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군은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가족 단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개소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 식기류, 유아 의자 등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되며 ‘영동키즈오키존’지정 현판도 부착된다.
참여를 위해 서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를 판매하고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을 갖추는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의 공간 확보와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좌석 구성 등은 권장사항으로 제시된다.
신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모집 마감일 이전이라도 신청 업소가 10개소에 도달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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