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 지역의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봉사회’ 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충주시 신니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365 사랑나눔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생활 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영찬 회장을 포함한 회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시설 정밀 점검 △노후 전등 교체 △주거지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
수혜 가구 주민은 “노후된 시설 때문에 늘 불안하고 불편했는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전기까지 점검해주니 마치 새집에 온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영찬 작은사랑봉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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