 반영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을 수행하는 체계로 추진되며 태풍, 폭설, 치안, 지진, 홍수,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강원도 총사업비는 3년간 20.7억원으로 작년 10월 행안부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 발표평가 등을 거쳐 행안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에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데이터 웨어하우스 내 고화질 CCTV, 열영상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산불대응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0년 4월부터 총 3년간 추진하게 된다.
강원도는 지역적 특성상 침엽수림이 많고 봄·가을 건조한 기후로 인해 국내 전체 산불 피해면적의 75%를 차지할 만큼 피해규모가 크며 그중 영동지역 산불이 피해규모가 가장 크다.
봄철 3~5월 영동지역 ‘남북고저’의 기압차로 인해 발생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주원인이며 양양-간성, 양양-강릉 구간에서 불어 양간지풍 또는 양강지풍이라 불리운다.
양간지풍의 위력은 태풍을 능가할 정도로 바람의 세기가 강하며 산불 확산속도가 진화속도 보다 빨라 단시간에 피해면적을 확대해 진화를 어렵게 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산림훼손과 함께 생활터전까지 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중 하나이다.
또한, 인구 1만명당 화재건수 전국 2위,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전국 1위로 재난재해에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영동지역 산불피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도에서는 2018.11월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기상청 등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산불 협업조직인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개소해 대응 중에 있다.
본 사업에서는 양간지풍 산불 문제점의 대응전략 구축을 위해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부처의 시스템을 통합·관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빅데이터, AI등 신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입체적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양간지풍 도시산불 대응전략 및 계획 수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산불 긴급대응 시스템 고도화, 실시간 산불확산 모니터링 실증지역 조성, 산불진화차량 내 위치정보 및 동영상 시스템 구축 등이며 대표적인 양간지풍 지형인 강릉 경포 일원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별 재난에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상황에 자동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효율적인 스마트 산불감시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