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 의결…4월 30일 확정
2026-04-22 14:34:59
-
TOP STORIES
-
강원도교육청, AI 활용 '찾아가는 시화전' 개최
-
인제군, 학교폭력 예방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
홍천교육지원청, '신뢰 업, 갈등 다운' 교육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춘천시, 봄내중학교 미래형 캠퍼스로 대변신…133억 투입
-
강원도교육청, 2026년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인권지원단 가동
-
화천교육지원청, 청렴 텃밭 조성으로 청렴 의지 다져
-
춘천 교동초등학교,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
-
고성군, 2026 학교운영위원장 청렴 협의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창업 지원 확대
MORE NEWS
-
강원도청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 동해안 일원 산불피해 주민돕기 성금 모금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청에 근무하는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들은 지난 4일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6백 77만원을 모금해 17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들이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에도 전체 직원 217명이 동참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원도청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동해안 일원에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와 보금자리를 잃고 망연자실한 도민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있어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면서, “건설교통국에서도 행정적으로 산불피해 지역을 재난구호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산불피해가 빨리 복구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
강원문화재돌봄사업단 영동지역 산불 및 강풍 피해 신속한 대처로 문화재 보호에 기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문화재연구소 ‘문화재돌봄사업단’은 지난 4일 영동지역에 발생한 산불과 강풍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산불발생시, 속초, 고성 및 강릉 산불 진화과정에서 단장 이하 지역 담당자들을 문화재 투입해 소화기, 소화전 등을 점검하고 방화선을 구축했고, 다른 지역 담당자들은 비상대기 하는 등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당시 강풍으로 인한 영동지역의 66개의 문화재 피해 유무를 긴급모니터링 하였으며, 피해가 확인된 고성 왕곡마을의 기와 탈락 등 3개소에 대해 신속한 경미수리를 진행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강원도 문화재돌봄사업단은 도내 510개소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해 사전예방적 문화재 관리업무를 추진 중이며,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 대도호부 관아 외 219개소의 목조문화재에 비치된 1,244개의 소화기를 2개월 단위로 파손 및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해오고 있다.
금년도에는 현재까지 노후 소화기 71개를 교체하고, 48개를 신규 설치하는 등 화재로 인한 초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7
-
속초항에 올해 첫 크루즈선 입항
코스타 네오로만티카(Costa NeoRomantica)호 전경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5만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가 오는 21일 속초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하는 첫 번째 크루즈선으로 전장 221m, 전폭 34m, 총 톤수 57,150톤 규모이며, 승객 1,800명을 태울 수 있는 중형크루즈이다.
운항 일정은 16일 관광객 1,3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을 출발 5박6일간 일본 마이즈루, 가나자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한 후 21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속초항에 입항하게 된다.
속초항에서는 1차 관광을 마친 관광객 1,300명을 하선시킨 후 새로 관광을 시작하는 2차 관광객 1,400여명을 승선시켜 21일 오후 6시에 출항한다.
출항 후 4박5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부산항에서 모든 운항 일정을 마치게 된다.
특히, 이번 크루즈 여행은 속초에서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동시에 새로이 여행을 시작하는 “준모항”의 형태를 띠고 있어 크루즈를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 보다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항 크루즈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속초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강원도와 속초시·강원도해양관광센터는 크루즈선 입·출항을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앞 광장에서 속초시 지역예술단의 퓨전 국악 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크루즈선 내부 곳곳을 둘러보는 선상 팸투어도 실시한다.
아울러 2,700여명의 대규모 관광객이 한꺼번에 속초시를 방문함에 따라 관광객들이 크루즈선 출입국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법무부 등 출입국관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도 최대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최근의 크루즈관광 트렌드인 크루즈선 대형화에 맞춰 지난 1월 속초항에 16만 톤급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앞으로도 초대형선인 22만 톤급이 정박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올해 총 7회에 걸쳐 크루즈가 입항하게 되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관광객이 속초를 찾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한·러·일을 아우러는 명실상부한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
산불피해로 차량 재구매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산불로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폐차하고 재구매해 시군에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한다.
