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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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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지역 학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는 119 및 보건소 구급차를 활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학생들은 부모를 동반한 귀가가 원칙이나 제주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관용 차량 등을 이용해 바로 격리 조치를 진행하는 후송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다 빠른 검체 채취를 위해 관할 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및 워크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고3 수험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 코로나19 실무대응TF팀’을 구성하고 이 같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위해 실무진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학교의 안전책임관인 교감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돌입했다.
1팀 3반 16명으로 구성된 실무대응TF팀은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과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을 필두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보건소-선별진료소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미 제주지역에서는 첫 등교 수업 대상인 고3학생들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도교육청의 협업해 학생 및 교직원 중 최근 14일 이내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자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일일 검사역량과 각 학년 등교 수업 일정을 고려한 단계별 검사 확대 시행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 보건당국과 교육청 간 역할과 절차 등이 담긴 매뉴얼 또한 마련돼, 일선 기관과 학교에 안내가 이뤄진 상태다.
매뉴얼에는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전파 차단활동 및 발열 등 의심 증상자, 확진자 발생 시 대응요령, 귀가조치, 역학조사반 구성 등 도-보건소-학교-교육청 간 역할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졌다.
매뉴얼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교중지 및 자가 격리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관용 차량을 이용해 학생들의 즉시 격리 및 신속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신속한 수송 체계를 위해 운전자를 지정하는 한편 차량 운영 교육과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마친 상태다.
제주도는 또한 각 학교 확진자 발생 시 역학 조사와 더불어 접촉자들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형 다목적양압부스를 각 보건소에 구비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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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 · 공공시설별 특성 따라 순차 개방
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 ‧ 공공시설별 특성 따라 순차 개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공·항만 등 감염병 취약지대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별 특성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일상방역을 주요 골자로 하는‘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함과 동시에 공공시설의 개별적 특성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방역의 일상화를 전제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타 지자체와의 의료자원 공유가 어려운 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도민사회의 누적된 피로감, 제주 관광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역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의 특징은 공항만 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로 국경 수준 방역 관광도시 걸맞은 관광지 특별방역관리 공공시설 및 행사 단계적 개방 및 개최 사회취약계층 집중방역관리 생활방역위원회 설치.운영 등이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 본격 시행에도 공·항만 특별입도절차는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등 특별입도절차는 당분간 유지된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더라도 여전히 국경수준의 방역이 지속될 예정이며 공·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자는 방역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관광 분야는 국제관광도시라는 제주의 위상 유지 및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역체계가 가동된다.
실내·외 여부, 밀집·분산 등 관광지별 특성을 고려해 방역관리자를 별도 지정하고 도 방역당국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별도의 방역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 이동동선 마련 등 시설별 세부적인 보완을 통해 개방 여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관광사업체 방역상황과 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공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제주도는 개학시기를 기준으로 초·중·고 등교개원에 따른 코로나19 발병 추이를 지켜보면서 3단계로 대응에 나선다.
고3 등교개원이 시작된 20일부터 개방 준비 시범 개방, 개방 확대 세 단계로 나누어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단계별 개방 계획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되 개별 공공시설의 특성과 감염 위험도에 따라 시범 개방 방식과 구체적 개방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공공시설 운영은 이용객 마스크 착용·입장 시 발열검사 등 제주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철저한 준수가 전제된다.
이에 따라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은 운영 재개를 위한 부분 개방과 시범 운영 후 6월 22일부터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공립도서관은 현행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도서 대출을 위한 자료실을 6월 4일부터 개방하며 열람실 개방에 따른 사전준비를 시행한다.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실외 시설은 일반인, 실내 시설은 전문 선수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가능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한해서는 5월 27일부터 부분 개방에 들어간다.
