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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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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방역 상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청사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청사 내 방역체계 강화 차원에서 9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에 따라 모든 청사 내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방역 전담부서가 있는 도청 2청사 3별관은 업무 관련 회의 참석자 이외의 외부인에 대한 출입은 전면 제한되고 있다.
도는 청사 내 방역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도 산하 모든 청사 출입 시 제주형 관광방역시스템인 제주안심방역 앱을 활용한 QR코드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도민들의 청사 이용이 제한돼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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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사고 선제적 예방·사후 관리‘앞장’
안전관리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도내 동·서·남부총괄팀과 현장관리조 등 민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리단은 재난재해 시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해 위험 광고물에 대한 사전 철거 및 보수는 물론 악천후 시에도 긴급 출동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8월 제9호 태풍 ‘바비’와 지난 9월 제10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총 41건의 태풍 피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내 현수막게시대의 현수막과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입간판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도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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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공항만을 통한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검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15일 오전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찾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철저한 검역 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제주항 동물검역센터에 21명을 배치하고 3개조 교대근무를 통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한 방역소독 및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검역센터는 지난해 156,900대의 차량과 3,180건의 축산관계자 소독을 통해 소독필증 1,036건을 발급했다.
제주도는 필증 없이는 도내 축산농가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제주도로 반입된 가축은 490,620마리이고 반출된 가축은 9,978마리였다.
반입된 가축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관리하에 15일간 계류 검역을 받고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검역과정에서 반입금지 품목으로 적발된 건수는 지난 2018년 16건, 2019년 21건이었던데 비해 올해는 아직까지 불법행위가 적발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2019년 9월 17일 이후 타도산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동물검역센터 준공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자치경찰단이 검역 과정에 참여하며 이루어진 적극적인 활동이 축산업계에 알려지며 관계자 스스로 불법 축산물 유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최근 상황에서 혹여 아프리카돼지열병,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심각한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주 공·항만은 제주의 관문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체제 유지로 전염병 유입을 철저히 막아 청정제주를 지켜달라고”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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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총괄 조정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분과협의회별 실무TF회의 정례 개최 등 정책제안을 위한 창구를 상시 운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관 실·국장 주관 하에 협의체의 분과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 관광, 건설경기 활성화, 1차 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협력분과 협의회별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분과별 논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각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분과협의회 회장·부회장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과 사업별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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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저밀도 분산 운영…상담 중단 ‘원천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시·도 콜센터 폐쇄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14일부터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저밀도 분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센터 일부를 다른 곳으로 분산함으로써 상담사 근무공간이 넓어져 상담사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상담사가 안심하고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만일의 경우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가 폐쇄되더라도 다른 콜센터의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콜센터 운영은 필수”며 “도민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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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치안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중산간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야외 스팟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야외 스팟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중심으로 순찰 중 정자 등 어르신이 모여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등 사례 중심으로 5분 이내 원포인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의 유형별 사기 수법 및 대처방법 야간시간대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이며 총 24회·10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송종옥 저지행복치안센터장은 “야외 스팟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중요 포인트로 진행하는 방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육 내용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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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제주, 노인정책 격리형 → 놀이형 전환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노인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울시 성동·광진·성북·강동·영등포구청장, 부산 사하구청장, 인천 미추홀구청장, 광주 남구청장, 충남 공주시장, 전북 완주군수 등 12명의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시설 격리형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 참여 노인정책 전환 포럼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 결성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제주도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정책을 격리형에서 놀이형으로 전환 확산하고 이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2014년과 2018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25일 ‘2020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와 ‘제주도 공약이행 완료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민선7기 원희룡 도정은 노인장수복지과 신설 커뮤니티 케어 시범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등 기존 인프라 활용 노인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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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제주 전통문화인 ‘가문잔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교구 500부를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집합교육 대신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가문잔치 이야기’ 교구를 보급하기로 했다.
교구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제주의 일뤳잔치 새서방상과 새각시상 솔문 돗잡고 둠비하고 도감은 가문잔치의 지휘자 넉동베기 등 총 6가지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녀들이 직접 도감과 신부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제주어도 가르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은 제주어로 표기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직접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잊혀져가는 제주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교구를 제작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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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듬뿍 담긴 맛있는 ‘우리집표 고추장’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쉽고 맛있는 고추장 만들기’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6차산업 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고 전통식문화에 관심 있는 자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체험재료 배송료 5,000원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체험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 접속해 동영상 자료의 실습과정을 따라하면 되며 강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참가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동영상을 보면서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에게는‘고추장 만들기’체험키트와 레시피를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체험행사 후에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험행사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체험재료 배송료 입금자 순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온라인 체험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겠다”며 “전통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6차산업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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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 영향 제주 해역 저염분수 소멸
해양수산연구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8월 말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 중국 양쯔강 저염분수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중남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 유출량이 초당 8만 4,000톤에 달함에 따라 해양모델을 활용한 저염분수 유입 예측과 무인 해양관측장비를 활용해 광역예찰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4일 해양모델 예측자료에서 제주 남서쪽 250~300km 해역에 위치한 거대한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예찰조사를 강화한 바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7일 제8호 태풍 ‘바비’와 9월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저염분수가 해수의 상·하층에 혼합돼 소멸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9월 10일 제주 서부 30km 해역에서 현장관측을 실시한 결과 표층 염분은 30.8~31.1psu, 표층 수온은 24.3~24.8℃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