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30개 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개인 그릇과 물통, 컵, 수저, 손수건 등을 직접 가져와 친환경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
행사장에서는 △매직벌룬쇼 △사물놀이 △서커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안전체험 △스톤밸런스놀이 △보물찾기 △샴푸바 만들기 △단체 줄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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