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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한라도서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일상생활 속에서 제주의 독특한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세계문화예술에 빠지다, In Jeju’라는 주제로 아시아를 향한 음악 여행, 세계종교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한양대 현경채 교수, 김시열 세계사 강사, 양소희 여행전문작가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토속적인 색깔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종교가 어떻게 창설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세계사와 함께 전개될 시간이 될 것이고 이집트를 시작으로 러시아, 인도, 터키로 이어지는 세계문화여행도 함께 떠나려한다.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도민 50여명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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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효성비료 시용 관행 대비 질소 양배추 48%, 브로콜리 41% 절감 효과
완효성비료 시용 관행 대비 질소 양배추 48%, 브로콜리 41% 절감 효과
[충청뉴스큐] 겨울채소 재배 시 완효성비료 시용으로 노동력 및 비료 사용량 절감은 물론 토양, 지하수 등 환경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겨울채소 완효성비료 시용효과 실증시험 결과 관행 비료시용 대비 양배추 48%, 브로콜리 41%의 비료량을 줄일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작물 생육기간에는 지속적으로 양분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화학비료는 비료효과 유지기간이 짧아 추가 비료 시용 등 과잉 시비로 흡수되지 못한 질산성질소는 지하수로 흘러들어가 오염 원인이 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겨울채소 주산지인 애월지역 11개소 농경지 대상으로 완효성비료 시용을 통해 비료 사용량 절감으로 지하수 등 환경오염 방지와 비료시비 생력화를 위해 실시했다.
실증시험에 사용한 완효성비료는 비료 알갱이가 코팅이 되어 있어 양분이 한 번에 녹아 작물이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작물 생육기간에 천천히 녹아나와 공급함으로써 웃거름 살포를 생략할 수 있었다.
이번 실증시험은 완효성비료를 밑거름으로 1회 시비 대비 관행 밑거름 및 웃거름 1~2회 시비해 농작물의 생육상황 및 생산성을 분석했다.
질소성분을 기준으로 비료시용량은 양배추는 관행 27kg에서 14.1kg으로 48%, 브로콜리는 21.6kg에서 12.7kg/10a으로 41% 절감 효과가 있었다.
브로콜리는 정식 초기에 완효성비료 시험구에서 생육이 좋았고 추비시점을 기준으로는 대비구 포장에서 생육이 좋게 나타났으나 상품률, 수량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관행 웃거름 2~3회 비료시용에 따른 노동력을 1회 시용으로 노동력을 줄일 수 있었다.
완효성비료 시용 확대를 위해 작물별 적정 성분조성 및 비료효과의 지속기간을 검토하기 위해 올해에도 추가적인 실증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환경 친화적인 농작물 재배방법 확대 실천을 통해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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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
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4월부터 제주시 원도심 추억 사진을 공모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소장 추억 사진을 발굴해 빠르게 변화한 제주시 원도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원도심을 비롯한 근현대 생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의 사진은 1990년대 이전에 제주시 원도심, 즉 제주읍성 주변 일대의 현 동문로터리, 동문시장, 탑동, 산지천, 중앙로 지하상가, 칠성로 관덕로 무근성 주변 일대 등에서 촬영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으로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 사진 수는 제한이 없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박물관 자체 심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제주체험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민속자연사연구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에 발굴될 제주시 원도심에서 찍은 개인 사진을 통해 제주시 원도심의 옛모습과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도심에 추억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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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환경오염↓, 노동력 부족 해결
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환경오염↓, 노동력 부족 해결
[충청뉴스큐] 매년 전국에서 5~6만 톤이 폐비닐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면서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생분해 멀칭필름 이용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단옥수수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분해 멀칭필름은 비싼 구입비용이 들지만 수확 후 비닐을 수거하는 인건비 절감 및 농촌환경 보전과 농업인력 고령화 대책으로 이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닐멀칭은 잡초방제, 양분유실 저감, 지온상승에 의한 농작물의 생육 및 수량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많은 반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수거 노동력 부족과 비닐의 토양잔류, 소각 또는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전국 영농폐비닐 발생량은 약 32만 톤으로 정부 및 민간 재활용업자 수거량을 제외한 약 5~6만 톤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수거 및 처리에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발생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속에서 물과 미생물, 자외선, pH, 온도만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수지로 생산된 멀칭비닐 2종류를 피복 재배해 멀칭필름별 단옥수수 생육 및 수량특성과 자연분해 정도를 비교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옥수수 생육 및 수량특성은 농촌진흥청 시험연구조사 기준에 의거 조사하고 멀칭비닐 분해성은 생육시기별 분해 정도, 중량감소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옥수수 수확기 7월에 농가, 농협, 농업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기계수확을 위해서 비닐 제거 작업이 필요한 양파재배에도 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실증재배를 확대할 예정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수거 노동력 부족 해결은 물론 농촌 환경오염 방지가 기대된다’라며 ‘생분해성 멀칭비닐 효과와 분해성 평가를 거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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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 및 정사영상 제작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제주 전지역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 및 정사영상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진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정사영상이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년부터 짝수연도를,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홀수연도를 촬영하고 매년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및 공동 이용을 통해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고해상도 항공영상은 다른 공간정보 데이터와 함께 자체 공간정보업무포털에 탑재해 제공되며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활용되어 업무 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관리보전지역 등 용도지역지구 관리, 불법행위 조사, 개발에 따른 주변환경 분석, 해안선 변화 분석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중이며 이에 따라 관련 시스템인 공간정보업무포털 접속건수가 1년 사이에 24%나 증가했다.
