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서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신고를 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이사비용과 부동산 중개보수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서천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인 Chak 앱을 통해 지급된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서천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맂비 또는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 다드림 지원사업, 취업지원 등 서천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든든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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