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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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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제주산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 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차례의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원희룡 도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라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 9월 9일 품목별 단체·지역농협·행정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열어 지원 단가 및 지원조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단은 대파가 가능한 월동무 쏠림 재배로 인해 과잉생산에 따른 유통 대란과 가격 폭락 등의 부작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특별지원 시행에 모두가 공감했으며 각 품목 단체들은 자구 노력을 기울여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 생산을 유지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제주도는 품목에 관계없이 태풍피해 농경지에 월동채소를 추가적으로 재배하지 않고 휴경하거나 조사료 또는 녹비작물 등을 재배하는 경우 ㏊당 31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균등 지원할 방침이다.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 신청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태풍피해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대파대 또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작불능보험금으로 신청된 필지로 한정하며 반드시 필지 단위로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농가는 신청 일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신청 필지를 휴경하거나 조사료 또는 녹비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월동채소를 포함한 콩, 보리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해서는 안 된다.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과 별도로 침수피해는 1㏊당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농약대를, 폐작된 경우에는 1㏊당 240만원부터 56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대파대를 지원받게 되는데, 피해접수는 9월 16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 후 현장조사를 거쳐 농가별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되어 65% 이상 피해를 입은 작물에 대해는 보험사에서 보상평가를 거쳐 재해보험금을 별도 지급받게 된다.
원희룡 도지사는 “월동채소의 안정적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 품목별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 요청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배수개선 등 반복되는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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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위한 경쟁력 강화 주민이 직접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비 11억 6,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 저발전 분야의 경쟁력 강화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지역 간 공공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생산서비스 1개 분야 공공서비스 5개 분야다.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는 총 19개 사업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및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소위원회의 심사, 사업 컨설팅, 지역균형발전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5개 사업과 지역을 보면 한림 서답마께 사업 지역생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 세계자연유산마을 마을학교 운영 사업 함께돌봄 사업 표선 문화공동체 혼듸 만들기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업별 지속적인 컨설팅과 함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최대 3년간 지원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구축하고 강사 지원시스템 인력풀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제윤 도 정책기획관은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간·계층간 불균형 문제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기초적인 단계”며 “앞으로도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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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시설 운영중지 10월 5일까지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공공시설의 일시적 운영 중지가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8시 30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12차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는 오는 14일 공공시설의 일시 운영 중지가 종료될 예정이다에 따라 부서 간 의견을 종합하고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한 끝에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일일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집단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이 고려됐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9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일환으로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 조치를 요구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 추석연휴를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5일까지 운영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수도권 방문과 도내 온천게이트하우스 방문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대량 환자 발생 시 타시·도 이송이 불가해 자체 의료 시스템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8월 30일 게스트하우스에서 3명 이상 모이는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벌초와 추석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들의 제주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원 지사는 “코로나19 최강 백신은 마스크”며 "전 도민과 관광객의 마스크 착용을 위해 도내 다중밀집장소를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하고 선제적 권고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라”고 지시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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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공·항만 방역 재정비해야…제주관문 사수 총력”
고영권 부지사, 10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제주방역 최전선 사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3월30일부터 설치·운영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발생한 제주도내 코로나 확진자 50명 중 10명을 진단검사를 통해 찾아냈다 현재 도는 해외입국자 및 국내 입·출도자 중 37.5℃ 이상 발열자를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을 나가기 전 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투입 인력은 공중보건의사 등 총 22명이며 18명이 2교대로 항공기 도착 시간부터 마지막 항공기가 도착할 때까지 근무하고 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벌초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제주 왕래를 자제하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19만명이 제주를 방문했던 만큼 올해도 작년 수준의 입도객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대에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방역”이라며 “제주의 관문이자 방역의 최전선인 공·항만 사수를 위해 인력, 검사, 수송 등 방역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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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온라인 임대예약 시스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9월 14일부터 공영유료주차장 내 차고지를 온라인으로 임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용 임대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영유료주차장 내 주차면을 차고지로 임대하려는 경우 읍면동을 방문해 임대가능 면수를 확인한 후 차고지 사용허가 동의서를 받고 해당 주차장을 찾아 결제와 함께 차고지증명 신청을 해야 했다.
임대예약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임대가능 차고지를 온라인으로 조회해 주차장을 선택하고 임대가능 주차면수를 확인한 후 결제하면 된다.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 임대예약은 현재 운영 중인 차고지증명대민시스템 내 임대가능 차고지 조회 ’ 조회 및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임대가능 차고지 조회 시 인근 공영유료주차장뿐만 아니라 민영주차장도 검색할 수 있고 가격 순·거리 순으로 비교 검색이 가능하다.
단, 민영주차장은 정보 확인 후 직접 방문을 통해 차고지를 임대해야 한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차고지증명제 도 전역 확대 시행을 앞두고“도민 불편이나 현실 적용 시 생기는 문제점을 유연하게 해소해야 한다”며 “주차장 알선업 정도의 수준까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기 정착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용 임대예약시스템 구축으로 도민들이 읍면동과 주차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주차난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도 전역을 대상으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차고지증명제 도 전역 확대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행 과정 에서의 문제점 해소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차고지증명 및 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단독부지 내 차고지 1면 조성 시 간소화, 신규차량 등록 시 차고지증명 사전 신청절차 마련, 차고지 확보 명령 미이행자 과태료 부과 등 차고지증명제 정착을 위한 문제점을 개선해 왔다.
