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음성읍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공무원 103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상상On’ 사용자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회차당 26명씩 총 4회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음성군이 운영 중인 AI 업무 플랫폼 ‘상상On’의 현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AI 모델별 특징 이해 및 업무 유형별 모델 선택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실습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개인정보 보호 및 민감자료 취급 주의사항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사용법 숙지 수준을 넘어, GPT·Claude·Gemini 등 탑재 모델별 특성을 이해하고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활용하는 역량 배양에 방점을 뒀다.
또한 국가법령정보와 국가통계포털 데이터 기반의 AI 에이전트 활용방법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군은 2025년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AI 행정 활용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충청북도청을 비롯한 도내 여러 시군에서도 동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공공부문 AI 활용이 확산되는 추세다.
고영수 홍보실장은 “이번 교육은 AI 도구를 단순히 갖추는 데서 나아가, 직원 모두가 실제 업무에 A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하반기에는 직원 수준별 맞춤형 심화 교육을 추진해 음성군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