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도, 공익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기준 제도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익사업에 대한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업자의 선정기준을 개선해 지난 1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감정평가법인의 과다 수주로 인한 공정성 시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도개선에 따라, 추정감정평가금액이 150억 원 미만인 경우 담당부서에서 윤번제로 운영을 하고,150억 원 이상인 경우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주지회를 통해 추천의뢰 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 중이다.
한편, 제주도내 공익사업에 대한 감정평가 시장은 약 10억2천3백만 원 규모이며, 총 감정평가 시장 규모의 10~2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감정평가업체는 법인 14개소, 개인 1개소 등 모두 15개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공익사업의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시장의 공정성을 위해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미비점 등을 보완해 향후 조례 개정 등 정착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
전북 해양레저 및 마리나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정부는 최근‘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오는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 1,000만명 달성, 3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요트, 서핑, 수중레저 등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전라북도 마리나 등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요트협회, 군산해양지방수산청 및 관계 시·군 합동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군산해수청에서 전라북도 해양레저관광 현황과 활성화 전략, 마리나사업 활성화 기반마련 방안 등을 제시했고, 전북요트협회 김총회 이사는 전라북도 마리나산업 현황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등 연안 3개 시군에서는 마리나항 유치 및 개발계획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현재 해수부에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전략을 해수부 및 도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3
-
제주도,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적재조사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제주시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이번 5월 21일
서귀포시 하례 지구의 지정으로, 올해 3개 지구 529필지 38만 5천㎡에 대한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비 93백만원을 투입해 지적측량 실시,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친후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공부가 상이한 22개지구 1만2,530필지 1천598만4천㎡를 우선 사업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불부합 토지를 위성항법 시스템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 정리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정보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가치를 높이는 등 도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적재조사 사업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5-23
-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가 담긴 ‘불턱’을 만나러 가다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가 담긴 ‘불턱’을 만나러 가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6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은 제주해녀들의 공동체 정신이 남아있는 불턱과 신당을 탐방함으로써, 제주여성의 상징인 제주해녀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고 제주신화 속 정신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여성적 가치를 재발견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북촌리 ‘고지불턱’과 ‘등명대’, 세화리 ‘갯것할망당’, 하도리 ‘해녀박물관’, 종달리 ‘생게남 돈짓당’을 잇따라 방문했다.
또한, 해녀의 조직체계와 ‘할망바당’, ‘갯닦이’, ‘불턱 문화’ 등 제주의 문화자산인 제주해녀문화와 해녀의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제주여성의 삶과 정신문화를 발전·계승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5월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제주 용천수 문화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5-17
-
“제주의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제주의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우수하고 매력적인 제주관광기념품 분야로 공모가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하는 기념품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공모전 출품을 원하는 업체 및 개인은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9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기준 및 배점은 상품성 60점, 디자인 20점, 창의·실용성 10점, 품질수준 10점이며,
올해는 심사 기준의 상품성 항목 중 ,시장성 ,가격의 적정성 ,운반 및 보관의 용이성 항목이 30점으로 높여, 실용적이고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시상 작품 수는 지난해 공모전에 비해 감소했지만, 시상금을 확대해 입상작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전 입상작에는 상장과 상금 외에 상품개발자금 지원, 대규모 박람회, 홍보물 제작, 온라인을 통한 홍보·판매,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입상작 상품개발자금 지원은 예산범위 내에서 수상 순위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업체별 지원액은 대상 2천만 원, 금상 1천만 원, 은상이하 5백만 원이고 자부담금은 30%이다.
