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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진로여행을 통해 미래청년인재로 성장한다
직업체험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잡월드와 함께 제주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프로그램‘3多 체험&기업&캠프 원스톱 진로여행’을 운영하여,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16개교 고등학생 39명이 1차 대상자로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한국잡월드와 체결한‘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청소년 맞춤형으로 개설됐다.
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선발한 중·고교생 120명이 여름 방학 기간 2박 3일로 3차에 걸쳐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업체험, 진로설정 프로그램, 진로특강, 기업탐방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미래청년인재인 제주 청소년들은 직업가치관을 형성하고 진로를 설정하게 된다.
한편, 9월에는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 30여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청소년체험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 많은 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기회만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 “나의 진로에 대해 또 다른 꿈이 생겨나고, 강연을 듣는 내내 고민을 하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 이었다” 며 97%가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와 한국잡월드는 한국잡월드 내에 ‘제주직업체험관’ 설치 및 제주청소년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동기획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한국잡월드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이 미래 제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미래청년인재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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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름철 폭염피해 우려, 만반 준비해 달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선제적 대책을 당부했다.
티타임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원희룡 지사는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염 대책과 관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협업해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과 함께 폭염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물놀이 등 피서지 안전관리 강화와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제주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조하며, “이로 인한 인력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선조치하고 후보고 할 것”도 지시했다.
다음달 2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업무 공백 최소화와 복무 철저 등 인사와 휴가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는 내실화 또한 강조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와 여름휴가 기간이 겹치는 만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거나 느슨해졌다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직무에 충실해야 줄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민원인 진정사항, 도민들의 건의·약속사항 등 민원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계인수로 도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인계인수 누락으로 도민들은 시간·경제적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행정을 불신하고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할 것”도 덧붙였다.
또한 여름철 휴가와 관련해 “눈치 보지 않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하되,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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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세시풍속 송당마불림제 탐방 참가자 모집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세시풍속행사의 일환으로 송당마을 마불림제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3일에 송당마을을 방문해 마불림제 및 백중제 시연을 관람하고, 주변 목장에 있는 목축문화 유적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할 계획이다.
과거 제주에서는 음력 7월이 되면 마불림제를 지냈는데, 장마가 끝난 뒤 마를 날려 보낸다는 유래와 더불어 농경과 목축의 풍요와 번성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해진다.
송당마을은 매년 음력 7월이 되면 제주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마을 신당의 4대 제일 중 마불림제를 복원해 백중제와 함께 마을축제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탐방행사를 통해 점차 사라져 가는 제주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함으로써 과거 제주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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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8월 특별강좌 개최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국내외 박물관 관람객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박물관 천국 제주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8일 세계의 뮤지엄 트랜드 변화에 따른 글로벌 전략 수립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내외 뮤지엄 통계와 변화 분석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뮤지엄의 뉴트렌드와 기능, 4차 산업혁명과 뮤지엄, 제주도 뮤지엄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자유롭게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강사는 미술평론가이자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최병식 교수가 나선다. 그는 경기도 공사립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평가단장으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지원 및 평가 사업 단장, 심의위원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박물관 경영과 전략 등 30여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교육프로그램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안은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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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유아숲 체험”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생태숲 유아숲체험원에서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유아 대상 여름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라생태숲 유아숲체험원은 유아 관련기관과 가정 보육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건전한 신체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산림 내 자연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여름특별프로그램은 8월17일 오전10시부터 90분간 강영미 제주 동화작가의 “낭은 돌 의지 ᄒᆞ곡, 돌은 낭 의지 ᄒᆞ멍 살안”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주의 자연을 담은 그림책 ‘이딘, 곶자왈’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나눈다.
