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서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창출 종합대책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기존 비전과 전략을 유지하되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과제와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창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서구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60개 직접일자리 사업 서구 일자리박람회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특화산업 육성 및 창업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로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동시에 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