행정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 설명회, 보고회, 축제, 공연 등도 6월 3일까지 연기 또는 취소하는 현재의 행사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게 되며 6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행정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등은 현행대로 연기 또는 취소 방침을 유지하며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 방역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도·행정시·읍면동 청사,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및 행정재산을 사용도 6월 3일까지 현행대로 금지된다.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는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
학교 등교·개학이 완료되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유지되며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로당 등 이용 시설의 경우 별도 운영방침이 마련될 때까지 휴관한다.
개관 후에는 시설별 이용수칙 및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요양원·장애인 시설 등 집단 거주시설의 경우 안전관리 및 시설관리 전담자를 지정·운영하고 별도의 운영 방침 마련 시까지 외부인의 시설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외부 방문객 출입금지 및 입소자 외출·면회·외박을 전면 금지하고 시설 종사자의 외부 출장·교육·도외 여행 등을 금지할 예정이다.
단, 방역을 위한 자원봉사자, 식료품 배달원 등 극히 제한적으로 외부 출입을 허용하되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를 지속한다.
아울러 아크릴 스크린 설치 등 감염대책을 마련해 요양병원 및 생활시설 등에 대한 일반 이용객 면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 재가 독거노인·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민관 공동의 강화된 지침을 유지하되 향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생활방역 영역별로 31개 전담부서 를 지정해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이행 사항 등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방역위원회는 기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생활방역전략을 수립과 동시에 오는 6월 22일 개방 확대를 앞두고 시설 정상 운영 등을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더라도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촘촘한 방역체계와 꼼꼼한 복지체계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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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지역 학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는 119 및 보건소 구급차를 활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학생들은 부모를 동반한 귀가가 원칙이나 제주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관용 차량 등을 이용해 바로 격리 조치를 진행하는 후송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다 빠른 검체 채취를 위해 관할 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및 워크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고3 수험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 코로나19 실무대응TF팀’을 구성하고 이 같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위해 실무진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학교의 안전책임관인 교감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돌입했다.
1팀 3반 16명으로 구성된 실무대응TF팀은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과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을 필두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보건소-선별진료소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미 제주지역에서는 첫 등교 수업 대상인 고3학생들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도교육청의 협업해 학생 및 교직원 중 최근 14일 이내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자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일일 검사역량과 각 학년 등교 수업 일정을 고려한 단계별 검사 확대 시행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 보건당국과 교육청 간 역할과 절차 등이 담긴 매뉴얼 또한 마련돼, 일선 기관과 학교에 안내가 이뤄진 상태다.
매뉴얼에는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전파 차단활동 및 발열 등 의심 증상자, 확진자 발생 시 대응요령, 귀가조치, 역학조사반 구성 등 도-보건소-학교-교육청 간 역할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졌다.
매뉴얼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교중지 및 자가 격리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관용 차량을 이용해 학생들의 즉시 격리 및 신속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신속한 수송 체계를 위해 운전자를 지정하는 한편 차량 운영 교육과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마친 상태다.
제주도는 또한 각 학교 확진자 발생 시 역학 조사와 더불어 접촉자들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형 다목적양압부스를 각 보건소에 구비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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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개학에 따라 감축노선 운행 정상화
학교 개학에 따라 감축노선 운행 정상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11일부터 감축 운행하고 있는 36개 노선 51대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운행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감축노선 운행 정상화는 학교 개학에 따라 혼잡도를 낮추고 도민들의 환승 시간 단축과 학생통학 편의 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춰 시행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전년 동기대비 3월 36.4%, 4월 35.4% 감소했으나, 올해 일평균 이용객은 3월 9.5만명, 4월 10만명으로 약 5.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 개학이 이뤄지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감축운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개학 연기, 관광객 감소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3월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감함에 따라 지난달 11일부터 36개 노선 51대를 감축 운행 중이다.
