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는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지난 4월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역별로 정책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전달식은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현정 조상호 캠프 대변인, 김강산 조상호 캠프 교통특보, 김성현 前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민성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학생위원장 등이 참석해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임원진과 청년정책부터 세종시 현안까지 아우르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책제안서는 김대중 정부 때 국정운영 철학으로 자리 잡은 생산적 복지 확대, 벤처산업 육성, 주거복지 확립, 문화예산 확보, 보편적 건강권 보장 등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청년 일경험 확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범위 확대 ▲청년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는 “대학원생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님이 이사장을 역임한 아태평화재단 청년위원회 연수과정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만났다”는 인연을 전하며 “김대중 대통령은 나에게 정치인생의 출발점과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청년정책은 지역 현실에 맞춰 섬세히 설계돼야 하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제안한 청년정책을 세종시의 현실에 맞춰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1980년 창립된 민주연합청년동지회(약칭 연청)와 1997년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의 후신으로 “청년의 연대와 연결”을 활동목표로 삼아 전국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조만간 세종시 지부 개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