또한, 유아숲지도사들과 함께 몸으로 표현하는 나무숲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거미줄 만들기 등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8월5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 에서 접수 가능하며, 유아 15명 선착순 접수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라생태숲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한라생태숲 유아숲체험원은 유아숲지도사 운영을 통한 숲 일자리 창출과 유아들의 숲 참여여건을 고려한 유아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성호 도 산림휴양과장은 “유아 대상 특별프로그램은 제주 자연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작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서 제주의 자연을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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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이 만든 ‘마을정원’에 놀러오세요
제주시 북촌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가 부족한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가꾸는 주민참여 꽃가꾸기캠페인인 ‘마을정원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시범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조성과 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 주도로 정원 위치 선정 등 계획을 수립하면 정원조성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한다.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총 7개 마을단위 공동체의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제주시 북촌리마을회와 서귀포시 구억리부녀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회에는 각각 900만원 내에서 지역 및 공간특성에 맞는 화단조성과 식물, 화분 등 필요한 정원관리 재료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정원 조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북촌리마을회는 제주올레19코스가 지나는 마을안길에 초화 식재 또는 벤치형 꽃화분을 조성해 올레길 탐방객과 마을주민들의 녹색쉼터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억리부녀회는 전통옹기마을의 특성을 살려 마을안길 내 겹담 위에 옹기형 꽃화분으로 마을정원을 조성한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마을정원만들기 시범사업은 마을주민들의 호응과 관심 속에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다육이와 목마가렛, 꽃잔디, 감국, 송엽국, 세덤, 로즈마리 등 총 2천500여본을 식재해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정성호 도 산림휴양과장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꽃길 가꾸기 활동은 생활환경 여건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녹색환경조성을 위해 확대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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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우리가 지켜요
2018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 우수단체 시상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활동이 우수한 9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은 제주의 중요 환경자산인 오름의 자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148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체평가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오름을 자율 탐방하며 쓰레기 수거와 불법·불편사항 등에 대한 지적·개선사항 등 모니터링한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1곳, 우수 8곳 등 총 9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 단체에는 시상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자긍심 고취는 물론 타 업체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희망코리아 제주도지부는 서귀포시 모지오름 환경정화 활동과 모니터링, 파손된 시설물 정비 등 오름보호와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8개 단체는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함덕초등학교총동창회 서우봉지킴이, 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가세봉 오름동호회, 한국은행제주본부 오름동호회, 제주산울림오름동호회, 새마을지도자예래동협이회, 제주자연사랑산악회 등이다.
이중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제주시 검은오름의 환경정화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오름 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함덕초등학교 제주도지부는 제주시 서우봉 산책길과 둘레길 예초작업, 접시꽃길 비료주기와 월 3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도는 오름가꾸기 우수사례 및 모니터링 결과를 오름 시책에 적극 반영해 오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은 2011년 100여개 단체로 출범해 2019년 현재 151개 단체로 확대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정 오름 및 관리단체 정비를 통해 오름 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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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긴 문화체험 피서
'설문대 토요 체험 놀이터'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설문대 토요 체험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말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가족간의 건강한 생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등 도민 8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팥빙수 만들기, 월남쌈 만들기, 곡물지도 만들기, 과즐 만들기 등의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주신화 인형극 ‘설문대’ 공연과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제주의 창조신 설문대 할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제주 신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도민은 “평소 직장생활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오늘 아이들과 행사 참여를 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분위기가 확산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운영·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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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제주, 나의 뿌리를 찾는 시간여행”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2019 재외도민 대학생 향토학교를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외도민 대학생 자녀들에게 고향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체험 및 탐방기회를 통해 제주의 발전 모습과 제주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6명, 일본 3명 국외 9명과 서울, 부산 등 국내 23명 등 국내·외 14개 지역에서 32명의 재외도민 대학생 자녀들이 참가한다.
향토학교는 29일 오후5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4·3 평화공원 참배, 제주 역사문화 특강, 전통식품 체험, 밭담 체험, 성읍민속마을 탐방, 해녀박물관 관람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들로 진행된다.
특히, 곶자왈과 희귀식물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비자림 탐방과 우수한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올레 6코스를 걸어보며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한편, 재외도민 향토학교는 지난 1978년 재일 제주인 자녀를 대상으로 격년제로 운영해오다 1997년부터 국내·외 전 지역으로 확대해 지난해까지 32회 운영을 통해 총 1639명이 참가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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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제주 더 큰 내일센터’ 참여자 100명 모집
제주더큰내일센터 참여자 '탐나는 인재'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오는 9월 24일 정식 출범을 앞둔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오는 8월 1일부터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본격운영에 시동을 건다.
내일센터는 ‘제2차 제주국자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근거해 추진된 후,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지사의 2호 공약으로 구체화됐다.
올 2월에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본격 개소를 위한 추진방향과 입주공간 마련, 교육훈련 과정 설계 등을 추진해왔다.
센터 사업은 2년 동안 월 150만원 수준의 생활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교육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혁신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 경험 확대 및 역량강화, 경력 계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先지원 後숙련’을 골자로 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로 정식 기관출범 전임에도 불구, 타 지자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선발 대상은 만 15세 ~ 34세 이하 청년이다.
학력, 경력 등의 제한 없이 교육훈련기간동안 전일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은 총 100명으로 도내 75%, 도외 25%로 구성할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류접수 후 2단계에 걸친 면접 전형이 진행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6개월 간 기본공통교육과 취업·창업·창작 등 유형별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1년6개월 동안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 실제 창업창직 준비 등 3·4단계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총 2년의 기간 동안 실제 취·창업에 이르는 과정을 거치며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인재로 양성, 배출될 예정이다.
김종현 센터장은 “제조업 산업 기반이 약하고 1·3차 산업에 치중돼 있는 제주 지역의 특성상, 스스로 업을 창출해내고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혁신 인재들이 키워져야 한다”며 “제주 청년들의 혁신역량 강화 및 교류·소통을 통한 도내 혁신역량의 총합을 늘리는 매커니즘을 만들어내겠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로 배출될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