당초 감축운행은 이용객이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회복 시까지 지속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6일부터‘사회적 거리 두기’에서‘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고 학교 개학이 이뤄지면서 유동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조기에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문경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정부는‘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강력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닌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수칙도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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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생활발효 이야기 과정’교육생 모집
쉽게 만드는 ‘생활발효 이야기 과정’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내가 직접 만든 누룩으로 장류, 전통주, 음료를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발효식품을 생활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5월 19일부터 제주 식문화 리더 양성을 위한 ‘쉽게 만드는 생활발효 이야기’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슬로우푸드로 알려진 발효식품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접근하기 부담스럽고 집에서 빠르게 만들어 먹기에 어려운 음식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이번 교육은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5회 오후 9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며 발효과정을 강사와 함께 지켜보고 그 결과물을 이용해 다음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전통식문화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비자 등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현숙생활발효학교’의 지현숙 대표를 초빙해 발효음식에 기본이 되는 누룩 제조부터 쌀 요구르트 만들기까지 각 과정을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데 내가 만드는 누룩과 알메주 만들기 뚝딱 만들어 먹는 즉석 고추장과 알메주 간장·된장 만들기 전통주와 발효조미료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제주발효기행을 기획해 제주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장, 효소, 커피발효, 술 등 발효장인들을 만나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 20명 충족 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 30% 이상 이수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전통식문화 계승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과거와 현대의 만남으로 현대인의 삶의 패턴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현대 식생활에 맞춰 조금은 가볍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효 교육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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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과작물 큰 피해 주는 멸강나방 유충 발생
화본과작물 큰 피해 주는 멸강나방 유충 발생
[충청뉴스큐] 지난 5월 7일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된 이후, 5월 12일에는 멸강나방 유충이 한림읍 귀덕리에서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는 5월 12일 한림 귀덕 옥수수 재배포장에서 멸강나방 2∼3령 유충이 발생됨에 따라, 예찰 후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초기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멸강나방은 매년 5월에서 6월에 중국에서 성충이 날아와 산란 후 부화한 유충이 연 3~4회 목초지를 비롯해 벼, 옥수수, 기장 등 화본과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지난해 멸강나방 유충은 6월 14일 한림 대림에서 발생됐으며 2014년 5월 13일 한림 귀덕에서 발생된 것보다 1일 빨리 발견됐다.
이처럼 지난해보다 빨리 발생되는 현상을 이동성 돌발해충 추적 방법 사이트로 분석한 결과, 멸강나방은 중국 저장성 츠시시에서 4월 25일경, 5월 7일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중국 저장성 북부와 상해에서 5월 3일경 비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멸강나방과 열대거세미나방은 광식성 해충으로 애벌레가 잎을 갉아 먹다가 점차 줄기, 이삭까지 먹어 치우기 때문에 발생하면 수일 안에 큰 피해를 줘 사전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멸강나방 성충 암컷 1마리는 약 700개의 알을 무더기로 나눠 산란하고 1~5령까지 탈피를 반복하면서 피해를 주는데 특히 4령 이후에는 야행성이 되어 폭식해 심할 경우에는 폐작하는 경우도 있다.
농업기술원은 멸강나방과 열대거세미나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기주작물 재배지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를 예측 유관기관에 통보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에 멸강나방 유충이 발생한 옥수수 재배포장에 대해서는 5월 13일 적용약제를 살포해 방제 완료했다.
