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닷새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괴산군청 육상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필드 종목에서는 김동혁이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트랙 종목에서는 1만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 최진혁, 박무영이 합산 기록 1시간 33분 36초 04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최진혁은 앞서 열린 5000m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구슬땀을 쏟은 결과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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