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7일 서천군 서면 갯벌도예체험장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 및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재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흙을 활용한 도예 활동은 손의 감각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 속 체험활동은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충전 힐링나들이가 재가 암 환자와 재가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말초신경병증 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등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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