온라인 마켓 탐나오 입점 및 판매지원, 유명 박람회 전시지원 등의 지원과 지식재산권 국내출원 비용 지원 및 상품화 기법 특강, 컨설팅 지원 등의 상품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실용적이고 시장성을 갖춘 작품선정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수상작에 대한 상품화지원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는 만큼, 도내 우수한 개인 및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6
-
제주도, 재난·재해에도 업무서비스 끄떡없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재해 발생을 가정한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해복구 모의훈련은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 인해 행정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가상환경에서 재해복구시스템을 가동해 주요 시스템을 신속하게 복구해 운영을 재개하는 훈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제 재해발생을 가정해 행정정보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을 설정, 4시간 이내 정상가동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재해선포 후 재해복구시스템으로 즉시 전환·가동하고 업무별 기능 및 데이터 점검, 오류사항 조치 등 장애 발생 시 행정정보시스템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및 복구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재해복구 유지관리 사업단이 지원에 나섰으며, 행정 시스템별 업무담당자가 투입됐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담당자들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예기치 못한 장애발생 상황에서도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6
-
제주 물 산업 날개 다나 ‘지속가능한 수자원 체계 구축’ 종합 논의
제주 물 산업 날개 다나 ‘지속가능한 수자원 체계 구축’ 종합 논의
[충청뉴스큐] 전체 수자원 용량의 84%를 지하수로 이용하는 제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현을 위해 행정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지하수 오염 및 지하수위 감소에 따른 대책들을 논의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물은 제주 청정을 상징하는 대표 분야인 만큼 깨끗한 수질과 수량을 확보하는 것은 생명선을 지키는 일”이라며 “수자원 관련 데이터, 협력 체계, 법정 계획에 반영시킬 중장기 비전까지의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체계를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제주의 수자원이 중요한 만큼 물 관련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통합해 축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나 체계를 잘 구축해야 한다”며 “데이터가 각 기관이나 부서에 공유돼 정책 추진과 후속 관리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하수의 주오염원으로 화학비료, 가축분뇨, 생활하수 등이 거론되는 만큼 축산 폐수와 생활하수 관리, 하수용량 포화 문제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사각 지대에 대한 제도 개선으로 관리 허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오염원에 대한 관리 및 저감 대책 뿐 아니라 지속적인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도 당부했다.
원 지사는 “지하수 수질에 대한 데이터를 체크해 공유함으로써 도민과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제주도의 대표 자원으로 물 산업이 다시 날개를 달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힘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지하수 수질개선 및 오염방지 방안을 주제로 한 제주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지하수 수질관리방안 ,양돈분뇨 배출 관리·단속 ,화학비료 사용 절감 및 농가지도 ,노후하수관로 정비 ,개인하수처리시설 개선 ,지하수위 감소에 따른 각 부서의 추진 상황과 계획들이 공유됐다.
환경보전국은 비료, 축산, 하수 등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의 체제를 구축해 원인별로 대응하는 것을 대책으로 꼽았으며, 수질전용측정망과 오염방지 그라우팅 구축사업을 소개했다.
농축산식품국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양돈분뇨 고도화 처리를 통해 정화 후 농업용수로 재이용하는 방안과 토양 생태보전 유기질비료를 화학 비료로 대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자치경찰단은 가축분뇨 불법처리 단속 상황을 공유하며 불법행위를 근절 의지를 밝혔으며, 농업기술원에서는 올바른 비료사용 방법 중점 교육으로 지하수 오염에 대응, 상하수도본부는 오염 예방을 위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 강화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2019-05-14
-
원희룡 지사 “자비의 등불이 평화의 싹을 띄우는 등불되길”
원희룡 지사 “자비의 등불이 평화의 싹을 띄우는 등불되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지난 12일 관음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공명이 가득한 제주 사회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부처님 오신날의 표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자비를 그리고, 어지럽고 갈등으로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가득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 표어: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정은 불자들과 함께 평화롭고 모두의 마음속에 자비가 가득한 진정한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겸허한 자세로 도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비의 등불이 가정과 일터, 제주공동체의 모든 갈등과 대립을 해결하고,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싹을 띄우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축사 이후,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에 참여해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에서 주관한 이날 법요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불자 및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10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 메시지’를 통해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모두가 평화로운 제주,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힌 바 있다.
2019-05-13
-
‘제주지역혁신협의회-지원단’ 워크숍 개최
‘제주지역혁신협의회-지원단’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혁신협의회 역량강화와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이해, 제주도 규제자유특구 지정·운영에 따른 논의를 위한 ‘제주지역혁신협의회-지원단’ 워크숍을 10일 제주썬호텔&카지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 고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자립적 발전역량을 높여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의해 시·도에 설치된 위원회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구성됐으며, 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및 제주국가융복합단지육성계획 심의, 지역발전투자협약, 균형발전 지역순회토론회 개최 등 굵직한 사안들을 주도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고성규 지역혁신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정책기획관을 포함한 혁신지원단, 행정시 관계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보궐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규제자유특구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과 제주특별자치도 특구계획에 대한 관련부서장의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제주 전기차 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절차로 전기차 특구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정돼 있다.
문경진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주도의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핵심 민-관 협치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2019-05-10
-
자치경찰단, 무인텔 불법촬영 카메라 일제점검
자치경찰단, 무인텔 불법촬영 카메라 일제점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5월 한달간 제주시내 무인텔 2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의 숙박업소 30곳을 돌며 불법 무선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불법촬영 피해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예방 조치이다.
자치경찰단은 고성능 탐지기를 활용해 객실 내 텔레비전, 셋톱박스, 전등, 콘센트 등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폐쇄회로TV 작동상태, 출입문 시건장치, 방범창호, 비상벨 정상작동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쉬워지면서 도내에서도 불법 촬영 성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