또한 차고지증명 신청 방법 개선, 농어촌 차고지 개발 시 소규모 분할, 도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공영 유료주차장 임대료 인하 검토, 자기 차고지 갖기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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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환경 드론이 지킨다… 드론실증 도시 ‘한걸음 더’
제주해양환경 드론이 지킨다… 드론실증 도시 ‘한걸음 더’
[충청뉴스큐]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제주도가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완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인 해양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실증 과정에서 태양광 AI 드론을 활용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지난 8월 30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태양광 드론을 활용해 괭생이 모자반, 해양쓰레기, 공유수면 불법점용 등 현안사항을 AI 기반으로 자동 분석하는 해양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번 해안선 일주는 태양광 드론을 제작·운용하는 한국항공대학교와 AI 처리 분석 · 활용을 담당하는 이노팸과 협업해 추진됐다.
보안 및 안전상 이유로 비행금지구역을 제외, 구좌체육관에서 이륙해 147km 4시간 비행하고 곽지해수욕장에 안전하게 착륙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비행에서는 LTE 기반으로 실시간 동영상 전송 테스트를 완료해 기존 정사영상으로만 가능하던 것을 좀 더 고도화해 현장감 있게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향후 안정된 드론 서비스 및 UAM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정읍 송악산 인근과 구좌읍 월정리해변 일원을 대상으로‘21년도 사업 목표에 해당하는 전파맵 구축까지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제주도는 드론 규제샌드박스와 물류 배송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의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동력, 핵심기술 중 하나를 드론산업으로 꼽으며 지난 8월 21일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도 디지털융합과 스마트시티팀에 드론업무 담당자 1명을 보강해 스마트시티·드론팀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도 있다.
원 지사는 앞서 “드론 기술실증 메카로 제주도가 성장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민관 협업 모델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며 “드론 행정 서비스도 발굴해 미래산업에 드론을 융합, 제주를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재 장시간,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태양광 드론과 수소전지 드론 등을 통해 월 1회 이상 드론 물류 배송에 도전하고 스마트 도시 안심 서비스, 수소드론 활용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 성공을 바탕으로 도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안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며 신규서비스 실증에도 주력하는 등 드론의 조기 상용화와 이를 위한 규제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곽지해수욕장에서 32시간 이상 저고도 국내 최장 비행기록을 달성해 기존 일반 배터리 드론 비행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드론 활용성을 높인 바 있다.
올해에는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과 같은 드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실증뿐만 아니라 스마트 드론의 AI 기술을 적용해 행정혁신을 통한 상용화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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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83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사업 8건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각 읍면동에서 작성한 평가자료를 기초로 2차례의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와 사업 선정을 위한 3차례 회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민 참여도 및 주민 수혜가 높은 사업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읍면동에는 인센티브로 1,200만원에서 3,000만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시켜 도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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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통합 수렵면허시험 10월 24일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상·하반기 통합 수렵면허시험을 오는 10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시험으로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14일 09:00시부터 24시간 가능하다.
마지막 날인 18일만 오후 6시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응시수수료 1만원과 사진)이 필요하다.
응시자격은 신규로 수렵면허를 받고자 하는 자다.
미성년자, 심신 장애자, 마약·향정신성 의약품 또는 알콜중독자 등 기타 이에 준하는 정신장애자와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응시자격은 신규로 수렵면허를 받고자 하는 자다.
미성년자, 심신 장애자, 마약·향정신성 의약품 또는 알콜중독자 등 기타 이에 준하는 정신장애자와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시험과목은 총 4과목이며 합격기준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수렵면허 시험 합격자는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수렵 강습기관에서 강습을 이수하고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에서 수렵면허를 발급받으면 된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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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태풍 등 재난재해 복구 ‘효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8호 태풍 ‘바비’, 제9호 태풍‘마이삭’, 제10호 태풍‘하이선’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풍수해보험 가입자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지역에서 신규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실적을 보면 주택 3,598건 온실 46.8ha 상가·공장 112건 등이다.
풍수해보험 보험료의 52.5~92%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후원단체 지원으로 100% 혜택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면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세한 보험설계가 이뤄진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 상황판단회의에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보험 가입대상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시했다.
제주도는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권장하고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상가·공장·온실이며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되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신청은 양 행정시 안전총괄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대부분을 지원함에 따라 적은 금액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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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제주 만든다’…제주형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는 여성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희룡 지사의 여성 안전 분야 사업 확대 지시에 따라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도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사업이다.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은 무단 주거침입·도난·성폭력 등의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여성가구 200곳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에 앞서 지난 8월 1차 모집 후 선정 심의를 거쳐 111곳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여성안심 3종 세트는 동작감지센서 창문열림 경보기, 호신벨 등이다.
희망 여성은 9월 29일까지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세대주이다.
제주여성인권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추가 선정하고 오는 10월 8일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 지수를 높이기 위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