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중 꾸준히 자원봉사활동 및 긴급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중 △누적 봉사시간 1000시간 이상 △2025년 기준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봉사자에게는 5월 이후 실시한 건강검진에 대해 영수증 제출 시 1인당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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