앞으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비례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자료 배포와 휴대전화 문자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방제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열대거세미나방 방제를 위한 약제는 27개 작물·284품목, 멸강나방은 7작물·77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농사로의 ‘농자재-농약-농약등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멸강나방은 다른 해충과 달리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정밀 예찰을 통해 방제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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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이태원 방문력 관련 21명 추가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등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이 15일 오전 10시 기준 총 179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인원은 158명이었으나, 이후 도내 6개 보건소와 7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통해 추가로 21명의 검사가 이뤄짐에 따라 검사함에 제주 지역 관련 검사자는 총 179명으로 늘어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가 검사가 이뤄진 21명에 대해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서 이태원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179명 중 도내 14번째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7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의 심각성을 고려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수도권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과 논현동 블랙수면방 등 확진자 이동 동선 관련 장소에 노출된 도민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태원 클럽·주점 등 유흥업소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검사 유도를 위해 익명으로 검사를 희망할 경우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문의 후 방문하면 익명으로도 검사할 수 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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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활개선도연합회, 마늘 소비촉진 행사 개최
도·생활개선도연합회, 마늘 소비촉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올해산 마늘 가격 하락 및 소비부진에 따른 마늘 소비촉진을 위해 제주도와 여성농업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공동으로 ‘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산 마늘 생산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 등 2,000여명의 회원들이 약 14톤의 마늘을 소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에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 15일에는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아찌용 마늘과 조미액을 배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농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손쉽게 마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늘의 효능, 올바른 마늘 복용법, 다양한 마늘 이용방법 레시피 리플릿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강옥자 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마늘장아찌는 1년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도 챙기고 마늘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마늘장아찌가 김장 담그기만큼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올해산 마늘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마늘 소비촉진에 도움은 물론 붐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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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정부지원금, 사용지역제한 없애고 현금지급하자”
원희룡 지사 “정부지원금, 사용지역제한 없애고 현금지급하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난지원금의 사용지역 제한 폐지와 현금 지급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건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지역 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 재난지원금의 지급처와 사용방법 때문에 국민들의 불만이 크다”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각 시·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 하지만, 사용기간과 지역을 제한한 것으로 인해 정책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만 제출하면 해당 지역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3월 29일 현재 세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신청·지급하도록 기준이 정해졌다.
이에 따라 3월 29일 이후 제주도로 주소지를 옮긴 경우에는 지원금 사용을 위해 항공기를 타고 타 지역으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
지원금 전체 민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세대가 해당 방침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제주도인 경우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3,755명이 전입하고 3,757명가 전출해 약 7,500여명, 4,000여 세대가 정부 지원금 사용을 위해 이전에 살던 주소지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의 신청 및 접수 시에도 이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 3월 29일 이후 타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긴 가구가 이의 신청을 하려면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기 위해 항공기를 타고 가야한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현재 신용·체크·선불카드 포인트 충전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정부 재난지원금의 “현금 지급도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필요성을 제기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 경제 위기가 3개월 여 지나면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며 “공과금이나 통신요금, 카드대금, 자녀 교육비 등 현금이 절박한 국민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기 위해서는 현금이 요긴하다”고 밝혔다.
실제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 구호금임을 감안해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제주도는 기부금 수정 시스템의 개선도 건의했다.
국민들이 기부금 입력에 대한 실수가 발생할 시 신청 당일에만 해당 카드사를 통해 수정이 가능한 현재 정부 방침에 대해, 신청일 이후에도 수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시행 초기에 제기되는 도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13일 행안부에 공문을 보낸 상태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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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본격 신청 접수
제주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본격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제주 지역에서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청 자격은 세대주이며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 방식을 적용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지불 수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지난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현장 접수를 받는다.
제주 지역에서는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없어 부득이하게 선불카드만 지급된다.
현장 신청의 경우에는 3월 29일 기준으로 관할 주소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등이다.
세대주가 신청할 경우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자의 서명 또는 도장이 날인된 위임장, 위임자의 신분증, 본인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이다.
고령·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인 경우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전달 받고 처리할 예정이다.
3월 29일 기준 도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9만 5천여 가구이다.
가구원수에 따라 최소 4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은 소비 진작과 민생 경제 활력을 위해 긴급하게 지원되는 만큼 지급 수단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제주지역 내에서만 써야 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5월 4일 도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세대원 모두가 동일한 급여를 받고 있는 3만 3천여 가구 대상으로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긴급재난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 할 수도 있다.
지원금을 신청할 때 지원금 전액 또는 일부에 대해 기부 의사를 밝히거나, 수령 이후에도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혹 3개월 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부한 것으로 자동 처리된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11일부터 도 복지정책과 전직원으로 정부‘긴급재난지원금’민원 전담대응팀을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