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간 수안보면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저소득 대상 주택점검 협약’에 따른 첫 행보다.
연수원 소속 시설관리 전문가들은 직접 제작한 전문 점검표를 활용해 전기, 수도, 구조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멀티탭과 LED 전등 교체, 고장 난 방문 손잡이 수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병행해 대상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기석 연수원장은 “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연수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병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문 인력을 지원해 준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이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연수원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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