특히 금년에는 항공사진 기반으로 정확한 사실 현황도로 데이터를 공간정보 형태로 구축할 예정이며 이 데이터는 향후 지적공부 현행화 사업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것이다.
2018년에 이어 금년 사업에서도, 항공사진은 국토지리정보원 과의 협약에 따라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무상 제공할 것이며 정사영상은 제주 공간포털 및 다양한 민간플랫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국토지리정보원 및 민간플랫폼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항공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의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이러한 공간정보와 다양한 행정업무를 접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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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 · 화장품 및 향기산업 발전계획 실행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바이오 · 화장품 및 향기산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발전계획 실행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진흥계획’, ‘제주특별자치도 화장품산업 진흥 기본계획’및‘제주형 향기산업 기반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분야별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주무부서인 미래전략과와 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인력중심으로 실행협의회를 구성해 연차적으로 이행해 나감으로써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바이오, 화장품 및 향기산업 분야별 우선 추진사업을 선정한후 사업추진 방향 등 세부 실행계획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지난해 수립된 바이오, 화장품 및 향기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앞으로 구성해 운영될 실행 협의회를통해 차근차근 이행해 나감으로써 청정 제주에 맞는 새로운 친환경 대표 제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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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충전복지 구현
道,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충전복지 구현
[충청뉴스큐] 제주특자치도는 지난해 복권기금사업으로 구축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도내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50개소에 30억원을 투입 급속충전기 60기를 설치해 교통약자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복지 구현의 충전소를 구축 했다.
전국 최초로 제주에 설치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는 법적인 설치 기준과 규격이 없는 상태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사회복지 단체, 전기차 이용자 등과 함께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충전소를 규격화 해 자체 설치 기준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는 휠체어 이용자가 시연을 통해 현장에 적합한지 모니터링하고 미비한 사항을 반영해 모든 충전소에 적용, 최적화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충전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가 복권기금사업으로 지속 추진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충전 복지를 실현하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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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CEO양성 온라인 교육 실시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 농업·농촌을 이끌 농업지식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청년농업인 CEO양성 과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집합교육 대신 화상회의 앱을 이용한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도내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교육기간은 5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5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환경, 유기농업 등 농작물 재배관리와 농업경영, 홍보, 마케팅 등이다.
교육신청은 인력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로그인 후 우측 교육신청에서 교육과정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교육 관련 상담은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문선희 인력교육팀장은 ‘미래 제주 농업·농촌을 이끌 청년농업인에게 독립경영 성장 기회 마련과 농업기술 및 농장운영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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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행복치안센터 치매어르신과 행복한 동행
송당행복치안센터 치매어르신과 행복한 동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7일 오후2시 송당리사무로에서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송당행복치안센터와 제주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간 치매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당행복치안센터는 치매어르신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과 보호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송당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해 조기 치매 검진율을 높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는 치매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당리장은 “마을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데 치매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에 따르면 “봄철 치매 어르신의 실종 등 각종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는데 치매안심센터와 상호 협력하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치매 안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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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 전수 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지적장애 수급자 급여 편취 등의 언론 보도 관련 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초생횔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관리에 관한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현금으로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는 의사능력이 미약해 스스로 복지급여를 사용하거나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으로 정신의료기관 장기입원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18세미만 아동 등 이다.
도내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는 1,300여 가구이며 수급자 본인이 스스로 급여를 관리 · 사용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급여 관리 지정을 제외하며 이중 311 가구는 급여관리자가 지정되어 수급자의 복지급여를 관리하고 있다, 급여관리자는 이들의 복지 급여를 대신 관리해주는 사람으로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정 · 관리하며 우선적으로 부양의무자, 형제 자매 등 혈연 관계에 있는 자 중 급여관리와 사용을 지원하기에 적합한 자를 급여관리자로 지정하지만 없을 경우 친인척 등이 대신하기도 한다.
이번 실태 전수조사는 행정시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모든 의사무능력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여 관리자 지정가구의 급여 관리 적정 여부 및 급여 관리 미 지정가구 중 급여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하며 특히 급여관리 지정 가구의 실제 급여를 수령 인지 여부와 수입·지출 기록, 통장 내역, 체크카드 사용 여부 와 현금영수증 첨부 등 급여 관리사용 전반을 점검한다 . 아울러 급여관리자가 급여를 타목적으로 사용하는 등 고의로 수급권을 침해하였을 경우 고발 등의 법적대응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의사무능력자의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앞으로 타인에 의한 복지급여 등 수급권 침해가 발생치 않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과 이번 실태조사외에도 담당공무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을 통해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 이웃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