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인구 10만, 일자리 5천, 관광객 1천만, 1조 5천억 투자, 목표 제시

5대 추진전략 발표

백소현 기자

2026-05-06 16:14:29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예산의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담은 5대 추진전략을 6일 공식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금 예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군 인구 10만 시대 실현, 일자리 5,000개 창출, 관광객 1,000만 유치, 1조 5천억 투자”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해 “바이오·AI·로봇·반도체 중심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국가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농업 혁신에 대해 “AI 기반 스마트팜과 6차 산업을 확대해 농업을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복지 강화와 관련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과 의료가 연계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주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주거·교통·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예당호, 덕산온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 사계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제는 관리가 아닌 변화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반드시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의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예산을 실현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예산의 미래를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선거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60개 실천방안과 250개 세부공약을 마련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 출신으로 대흥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예산읍사무소, 예산군청, 충청남도청 등에서 근무하고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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