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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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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
제주 감귤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감귤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실증재배용 3년생 화분묘를 생산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감귤은 1년생 묘를 심어 하우스에서 4년, 노지에서 6년이 경과해야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3년생 화분묘를 이용하면 하우스는 1년, 노지는 3년 후에 수확할 수 있어 농가 수익이 없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교잡육종 8년 만인 2018년에 11~12월 연내 출하용 만감류 ‘가을향’, 올해 12월 수확이 가능한 고당도 만감류‘달코미’, 설 명절 1월 수확 출하에 알맞은 ‘설향’ 등 3품종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고 품종출원이 유력한 1계통을 선발했다.
지난 3월 탱자나무에 접목한 1년생 묘목 4품종 8,000주를 화분에 정식했다.
또한 2023년에 농가 실증재배용으로 보급할 1년생 묘목 8,000주도 올해 탱자나무에 접목해 육묘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감귤 신품종 재배를 위해 재배 매뉴얼 개발, 시장 테스트, 재배농가의 의견 수렴 등을 담은 보급계획을 수립하고 품목 조직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모든 품종은 3년생 대묘 생산 후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품종 보급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판단한다.
농가 실증재배를 거쳐 소비자 기호 및 수익성, 품질, 시장성 등이 확인되면 도내 종묘업체를 대상으로 품종보호권을 통상 실시해 농가에 신속하게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 강상훈 감귤육묘연구팀장은 “제주형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지역에 한해 묘목을 판매, 재배할 수 있도록 보급체계를 구축해 가격 관리와 불법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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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중 기업매칭 지원사업 분야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및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기관과 데이터 구축·가공이 가능한 IT기업을 매칭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역기업 중심으로 매칭해 총 5건의 과제를 신청한 결과 5건 모두 선정돼 전체 공공기관 중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어린이 안전지도 데이터 수집 및 분석결과 도출 어린이보호구역 공간정보 구축 무장애 여행 데이터 구축 제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고도화 제주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과 연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로 구성된 57명의 인턴이 참여하게 되며 구축된 데이터는 연말 이후 공공데이터 포털 및 제주데이터 허브를 통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정부시책에 발맞춰 활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개방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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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 피해 신속 복구 위해 최선”
원희룡 지사 “태풍 피해 신속 복구 위해 최선”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마이삭’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제주시 외도동 월대교 인근 지역과 애월읍 어음·봉성리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40분 월대교 인근 산책로를 방문해 침수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작업에 나선 대한적십자제주도지사 회원들을 격려했다.
원 지사는 “월대교 인근 산책로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외도동을 대표하는 곳”이라며 “월대교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침수 피해복구와 월대교 보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적십자 회원들을 격려하고 회원들과 함께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원희룡 지사는 애월읍 어음리 양배추 재배농가와 봉성리 비트 재배농가를 차례로 찾아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들과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원 지사는 “강풍과 호우로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됐지만, 그나마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라며 “행정과 농가가 함께 힘을 합쳐 태풍 피해를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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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계별 확대
‘최강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계별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또, 현재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운영을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오후 3시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방역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조속히 개최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안 등의 조치에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형식적인 행정이 되지 않도록 논의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생활방역위원회는 이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각 시설의 특성과 운영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전통시장·공공청사 및 시설·대형마트·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금일 고시·공고 후 9월 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생활방역위원회는 또, 최근 코로나19 도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공시설 운영을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각 시설로 통보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한 최대고비”고 강조하고 “분야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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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광장·장례식장 등 다중밀집장소 23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탑동광장·장례식장 등 다중밀집장소 23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탑동광장, 서귀포시 자구리해안, 장례식장 등 도내 다중밀집장소 23개소를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하고 2일부터 합동 방역순찰에 나선다.
