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원남면 충청중앙감리교회는 지난 3일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원남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음성명작쌀 12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효태 담임목사는 “120년 동안 지역 주민과 늘 함께했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신우 원남면장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충청중앙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120주년을 기념해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중앙감리교회는 2017년도부터 어르신 초청 식사 대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도부터 매년 저소득 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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