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1일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ON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방동과 성정2동, 성거읍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상임이사와 함께 신방동에 방문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방법을 비롯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체 운영 방향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성정2동과 성거읍에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민관협력의 핵심 조직”이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복지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