합동 방역순찰은 지난 8월 13일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제주지역에서도 24일부터 31일까지 1주일 사이 1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1일 “코로나19 최강백신은 마스크”며 “전 도민과 관광객의 마스크 착용을 위해 도내 다중밀집장소를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하고 선제적 권고와 계도활동을 펼칠 것”을 자치경찰단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지구대와 파출소 7개소 별로 취약장소를 지정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방역순찰에 돌입하기로 했다.
자치경찰단은 이용객이 많은 장소·시간대에 1~2시간씩 거점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연합청년회·자율방범대·자치경찰단주민봉사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순찰을 진행한다.
민간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이 이뤄지는 장소는 탑동광장, 누웨모루거리,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자구리해안, 송악산 일대, 성산일출봉 등이다.
자치경찰단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 위해 당분간 다중밀집장소를 순찰해 마스크 미 착용자에 대한 단속 및 착용 권고 활동을 병행한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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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유산축전 ‘1차 숨길순례단’ 프로그램 취소
2020 세계유산축전 ‘1차 숨길순례단’ 프로그램 취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프로그램 중 1차 숨길 순례단 프로그램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0 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는 3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1차 숨길 순례단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태풍 마이삭의 내습으로 2일 ~ 4일까지 제주에 영향이 예상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행정명령 등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숨길 순례단’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한데 이어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주제영상관’과 ‘특별전시관’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불의숨길 프로그램 등은 정상적으로 추진한다.
세계유산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변경 및 취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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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투명성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이용하는 방과 후 활동 서비스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과 후 활동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방과 후 활동서비스란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발달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돌봄 지원 사업이다.
발달장애인 어린이들이 평일 토요일을 비롯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 성인기 자립생활 준비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올해 6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월 44시간 내에서 2-4인 그룹을 이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행정시가 서비스제공기관에 대해 5개 영역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이용자 욕구 충족을 위한 종사자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포함해 코로나19 심각단계 유지상황에 따른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위생·안전 모니터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생애 주기별 맞춤 서비스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며 “방학중에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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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례식장 방역수칙 준수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 차단을 위해 도 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도는 9월 1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도내 장례식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시는 매주 1회 점검을 실시하고 2주에 1회 도와 행정시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중점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준수사항 사전설명제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의무제 및 장례식장 종사자 이행 수칙 준수 여부, 조문객 · 유족 이행 수칙 준수 및 출입자 명부관리,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발열자 출입통제와 출입 시 증상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장례식장 이용 시 준수사항 배너를 설치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행실태 미흡이나 미이행 업소는 특별행정조치 명령을 발령 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진난 3월 열감지 시스템을 도입한 양지공원은 현재 방명록을 비치해 관리하고 있고 향후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적용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장례식장을 이용 시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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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벌초·추석, 수도권-제주 왕래 최대한 자제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벌초 시즌과 추석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 도민의 제주 왕래 자제를 강력 권고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각한 수준이고 제주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원희룡 지사는 수도권 지역 제주도민들의 벌초에 따른 고향 방문 추석연휴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원희룡 지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감염을 걱정해야 하는 두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추석은 가족·친척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문화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지금은 방역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지키고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아름다운 제주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는 제주의 청정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은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를 잘 막아내야 다음 명절에는 그동안의 수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며 “방역의 성패는 도민과 관광객의 협력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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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영권 변호사 신임 정무부지사에 임용
제주도, 고영권 변호사 신임 정무부지사에 임용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민선7기 세번째 정무부지사에 전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 고영권 변호사를 임용하고 1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임 고영권 정무부지사 임용은 지난 7월 22일 정무부지사 예정자로 지명된 후 제주도의 인사청문 요청에 의해 실시된 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8월 28일 마무리됨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지명 당시 “12년간의 변호사 경력과 젊은 열정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과 발로 뛰는 살아있는 정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고영권 부지사 역시 청문회 과정에서 1차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법률가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필요한 부분은 법규범으로 제도화하는 한편 정무적 기능을 발휘해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고산초·중학교와 대기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