현재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록 시 취득가액의 0.25%~12%에 해당하는 액수의 채권을 매입해야 하나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하기로 한 것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산불로 인한 피해내역을 증명하고, 자동차에 피해를 입은 경우 자동차를, 건설기계가 손상된 경우 건설기계를 대체 취득하면 된다.
피해내역 증명은 시군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와 폐차업체에서 발급한 폐차인수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보험사에서 발급한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제출해도 된다.
대체 취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가액이나 배기량에 상관없이 채권 매입을 면제하고, 면제기간은 산불 발생일 부터 2년간이다.
이번 조치로 산불 피해를 입은 약 45대의 차량에 대해 비사업용 승용차 기준 소형 약 90만원, 중형 약 200만원, 대형 약 420만 원 등 총 9,000여 만 원의 채권 매입 면제 혜택이 예상된다.
강원도는 시군과 농협은행에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내용을 통보해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 주민이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대체 등록을 위해 이미 채권을 매입한 경우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피해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예산과 공기업팀이나 시·군 차량등록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7
-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비 선지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구호비 6억 5천만 원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민의 구호비는 중앙 복구계획 확정이 된 후 지급이 원칙이나, 이재민이 확정 되면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도 안태경 재난안전실장은 “빈 몸으로 나와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재해구호기금으로 선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재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와 중앙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이재민들께서도 힘을 내 하루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4-16
-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남북 산림협력사업의 구심점 마련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창립회의를 오는 17일 강원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립회의에서는 도 행정지원부서장과 기관단체·전문가·대북사업가 등 위원 18명과 자료수집, 사업추진 등 협의회 운영을 지원할 실무 T/F팀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하며, 남북산림교류협의회 구성과 남북산림교류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를 주 내용으로 한다.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는 남북교류의 전면적 확대에 대비,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남북 산림교류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남북교류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그간 강원도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2015년도에 남북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해 총 20,410ha, 27억원을 지원했고, 2017년도에 도와 아시아녹화기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철원군에 2.8ha의 통일양묘장 조성했다.
우선, 도는 UN 대북제재, 북미 협상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북측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충분히 교감하고,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에 합의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 지형적 장점을 살린 단계별 산림교류 추진방안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금 기탁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6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및 기관 등의 생활안정 및 지원 수행을 위해 2012년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복구에 지원 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은“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과 입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강원도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4-16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포럼 ‘강원여성 독립운동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강원여성 독립운동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에는 춘천에서 활동했던 윤희순 열사를 비롯해 유공자로 서훈된 16명의 여성독립운동가가 있다. 이번 포럼은 일제치하 어둠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강원여성들의 항일투혼의 자취를 탐색하고, 자주적 삶에 대한 의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인 교수의 기조발제 ‘여성독립유공자 서훈의 현황과 과제’로 시작해, ‘강원여성항일독립운동사’를 집필하고 3·1운동 기념사업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현 박사가 ‘남북강원도 여성독립유공자 현황과 발굴과제’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상과 그들의 고귀한 얼을 계승하는 방안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여성독립운동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온 한림대학교 신주백 교수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양선, 이주섭, 전금순, 차서진, 정영미님이 참석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소회와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와 미래 강원도민의 삶속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토론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북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여성주의의 관점에서 재조명해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엄혹한 식민 통치 시절 독립운동에는 남녀가 따로 없었다. 여성들은 자녀양육과 부모봉양, 농사일을 하며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고 군복을 지으면서 때로는 직접 독립군 활동을 하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의 기준이 남성의 활동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 그 동안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다. 이번 포럼은 앞으로 강원도 지역의 숨어있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유공자로 서훈하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4-16
-
산불특별재난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및 안전성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산불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고성군 주민의 먹는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피해 주변 음용수에 대한 수질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지점은 오는 19일까지 상수도 원·정수, 마을상수도 그리고 지하수등에 대해 선정하고,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질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먹는물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 할 예정이며, 추가로 발생 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먹는물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특히, 이번 산불은 철저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수질검사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한 물을 먹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강원도 건설교통국 산불피해 성금 모금
강원도 건설교통국 산불피해 성금 모금
[충청뉴스큐] 강원도 건설교통국은 1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월 4일 발생한 동해안 대형산불에 따른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28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다는 소식을 접하고 건설교통국 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동해안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도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은 것으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어 미력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