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일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양받은 포도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명패 달기’ 와 소원을 적어 거는 ‘소원지 달기’행사가 마련된다.
해당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도과원에서 진행되며 분양권 소유자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신이 선택한 포도나무에 직접 명패를 달고 소원지를 걸 수 있으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튤립 키우기 키트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학습관 1층에서 ‘풍경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일상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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