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대학-지역 문화 연대 강조

조원휘 의장,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대학 협력 기반 강화 약속

양승갑 기자

2026-04-20 14:11:26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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